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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쩝 저도 끝났습니다 히든 후기

아이콘 라타토스크
댓글: 9 개
조회: 220
2020-03-20 09:42:30


110킬 빌드로 진행했고
떡장제대에 홀린 탓에 수복 20+탱크 노emp 전투 끝에 전투퇴각 1회+행포 5개
막턴들박 스텔라에 낚인 덕에 군댕이놓침+전투퇴각 1회
5턴 보급로+자잘한 실수 한 3000점?
해서 -30000점 정도네요
킬 놓치거나 막힌건 없고 하니 부족한건 몹젠 운과(군댕이+키클과 군키조랑 싸운 기억밖에..)
수복은 거의 헬포 수복이고
거점점령차이가 대부분이겠군요

솔직히 저체온증에 전투 무한리트 추가한 느낌이었습니다
강적도 딱 단계별로 정해진 느낌이라 안되는건 아무리 비틀어도 절대 안될 느낌이고

음.. 점수는 기대보다 많이 남지만 솔직히 운영은 깔끔했어요 몇가지 실수는 하고 납득 가능한 수준이고
마지막에 패널티 스텔라 계란말이 리트 50번 하다 컨이 더 편한 폰으로 바꿔서 긴장 살짝 풀어졌더니 너무 빨라서 놓쳐버린 ㅋㅋ 뭐 그래봤자 만몇천점 정도
다 떠나서 보급로 운빨겜은 대체 왜만든건지 항상 보면 매 히든마다 납득이 안가는 랜덤요소가 꼭 하나씩은 껴 있습니다
이게 변별력이 될 요소라고 우중이는 생각하는건지..
솔직히 리트횟수를 어거지로 늘리는 것 밖에 안되거든요
유저의 의지, 제어 가불가한 영역을 떠나버려서 이런건 정말 별롭니다
굳이 소전에 한정하지 않아도 이런걸 정말 싫어해요

음.. 솔직히 시간이 열흘정도 더 주어졌다면 점수가 아쉬워서 다시 돌지 내 플레이에 아쉬움이 들거나 막 파고들 요소가 있어서 흥미진진 이런 느낌으로 다시 돌거 같진 않은 히든(전에도 한번 비슷한 문구를 썼던거 같은데..)이었습니다

아 전투 난이도는 솔직히 그리 꼽지 않았어요
돌풍구출이랑은 비교가 안돼고
가장 큰 요소는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계단식으로 딱 나뉘어져 있다는 느낌 때문과
주간이기에 자유로이 퇴각 수복 재소환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 봅니다

Lv85 라타토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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