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국이 더 역겨운 이유.

배신이란 무엇일까

동업자들끼리 믿는 관계에서 일어날수도 있고

연예인과 그 팬과의 관계속에서도 발생하고

더 나아가 정치인과 그 지지자속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좌파들은 그들 스스로 깨끗하다고 자부해왔습니다

우파보다는 깨끗하다 힘이 없기 때문에

뜻을 펼치지 못하는것이지 , 부정부패를 척결 할 수 있다고 외쳐왔습니다

그 지지자라는 병신들도 철썩같이 믿었습니다

논객이는 과거부터 정치인들은 다 비슷한 수준이지 한부류가 특별나게

깨끗할 수 없다고 지적했음에도 대깨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문재인과 그 하수인들을 비호하는 충견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부류들이 마치 절대 선인냥 행동해왔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어땠을까.

오히려 우파는 현실적이기 때문에

크게 배신감을 느낄 이유는 없습니다

현실에 기반을 두고 현실적인 시야기때문에

밉긴 하더라도 배신감을 느끼지는 않는다는거죠

하지만 좌파들은 겉으로는 민주주의와 자유를 외치면서도

그 속내에는 더러운 탐욕이 자리잡고 있는것입니다

그렇기에 국민들은 좌파들의 역겨운 모습에 배신감을 느끼게 되는것이죠

사랑하는 여러분.

진정으로 국민을 속이는것은 결국 좌파들입니다

마치 어떤 달콤한 세상이 국민들을 기다릴것이라 말하지만 

무능한 실정으로 실망감만 안겨줄 뿐입니다

겉으로 정의를 외치고 자유 민주주의를 게거품물며 외치는 좌파들이야말로

더럽고 추악한 본성을 지니고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