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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젓기 랭작 장소 추천(+생존 20랭 유저와 함께)

청주사는김씨
댓글: 13 개
조회: 16440
추천: 49
2020-10-24 11:09:14

노젓기 랭작에 앞서, 생존 20랭의 경우 피로도 100이 되도 선원이 죽지않는다. 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효과는 "같은 해역의 함대원에게도 공유되는 효과입니다."

즉, 생존 20랭 유저와 함께 파티시 행동력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노젓기랭작을 켜놓을 수 있습니다.
그 말은 헤라상이니 동꼽이니... 감사장이니 그런거 필요없이 켜두고 잠을 자러가면 된다는 말이 되죠.




일단 영양실조를 생존 20랭유저가 본인의 배에 띄워놓으면,
행동력 음식을 사용해 영양실조를 풀기전까지 다른 재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생존 20랭유저와 같이 파티할 경우 같은 해역에만 있으면 됩니다.
문제는 노젓기 랭작하다가 해역이 바뀌게되면 생존의 효과를 받지못해 선원이 죽게되는 경우가 생기며,

그렇다고 생존 20랭 유저가 따라가기를 하게될 경우,
'돌고래' 에 의해서 치천사의 역할을 해주던 영양실조가 사라져버립니다.

결국은 마을 앞에서 영양실조를 띄워놓은 뒤, 생존 20랭의 유저는 잠수를 타고....
노젓기 랭작하는 유저가 해역을 벗어나지 않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암스테르담 앞 뻉뻉이가 이 조건에 적합합니다만....
문제는 뻉뻉이 돌리기 힘든유저가 있을것이고, 가끔 돌풍이나 파도로 인해 어디로 날라가는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다른곳을 찾았습니다.




동지중해에 속해있는 나일강입니다.
이곳에서 노젓기를 하룻밤동안 돌려본 결과 나일강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생존 20랭유저는 알렉산드리아 앞에서 떠있으면 되구요.

감사장 항해와는 달리 NPC의 기습과 강습을 막아야되는데...
강습의 경우 군인 레벨이 높여서 막을 수 있고,
기습의 경우 고층감시대나 아파트 장식품효과 등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동지중해로써 유럽안이기에 유저해적의 강습을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남은건 행동력인데. 나드향유와 시커코트 등으로 최대한 오랫동안 노젓기를 사용하면 됩니다.
시커코트같은 장비품의 경우 치천사를 사용하지않으면 각종 재해로 인해 장비품이 박살납니다.
생존 20랭유저가 치천사를 사용하지않기에 복수행음을 먹어버리면 다같이 죽어버립니다. 
(꼭, 단일 행음을 사용합시다. 중요)


마치며,
저는 갤리에 부관실을 달고 하고싶어서 수송용갤리가 아닌 일반 갤리선으로 랭작합니다.
또한 암스테르담 앞바다 뺑뺑이를 못돌려서 다른곳을 찾은 유저입니다.
생존 20랭 유저가 1명이 있다면, 4명의 노젓기 랭작하는 유저가 켜놓고 잠을 자러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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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4 청주사는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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