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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2019.3.25

괴력부
조회: 775
2019-03-26 05:23:00
샌프란시스코를 뚫었다.

무슨 내용이 그리만은지 대화만 하는데도 미친듯한 마우스 연타로 살이 빠질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북미 서해안으로 넘어가서 상륙지를 찾아가 대화를 하고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들어가 퀘를 완료 하는것인데 텍스트로 왼만한 소설 4장은 나올것같은  수만은 

대화들.... 미칠것 같았다.

아무런 관심도 없으니 더할수 밖에.....

문제는 퀘스트 완료를 하기위해 여급을 꼬시는건데 도구점에 여성 의상이 없다. 기차를 타고

넘어 왔는데도 어디에도 구할수가 없다.

리스본으로 와서 보고를 했다.

맙소사 저번에 누가 말한게 이거 였나? 옷 여러벌 챙겨 가란 말....

오후엔 노젓기를 잠시 중단하고 육메를 퍼 왔다.

길드에 비슷한 시기에 가입한 초보 유저 한분을 모시고 갔는데

아직 컨트롤이 무척 매끄럽지 못해서 풍신을 쓰고도 24일 걸렸다.

돌아 올때는 순윈잼을 탓는데 역시 실수가 잦다.

뭐... 조만간 예전의 컨트롤을 다시 찾을수 있겠지.

밤에는 해역조사를 하는중이다.

북해 지방만 해놓아서 할것이 만다. 중남미 부터 차근차근 하다보면 언젠간 끝나겠지.

내일은 노젓기를 마무리 하고 해역 조사를 좀더 해야 겠다.

오늘도(26일) 기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Lv50 괴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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