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데레스테 게임센터 누이구루미 설명 번역②

지금 추가되어있는 100명 중 남은 50명을 번역했습니다.

번역 이상한 부분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여담이지만 게임센터는 미니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매일 아이돌 5명에게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고, 매달 머니로 일정량의 메달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교환소 아이템은 매달 1일에 추가됩니다.

누이구루미 설명 번역①

http://www.inven.co.kr/board/imas/4072/272279

이가라시 쿄코 : 인형놀이의 신부 역할이 딱♪ 어울리는 사랑스러움.

난죠 히카루 : 힘찬 눈동자에서 자신의 정의를 관철할 용기를 얻는다.

시라유키 치요 : 조용한 장소에 두면 기분 탓인지 안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키바 마나미 : 지켜봐 주는 근육 트레이닝은 평소보다 효과가 있을 것 같다.

모치다 아리사 : 아이들과 있으면 기분 탓인지 즐거워 보인다.

에토 미사키 : 봉제 인형 모습이라도 손끝까지 꼼꼼히 신경 쓰는 여자력의 결정체.

오토쿠라 유우키 : 금방이라도 달려나갈 것 같은 쾌활함은 작아졌어도 건재.

모모이 아즈키 : 귀여움 받기 대작전 결행 중. 잔뜩 예뻐해 주자.

키류 츠카사 : 타겟을 향한 어프로치는 완벽. 인, 타협하지 않는 걸작.

하라다 미요 : 유지 보수는 확실! 미요의 매력이 가득 차있다.

와키야마 타마미 : 봉제 인형이 되어도 앞을 향하는 자세는 항상 올곧다.

오오니시 유리코 : 누이 마마・파파의 늪은 깊어서 두 번 다시 빠져나오지 못하는... 듯하다.

카미죠 하루나 : 주목할 곳은 물론 안경. 어느 부위보다도 공들여 만들어져 있다.

야오 페이페이 : 머리의 경단도 제대로 재현! 감촉이 발군이다요~

죠가사키 리카 : 카리스마 JC 갸루답게 섹시함이 포인트... 라는 듯하다.

후지모토 리나 : 안아 올리면 텐션 아게아게가 돼뽀요☆

세나 시오리 : 곁에 붙어 있으면 어디선가 밀물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다.

오가타 치에리 : 천사 같은 사랑스러움은 보는 사람을 치유해 준다.

사쿠라이 모모카 : 코를 간질이는 장미 향기는 레이디의 소양.

메어리 코크란 : 어디를 봐도 큐트한 완성도에 본인도 대만족.

히사카와 하야테 : 데포르메 해도 넘쳐흐르는 귀여움에 하야테도 흡족.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 흥흥흐흥~♪ 봉제 인형 프레데리카~♪ 

아사리 나나미 : 은은한 바다 내음이 난다. 어머니와 같은 바다는 가까이에 있는지도 모른다.

이무라 세츠나 : 귀여움은 원하는 만큼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는 사랑스러움.

시마무라 우즈키 :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결같이 노력하는 용기를 주는 것 같다.

아나스타샤 : 별의 반짝임을 느끼게 하는 늠름함과 친숙함이 있다.

하마카와 아유나 : 어떤 난폭한 말이라도 능숙하게 탈 수 있는 와일드함을 느낀다.

쿠리하라 네네 : 상냥하게 웃는 얼굴은 다가서면 안심감을 주는 것 같다.

후지와라 하지메 : 산을 연상시키는 청렴한 자태가 마음을 진정시켜 준다.

우에다 스즈호 : 커스터마이즈용 부품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는 것 같다.

마츠나가 료 : 의지의 강함이 전해져 오는 눈동자는, 넋을 잃고 보게 되는 아름다움.

키타가와 마히로 : 금방이라도 달려나갈 것 같은 의욕에 찬 표정을 하고 있다.

사이토 요코 : 피부에 대한 고집이 가득 담겨있는 탱탱한 촉감.

미후네 미유 : 청순한 분위기 속에 어딘지 모르게 색기가 숨어있다.

쿠로카와 치아키 : 봉제 인형 모습이어도 기품과 자부심을 자아내고 있다.

미즈노 미도리 : 자세가 좋아서 보고 있으면 점점 등이 세워지는 듯하다.

키타미 유즈 : 특별히 신경 쓰는 앞머리와 발랄함은 인형 모습이라도 건재.

사죠 유키미 : 검은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귀여움은 페로도 마음에 든다고.

모치즈키 히지리 : 스며 나오는 순수한 공기에 마음이 씻기는 듯하다.

키리노 아야 : 내적인 열이 느껴지는, 억누를 수 없는 투지 덩어리.

아리우라 칸나 : 본인만큼이나 러브&피스에 대한 마음이 느껴진다.

야나기 키요라 : 자애의 미소가 보는 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다.

무나카타 아츠미 : 아이돌의 인형을 옆에 두면 기분 좋아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카니시 에리카 : 보는 사람의 마음을 큥☆하고 멋지게 꿰뚫는 귀여움.

후지이 토모 : 머리를 쓰다듬으면 오늘의 운이 상승! ...할지도 모른다.

슈토 아오이 : 그 웃는 얼굴에서 따뜻함과 대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쿠로사키 치토세 : 애수 어린 고혹함에 덥석 하고 삼켜져 버릴 것 같다.

요코야마 치카 : 본인의 매력과 러블리 치카의 마법으로 귀여움이 발군.

카와시마 미즈키 : 어른의 색기와 천진함이 보기 좋게 동거하고 있다.

아이바 유미 : 들에 피는 꽃과 같은 가련함에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