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 가요

이번엔 운좋게 어째어째 먹었다만

앞으로도 먹을수 있단 보장없이 매번 쫄리면서 운빨놀음하기엔 치가 떨려서 갑니다

철혈 나온 날부터 접을 생각이긴 했는데 

못 먹고 접으면 못먹어서 ㅂㄷㄱㅂㄷ거리다 꼬접한걸로 보일거 먹고 계획대로 접을수 있어서 다행

접는다고 하긴 하는데 계삭 아닌 이상에야 아예 접속을 안할진 모르겠고

일단은 소전 커뮤는 완전히 끊을거고 이벤참여도 어쩌다한번하고 접속도 일주일에 한두어번 잠깐하면 많이 하는 정도가 될거같네요

내가 뭘 더이상 어케하든 안물안궁금일테니 이쯤함

성팔이소녀<--친추되있는 사람 중에 친살할 사람은 하라는 의도 정도로 봐주십쇼

 

제법 오래 잘 놀고 간다

당장 이번 여름은 몰라도 최종적으론 그리폰 10제대 철혈 4제대 운용이 베이스가 될테니 남은 님들도 방향 잘 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