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선택화 기원 465일차 가속관련 일본섭 공식

이미 오래전에 가속에는 상한선이 있다고 종결된 부분


가속에 관련 없는 것

1. 돛 수치

최고 속도에만 영향

2.선박 형식

3. 재질

4. 숙련도

5. 속도 상승률

6. 추가 장갑의 항속 감소 부분

7. 장갑함 개조

8. 부관의 증기선

9. 파도 높이

가속에 관련 있는 것

1. 기본 장갑과 추가 장갑

 알다시피 추가장갑 5 당 1단계

2. 가속 강화

한섭은 1 가강당 3단계라고 하죠?

일섭도 반은 맞습니다.

범선은 1가강당 3단계가 맞지만 놀랍게도 갤리는 2단계 라는 것

3. 증기 기관

6 단계

4. 노 젓기 연성

18단계

5. 모험 직업

1단계

6. 해역 조사

2단계

7. 총 용량

총 용량/100 (나머지는 올림으로)만큼 감소

8. 풍향과 조류

풍향은 일반항해 에선 영향 없지만 전투시 역풍이면 가속에 영향

조류는 영향이 있다는 것만 있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모름

9. 급가속

한섭에서는 가속이 일정 단계를 증가시키지만
최고속과 가속의 1.05 만큼 한계를 뚫어 준다 라는것

그래서 가속 한계 계산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32단계

기본 장갑 + 추가 장갑 + 가속강화 + 증기기관 + 노 젓기 연성 + 해역 조사 + 모험 직업 - 용량/100

https://www.ssjoy.org/dho/ship/1800131
25 적다한 몰타 기사단 갤리를 가지고 계산을 해보면

괄호는 장갑으로 계산한 수치

기본 장갑 8(40) + 3개삼판 12(60)+ 노젓 연성 18(90) + 해역조사 2(10) - 용량감소분 6(30) = 34(170)

최대 가속 한계 32를 넘어 강화된 개삼판 3개를 장착한다면 가강이 없어도 최대 가속 도달

한국과 최대 가속 단계가 차이가나는 이유는 급가속과 갤리가속강화의 접근 차이 때문

느낌론과 경험론을 말씀하시는 분이 있는데

굉장히 오류가 많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같이 움직이고 있어도 상대방의 화면에선 다르게 보이고

선회를 해도 어떨때는 바로 안움직이고 어떨땐 바로 움직이고

대항해시대 대표적인 플라시보 효과 중 하나로 선회가 있는데

사실 선회에도 맥스가 있어서

강화키와 심지어는 노젓기 보조도 일정이상의 선회와 조타랭크가 된다면 의미가 없다는 것

맥스가 아닌 선회에 따른 선회 방식에만 차이가 있는데

선박들 간에 선회하는 차이가 있어서 어떤배는 두번에 나뉘어 꺾이고 어떤배는 세번에 꺾인다는 오류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어마어마하게 믿어졌던

20% 적업 적다를 해야 선박 강화가 잘 된다는 것

전부 느낌으로 10년 넘게 믿어졌던 것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