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저는 그냥 탑승 거부하겠습니다 허허ㅓ허허ㅓ허허ㅓㅓ허
이벤트 기간이 수개월에 이를 정도였지만 차일피일 미루고 미루다보니 어느덧 마지막 날이 와버렸네요
그리고 그 마지막 기회마저 귀찮아서 그냥 패스!
일단 보상들이 그다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데다
소전에 대한 애정도 예전같지 않아서 그런듯 합니다
물론 이러는 와중에도 12-4e 거지런을 도는 중이긴 하지만 음 아무튼 그래요
시국이 시국이라지만 스토리도 중간에 끊겨버려서 찜찜하다보니 더 할 마음이 안드는듯 합니다
납치되었던 지휘관을 구출해서 탈출하는 난류연속의 히든은 굉장히 열심히 했었는데 말이에요
하지만 아예 참여 안하기는 좀 아쉬우니 최저점수 정도는 깔아드리도록 하지요!
여러분의 등수가 한칸씩이나마 올라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