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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나아와 기준 28,490에 판매 중인 제품이다.
인텔 기존 쿨러대비 평균 온도 10도이상 저하된 양호한 퀄리티를 보여주며, 이쁘다.
보통 내가 찍은 사진을 대표로 안하는데 돌아가는거 보고 있으면 빠져든다.
언박싱
구성은 생각보다 크지만 깔끔하게 짜임새 있어 좋으며, 내장도 잘되어 있다.
AMD와 INTEL 용 구성이 다르며 반드시 확인 후 조립 해야 한다.
※CPU Package Type을 반드시 사전 확인 할것(인텔은 2가지 존재)
지원 규격 Intel 1 : LGA 2066 / 2011-V3 / 2011
Intel 2 : 115X / 1366 (작업은 1151 LGA 로 진행)
AMD 공통
(이런거보면 AMD가 편하다. )
조립 1. Fan 기본 냉각판 거치대 체결, 총 3가지 방식이며 115x 방식으로 진행
조립 2. 뒷면 벡플레이트 결합(BackPlate)
Intel 2 : 115X / 1366 (작업은 1151x 로 진행)
※Intel 2에서도 2가지다 드리니 주의 하자 설명서 확인 꼭
조립 3.기존 쿨러 제거, 인텔 기존 쿨러의 경우
아래와 같이 나사 홈을 돌린 후 들어올리면 쉽게 분해 된다.
조립 4. 양면 테이프 를 붙인 후 벡플레이트 고정
조립 5. 서멀 구리스 도포 후 냉각판 장착 후 펜
비교
허전함을 채워준다. 가득 채워지는 느낌으로 부터 존재감을 확연히 들어내 준다.
초기 온도 인텔 평균 50 잘만CPU 32로 온도 자체만 봐도 18도 가 차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Heavy Load로 CPU 100%활용 시에도 10초 만에 70도까지 올라가던 CPU가
1분가량 동작해도 평균온도가 50도 이상 올라가지 않으며, 테스트 중지시 급격히 냉각 된다.
가격
★★★★★
가격대비 성능
★★★★★
마감
★★★★★
외관
★★★★★
배송상태
★★★★★
기능
★★★★★
총평
벤치용 쿨러를 이번 테스트를 통해 처음 달아 보았는데
최고다.
CPU 발열은 이렇게 잡는다고 몸소 보여 준다.
실제 Test를 통해 이렇게 결과의 차이가 명확 할줄은 몰랏는데 생각 보다 굉장히 크며
아무래도 규모가 커져서 그런지 약간의 진동에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이정도 가격으로 CPU 성능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면 시도핼 볼만 하다고 생각된다.
닉닉네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