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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섭 대해전★ 프랑스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헨리포드
댓글: 20 개
조회: 2050
추천: 2
2020-10-20 01:16:59
이번주말 금,토,일 3일간 헬섭에서 폴투 vs 잉글 대해전이 개최됩니다.

대해전 대상도시는 더블린으로 해당해역은 브리튼섬 남부, 브리튼섬 북부가 됩니다.

이에 오늘(10월20일 화요일) 저녁 10시 30분까지 연맹투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프랑스 연맹투표에 잉글랜드의 연맹으로 투표가 편중되었다는점 입니다.

프랑스가 잉글랜드의 연맹국이 될 경우 브리튼섬 남부에 걸쳐져있는

프랑스 영지인 "칼레" 와 "르아브르" 또한 포르투갈 진영의 공격목표도시가 됩니다.

프랑스가 주최국이 아닌 대해전에 프랑스의 영지가 함락 될 가능성이 생긴다는거죠

영지가 함락될경우 일정기간동안 자국 영지임에도 불구하고 투자할 수 없게 되고, 

함락시킨 국가 및 그 연맹국에서는 투자가 가능하게 됩니다

프랑스가 자유용병으로 충분히 대해전에 참가할 수 있는데 구태여 잉글랜드 연맹으로 투표를 해서

영지를 거는 위험부담을 감수해가며 참가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제 추측이지만 이유는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 대해전 룰을 잘 모르시는 프랑스분들이 잉글랜드 연맹에 투표했다.

2. 특정세력(?) 들이 프랑스 영지함락을 위해 프랑스 부캐로 잉글랜드 연맹에 투표했다.

라는게 제 뇌피셜입니다. (특정세력은 어느 누구, 어느 특정국가를 지칭하는게 아닙니다)

1번으로 인해 이런 상황이 발생됬다면 오늘저녁(화요일) 저녁 10시반 까지 많은 프랑스분들이 마르세이유에 가셔서 

비연맹으로 투표를 해주시길 부탁드리고,

2번으로 인해 이런 상황이 발생됬다면 특정세력(?) 분들은 당장 조작을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번의 행동이 전략의 하나라고 한다면 유해가 부캐로 일반유저 염색시켜서 재탕 삼탕하는것도 전략이겠지요

본인의 이익을 위해 부캐를 이용해서 대상의 상태를 내 입맛에 맞게 변경시키는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디 2번이 현재상황의 이유가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프랑스 유저분들도 고향인 마르세이유도 잘 있나 둘러볼겸해서

"마르세이유 별궁" 에서 "기즈공작"과 면담후 "진언"버튼을 통해 "비연맹"으로 투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프랑스 유저가 대해전에 참가하고 싶을경우 자유용병으로 어느진영이든 참가가 가능하니,

영지함락이라는 위험부담을 안고 연맹을 선택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 여러분의 투표가 프랑스 영지를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지켜낼 수 있습니다! -

Ps. 프랑스가 포르투갈을 연맹으로 선택할경우 잉글랜드 진영은 위 두 도시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랑스는 비연맹을 선택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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