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갱후 랭킹

생각했던것보다 높네요 ..ㅋㅋ

한 9위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수복하나 덜할걸 하면서 후회하긴 하는데

그때 당시 판단은 그게 맞았고 결과론적인 얘기겠죠 ㅋㅋ

담에 한번 더 할때 군담 얼마나 주려고 ..

히든 한판 하고나면 강제적으로 휴식기가 찾아오는데

그이유는

바로 호감도 때문인데요 ㅋㅋ

작정하고 컨했으면 죽기전에 퇴각했을거기  때문에

안깎일수도 있지만 막판 들박땐 그냥 지쳐서 완파시켜 편하게 잡아버리네요

지금 케잌이 상점교환도 했어서 450개 있지만 다음히든을 위해 킵하려고

생각중이라 현재 4트째인 저처럼 히든을 자주 뛰는 사람도

저상태에선 그래도 100까지 찰때까지 호감도 핑계로 좀 휴식을 합니다

어차피 90이하로 내려가진 않으면 성능차이가 없어서 그냥 돌아도 되지만;;

요즘 고체온증이라는 말이 있던데

확실히 이름 참 잘 지었내요 ㅋㅋ

저체온증때 공수 2성으로 패널티받고 보스 엠피칠탱으로 잡았었죠 ..ㅋㅋ

그때당시에 그렇게도 잡았는데

5성 4성 공수 써야 좋을 요구치인걸  보면 참 많은 발전이 있었군요

근데 현재 한섭이 거이 딱 한달정도 지났고 한달정도 남았는데

생각보다 히든은 많이 안뛰나봐요 중섭보다 필요한 인형도

공략도 미리 선점했고 변별력도 없어서  이젠 쫌 돌만한데 ..

한섭은 어느정도까지 올라가려나 궁금하네요

중섭이 135만을 찍어벼러서 상대적으로 한섭이 낮아보이는데

사실 몹운이 그정도인게 20몇트만에 나온거라고 하기때문에

쉽지 않아요 뭐 항상 내가하면 첫트만에 운좋을거란 기대는 하지만

한섭 랭커중에 들박대기 9들박 당한사람이 없는거로 알고있고

8들박이 최대인것만 봐도 얼마나 운빨이 중요한 요소일지..ㅋㅋ

당연한 얘기지만

그냥 운터질때까지 최대한 많이 하는사람이 이기겠죠

저도 최대한 많이 해야할지 건강을 챙기며 인백컷에 만족할지

우왕좌왕 하는중입니다.ㅋㅋ

마지막으로 어제 기갱때 턴종 들박 상황과

5턴종때  터진 엄청난 운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