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인벤 팬아트 팬픽 게시판
소설 
암살자 여캐 출시기원 배경 소설
...나름 열씸히 그렸... 이름을 못정해서 [이름] 으로 해놨는데 동생까지 그렇게 하니 몰입이 안돼서 동생...
잠자는마녀 Lv.1 | 12-31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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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은 오지않아
예전에 플레이하다가 생각나서 소설표지처럼 만들어봤습니다 팬아트는 아니고, 소설이 맞는거같아서 소설로 분류해놈
홍영사 Lv.74 | 01-03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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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소설 왜곡1.
왜곡 1 <스토리 대장장이> 그를 모르는자는 콜헨에 없다. 그의 실력을 모르는자도 콜헨에 없다. 가끔 손이 미끄러질때도 있지만 모두가 인정하는 실력을 지닌 퍼거스, 오늘은 그의 이야기를 다뤄보려한다. ....
음뫄 Lv.17 | 02-16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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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를 죽여도 Extra episode 젝칼리온[스포 포함]
아까는 일부만 올려서 이전 글 지우고 다시 전체를 올려봅니다. 이 이야기는 잉켈스가 왜 반란을 일으켰는지, 그리고 간지폭풍 젝칼리온을 우리는 왜 만나지 못했는지에 말해보고 싶어서 써본 글입니다. 글이라지만 최대한 게...
Macarble Lv.5 | 02-24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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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여검사 - 벨라 (상)
깜깜한 밤 이였다. 밤이란 건 원래 어두운 것이지만 달빛 한줌도 비치지 않는 밤에
물냉이 Lv.64 | 02-22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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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올려달라해서 올림
갑자기 어제부터그림공부 하고싶다면서 그리더니 링크용으로 올려달래요;; (제꺼아님;;)
이대 Lv.6 | 02-05 소설
[펌][bgm] 수호자 프롤로그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MRDv 구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
루드나스 Lv.70 | 01-30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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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의 기사
일개 병사로 훈련을 하다가마족 토벌대에합류했을 때였다.
허크단 Lv.31 | 01-25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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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낙원, 진실의 소녀 - 2 -
입안이 헐었습니다. 알보칠이 여깄네요, 한번 발라보죠 아ㅣ인ㅁ[랴내먀렘ㄴ러ㅏ저기ㅏㅈㅁ;ㅇㅁ;닝ㄹ;말 꺢꼬닭 - - 2 - 콜로세움 안은 소란스러웠다. 크디큰 낫의 형태를 한 무기가 땅 한가운데 깊숙히 박혀있던 것이었...
달빛을따라 Lv.38 | 11-01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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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고독한 폐허. 2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은 힘이 된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요 몇 주는 바빠서 좀 늦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분량이 디게 쪼끔이예요. 봐주세엽 ^ㅅ^;
그락란라우 Lv.26 | 10-31 소설
거짓된 낙원, 진실의 소녀 - 1 -
아나 감자탕 진짜 엄청 맛있네 하악. - - 1 - [ 거짓말을 한 사람은 거짓말을 부풀려 하나의 거대한 성을 만든다. 하지만, 단 하나의 진실의 조각이 나타나는 그 순간 거대한 성은, 거짓말을 한 사람의 거짓말들보...
달빛을따라 Lv.37 | 10-28 소설
거짓된 낙원, 진실의 소녀 [프롤로그]
예전에 쓰던게 있었는데요... 왜 그만뒀었던 걸까요 새로쓰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메인스토리나 세계관과는 별상관이 ㅇ벗습니다. - 거짓된 낙원, 진실의 소녀 [ 프롤로그 ] 달빛을따라. 추악한 거짓의 어둠은 진실의 빛...
달빛을따라 Lv.37 | 10-26 소설
2
Ep.1 고독한 폐허. 1
짐승의 으르렁거림이 어둠 속을 배회했다. 어둠은 그 소리에 겁을 먹고 움츠러들었다. 그리고 또 다른 으르렁거림이 들려왔다. 같은 짐승이었다. 어느새 어둠은 짐승들의 날카로운 시선에 둘러싸여 있었다. 어둠을 되려 잠식...
그락란라우 Lv.26 | 10-18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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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불꽃 ep.1 고독한 폐허. 0
리시타는 젖은 머리칼을 쓸어 넘겼다. 잿빛 하늘에서는 여전히 땅을 향해 빗물이 흐르고 있었다. 처음 빗방울을 떨어뜨릴 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하늘을 보며 리시타는 눈을 감았다. 그의 눈가로 물방울이 떨어졌다. 리시타...
그락란라우 Lv.25 | 10-08 소설
3
[하반x이세트] 사막 모래 장미. 002
- 매 회 앞부분은 현실에서 부활한 이세트의 시점을, 두번째 부분은 과거의 이세트의 시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 수천년의 세월은 나의 기억을 조각내고 박살내기 충분했다. 어느 것 하나도 선명하게 기억나지 않았다. 희...
소다맛밀키스 Lv.61 | 08-23 소설
[하반x이세트] 사막 모래 장미. 001
태초에 빛이 있었다. 찬란하게 타오르는 태양 아래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드넓은 사막이 있었다. 그리고 그 땅의 중심에, 내가 있었다. *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향이 타오르는 냄새와 수련 꽃다발의 우아한 향기가 뒤엉켜...
소다맛밀키스 Lv.61 | 08-20 소설
1
[하반x이세트] 사막 모래 장미. 000
- 인게임 내 기본 설정에 기반하여 상상력을 더해 만든 하반과 이세트의 스토리입니다. - '두 사람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기 전 어떤 일이 있었는가'에 착안했습니다. - 시즌2 스토리 진행 중 사막의 사신이 이야기해주...
소다맛밀키스 Lv.61 | 08-20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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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마영전]별의 불꽃. 8 完
사내는 잠시 고민했다. 지금 수중에 있는 돈이라고는 고작 은편 일곱 닢. 하지만 마부가 요구하는 값은 은편 열 닢이다.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수치의 값을 부르는 것을 보니, 바가지가 분명했다. 왕국 수도로 가는 차편도...
그락란라우 Lv.25 | 07-26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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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마영전]별의 불꽃. 7
하얀 로브가 마치 뱀처럼 움직인다. 움직이는 로브의 끝자락에 튀어나와있는 잿빛 비늘로 뒤덮인 꼬리는 로브의 주인이 인간은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그의 시선은 무너져 내리는 낡은 종탑을 향하고 있다.
그락란라우 Lv.25 | 07-26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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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마영전]별의 불꽃. 6
며칠이나 지났는지 확인하고 싶다. 편지를 받은 그 날 이후로 퍽 많은 시간이 흘렀다. 이곳 로체스트까지 오는 데만 거의 보름 가까이 걸렸다. 못해도 편지를 받고나서 한 달하고 보름이 좀 지난 듯했다. 사내는 숨을 깊...
그락란라우 Lv.25 | 07-26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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