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인벤 게시판
전체보기 

[잡담] 얼어붙은 소전벤을 위한 밀덕 토막 상식

아이콘 카르비올레 | 댓글: 10 개 | 조회: 335 | 추천: 3 |

기관총은 명중률이 낮다?

NO

오히려 소총보다 총열이 더 길고 총기 자체 무게 덕분에 반동제어가 수월해서 명중률과 사거리가 더 깁니다
총기 무게가 높으면 자체적으로 반동을 억눌러 주기 때문이지요
물론 이건 M2HB나 MG5처럼 거치대나 양각대를 쓰고 있을때 얘기
아멜리처럼 그냥 서서 쏜다면 무게와 반동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처참할겁니다





소음기를 쓰면 총성이 안들린다?

NO

약실에서 화약이 터질때 나는 폭발음, 총알이 음속을 넘어 날아갈때 나는 소닉붐, 총기 자체에서 나는 기계적 소음
기본적으로 총성은 이 세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조와 성능이 천차만별이지만 기본적으로 소음기가 줄여주는건 탄환의 폭발음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에 나오는것 처럼 퓻!퓻! 하는 바람 빠지는 소리가 아닌 딱!딱! 하는 꽤나 성가신 소리가 납니다
물론 일반 총성보다는 조용하겠지만 고요한 실내에서 절대로 못듣고 넘어갈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음속 탄환이나 슬라이드가 고정된 권총을 써야만 제대로 된 소음 효과가 볼 수 있습니다


덤으로 여러 게임에서 소음기를 쓰면 위력이 줄어든다던가 탄착군이 퍼진다던가 하는 패널티가 있는데
멀쩡한 소음기를 쓴다면 탄매가 많이 끼는것 말고는 별 영향이 없지만 싸구려를 쓴다거가 고정을 잘못했다거나 하면 명중률에 영향을 미친다고는 합니다





군 장교의 권총은 즉결처형용이다?

NO

즉결처형은 공포와 군기로 군대를 다스리며 뭐 하나 까딱 잘못하면 사형시키던 옛 군대에서나 가능했던겁니다
요즘같이 병사 한명 한명의 가치가 높아지고 정보 역시 쉽게 퍼질 수 있는 시대에 즉결처형은 어림도 없죠
군 장교의 권총은 필요 최소한의 호신용품에 가깝습니다
지휘관이 직접 전장에서 총을 쏠 일은 없지만 언제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전쟁에서 맨몸으로는 있을 수 없고 그렇다고 소총을 들고 다니기에는 거추장 스럽기 때문에 간소화된 무장을 사용하는것 뿐이구요
심지어 요즘의 간부용 권총은 호신무기로서의 의미보다도 일종의 권위의 상징에 더 가까워져서 관리도 안하는 수준이죠 뭐










흐아 화요일 오후는 너무 무료합니다아아ㅏㅇ아ㅏㅏㅏ

고수 인벤러

Lv83 카르비올레

for the Alliance!

메뉴 인장보기 EXP 66%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소녀전선 인벤 게시판
전체보기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