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ven.co.kr/board/ff14/4336/206510
위 링크는 참조자료..
4.4 메인스토리 마지막 쯤 가면 갈레말 제국은 재해를 일으키기 위해 아씨엔이 만든 나라라는 정보가 나옵니다.
재해로 세계를 날려먹은 알라그 제국도 마찬가지로 아씨엔 작품 이라는 정보도 뿌리죠.
써먹기 쉬운 강한 장기말을 만드는데 나라를 세우는 방법을 자주 써왔다는 늬앙스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써먹기 쉬운 나라. 하나만 만들었을까요
왜 이 글을 썼냐면..
새벽 NPC들의 복장이나.. 샬레이안 소속인 문브뤼다의 다리에도 있는 저 빨간 문장..
처음엔 샬레이안의 신앙한다는 지식의 신 살리아크 인줄 알았는데
살리아크 문장은 이렇게 생겼더군여.. 그래서 좀 찾아봤는데....
어째 좀 많이 닮았지 않나요?
저게 누구냐면..
FF12의 소환수 계율왕 조디아크....
아씨엔 얼굴에 FF12 소환수 엠블럼 뒤집어서 넣던 파판14 개발팀이
아씨엔들의 보스인 조디아크를 연상시키는 문양을 그냥 넣어뒀을리는 없어보이고..
알고보니 아씨엔들은 빛의 진영, 어둠의 진영 전부 다 손 위에서 굴리며 세계의 균형을 맞추는 억지력 이었던 거임 ㅇㅇ
하는건 아니겠죠... 설마
모집실패
모집실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