암살자 여캐 출시기원 배경 소설
...나름 열씸히 그렸... 이름을 못정해서 [이름] 으로 해놨는데 동생까지 그렇게 하니 몰입이 안돼서 동생...
에린은 오지않아
예전에 플레이하다가 생각나서 소설표지처럼 만들어봤습니다 팬아트는 아니고, 소설이 맞는거같아서 소설로 분류해놈
마영전 소설 왜곡1.
왜곡 1 <스토리 대장장이> 그를 모르는자는 콜헨에 없다. 그의 실력을 모르는자도 콜헨에 없다. 가끔 손이 미끄러질때도 있지만 모두가 인정하는 실력을 지닌 퍼거스, 오늘은 그의 이야기를 다뤄보려한다. ....
음뫄 Lv.17
| 02-16
소설
63
우리 모두를 죽여도 Extra episode 젝칼리온[스포 포함]
아까는 일부만 올려서 이전 글 지우고 다시 전체를 올려봅니다. 이 이야기는 잉켈스가 왜 반란을 일으켰는지, 그리고 간지폭풍 젝칼리온을 우리는 왜 만나지 못했는지에 말해보고 싶어서 써본 글입니다. 글이라지만 최대한 게...
Macarble Lv.5
| 02-24
소설
3
천재 여검사 - 벨라 (상)
깜깜한 밤 이였다. 밤이란 건 원래 어두운 것이지만 달빛 한줌도 비치지 않는 밤에
물냉이 Lv.64
| 02-22
소설
22
친구가 올려달라해서 올림
갑자기 어제부터그림공부 하고싶다면서 그리더니 링크용으로 올려달래요;; (제꺼아님;;)
[펌][bgm] 수호자 프롤로그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MRDv 구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
루드나스 Lv.70
| 01-30
소설
45
신념의 기사
일개 병사로 훈련을 하다가마족 토벌대에합류했을 때였다.
허크단 Lv.31
| 01-25
소설
4
거짓의 낙원, 진실의 소녀 - 2 -
입안이 헐었습니다. 알보칠이 여깄네요, 한번 발라보죠 아ㅣ인ㅁ[랴내먀렘ㄴ러ㅏ저기ㅏㅈㅁ;ㅇㅁ;닝ㄹ;말 꺢꼬닭 - - 2 - 콜로세움 안은 소란스러웠다. 크디큰 낫의 형태를 한 무기가 땅 한가운데 깊숙히 박혀있던 것이었...
달빛을따라 Lv.38
| 11-01
소설
34
Ep.1 고독한 폐허. 2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은 힘이 된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요 몇 주는 바빠서 좀 늦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분량이 디게 쪼끔이예요. 봐주세엽 ^ㅅ^;
거짓된 낙원, 진실의 소녀 - 1 -
아나 감자탕 진짜 엄청 맛있네 하악. - - 1 - [ 거짓말을 한 사람은 거짓말을 부풀려 하나의 거대한 성을 만든다. 하지만, 단 하나의 진실의 조각이 나타나는 그 순간 거대한 성은, 거짓말을 한 사람의 거짓말들보...
달빛을따라 Lv.37
| 10-28
소설
거짓된 낙원, 진실의 소녀 [프롤로그]
예전에 쓰던게 있었는데요... 왜 그만뒀었던 걸까요 새로쓰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메인스토리나 세계관과는 별상관이 ㅇ벗습니다. - 거짓된 낙원, 진실의 소녀 [ 프롤로그 ] 달빛을따라. 추악한 거짓의 어둠은 진실의 빛...
달빛을따라 Lv.37
| 10-26
소설
2
Ep.1 고독한 폐허. 1
짐승의 으르렁거림이 어둠 속을 배회했다. 어둠은 그 소리에 겁을 먹고 움츠러들었다. 그리고 또 다른 으르렁거림이 들려왔다. 같은 짐승이었다. 어느새 어둠은 짐승들의 날카로운 시선에 둘러싸여 있었다. 어둠을 되려 잠식...
그락란라우 Lv.26
| 10-18
소설
27
별의 불꽃 ep.1 고독한 폐허. 0
리시타는 젖은 머리칼을 쓸어 넘겼다. 잿빛 하늘에서는 여전히 땅을 향해 빗물이 흐르고 있었다. 처음 빗방울을 떨어뜨릴 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하늘을 보며 리시타는 눈을 감았다. 그의 눈가로 물방울이 떨어졌다. 리시타...
[하반x이세트] 사막 모래 장미. 002
- 매 회 앞부분은 현실에서 부활한 이세트의 시점을, 두번째 부분은 과거의 이세트의 시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 수천년의 세월은 나의 기억을 조각내고 박살내기 충분했다. 어느 것 하나도 선명하게 기억나지 않았다. 희...
소다맛밀키스 Lv.61
| 08-23
소설
[하반x이세트] 사막 모래 장미. 001
태초에 빛이 있었다. 찬란하게 타오르는 태양 아래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드넓은 사막이 있었다. 그리고 그 땅의 중심에, 내가 있었다. *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향이 타오르는 냄새와 수련 꽃다발의 우아한 향기가 뒤엉켜...
소다맛밀키스 Lv.61
| 08-20
소설
1
[하반x이세트] 사막 모래 장미. 000
- 인게임 내 기본 설정에 기반하여 상상력을 더해 만든 하반과 이세트의 스토리입니다. - '두 사람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기 전 어떤 일이 있었는가'에 착안했습니다. - 시즌2 스토리 진행 중 사막의 사신이 이야기해주...
소다맛밀키스 Lv.61
| 08-20
소설
2
[다시 쓰는 마영전]별의 불꽃. 8 完
사내는 잠시 고민했다. 지금 수중에 있는 돈이라고는 고작 은편 일곱 닢. 하지만 마부가 요구하는 값은 은편 열 닢이다.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수치의 값을 부르는 것을 보니, 바가지가 분명했다. 왕국 수도로 가는 차편도...
그락란라우 Lv.25
| 07-26
소설
13
[다시 쓰는 마영전]별의 불꽃. 7
하얀 로브가 마치 뱀처럼 움직인다. 움직이는 로브의 끝자락에 튀어나와있는 잿빛 비늘로 뒤덮인 꼬리는 로브의 주인이 인간은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그의 시선은 무너져 내리는 낡은 종탑을 향하고 있다.
[다시 쓰는 마영전]별의 불꽃. 6
며칠이나 지났는지 확인하고 싶다. 편지를 받은 그 날 이후로 퍽 많은 시간이 흘렀다. 이곳 로체스트까지 오는 데만 거의 보름 가까이 걸렸다. 못해도 편지를 받고나서 한 달하고 보름이 좀 지난 듯했다. 사내는 숨을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