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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2019.4.4

괴력부
조회: 799
추천: 1
2019-04-05 11:06:49
경숙 이벤트를 노려 그간 미루고 있던 거래 랭작을 시작했다.

우선 가장 문제가된 기호품 연성 1랭을 올리기위해 2발주서를 몽땅 동원했다.

하지만 연성 8랭때 남은 2발이 떨어져 어쩔수 없이 발주서 노가다를 할수 밖에 없었다.

일발은 넘쳐나니 커피와캐스넛 두개를 하는데 중간중간 졸다보니 4시간동안 800장 을 모운게 최선이였다.

기호품을 끝내고 다른걸 뭐할까 보다보니 미술품거래와 공업품 거래가 한번에 할수 있을것 같았다

문제는 직업인데 미술상이 제일 만만해 보였다. 산토도밍고에서 위뢰알선서를 까는데

노리던 신대륙에서의 공업품 이 아니라 신대륙에서의 은 이란 퀘스트가 줄창떴다.

찾아 보니 쓸만한 직업인것 같다 공업품과 귀금속 등이 우대인데다. 이름또한 멋지게 보물탐색가였나?

아무튼 그걸 받아 세비아로 갔는데 필요한 물품인 은을 구할수가 없었다.

크로스월드로 넘어가 리스본에서 은을 구해 퀘를 완료 하고

남은 주조랭을 하바나에서 주금법으로 2랭을 채워 연성 만랭을 만들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대성공 1234를 켜서 하니 사금 3이 금 3으로 바뀌고 대성공하니 금3이 금6으로 바뀌었다.

아주아주 남는장사다. 이래서 연성을 하나 싶다.

갈때 사금 1600개가 올때 2400개 가 되었다. 사금과 산호세공품 100개를 싣고 산토도밍고로 다시가서

다시 퀘스트를 뽑기위해 의뢰알선서와의 씨름을 하였다.

결국 퀘스트는 뽑았고 준비품도 구했고 이제 런던으로 가야 한다.

그런데.... 또 정검???

하..... 오늘도 정검이라니....

마치 오픈베타 테스트 게임을 하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든다.

이참에 낮에 잠좀 자야 할까나?

오늘도(5일) 즐겁고 행복하며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Lv50 괴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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