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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터틀비치 게이밍 헤드셋 리콘 200, 국내 출시!

아이콘 크림치즈s | 조회: 318 |


 FPS 게임이 흥행하면서 최근 3년 동안 게이밍기어 시장도 점점 성장하고 있습니다.

나름 추려서 명성있고 인기 많은 하이엔드 게이밍 헤드셋 브랜드만 떠올려도 순식간에 

5~6개의 브랜드가 생각날 만큼 다양한 게이밍기어 브랜드가 있습니다.


터틀비치도 유명한 게이밍 헤드셋 중 하나인데, 사실 유럽, 북미에서 인기가 많다란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국내에 상륙하여 사용하게되는 건 처음입니다.


터틀비치는 40년이 넘은 헤드셋 전문 기업으로 최근에 로켓까지 인수하면서

헤드셋뿐 아니라 게이밍기어 전체에 영향력있는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오버워치 프로팀 휴스턴 아웃로즈를 포함 많은 프로게이머가 사용 중입니다.

휴스턴 아웃로즈는 한국인이 50%가 넘는 옵치 리그에서 몇안되는 

외국인 선수 비중이 많은 구단입니다.



 터틀비치의 해외 인지도를 생각하면 20만원 이상의 고가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가진 포스지만, 

대부분 10만원 이하 제품이고, 보급형 ~ 중급 게이밍 헤드셋입니다.


외형 영상


개봉기


터틀비치 헤드셋 중에서도 리뷰할 헤드셋은 리콘 200입니다.

터틀비치의 로고 야자수와 역삼각형 디자인이 눈에 띄며, 

외부에서 실물을 확인할 수 없는 심플한 패키지입니다.



포트나이트 덕분에 터틀비치 헤드셋 판매량이 70~80퍼 이상 증가했다고하더군요.

패키지 박스 뒷면에는 40mm 드라이버, 듀얼 소재의 메탈 헤어밴드, 

베이스 사운드 부스터 등 제품에 대한 특징이 적혀있습니다.



패키지 포장은 무난하며, 특별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었습니다.

개봉하다보니 분명, 유선 헤드폰인데 왜 충전케이블이 있나 생각이 들더군요.

찾아보니, 이 제품은 유선 헤드폰이지만, 베이스 부스터를 작동하려면 

충전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터틀비치 리콘 200의 첫인상은 게이밍 사운드 올인한 성향이 보입니다.

화려한 RGB LED도 없고, 마이크도 일체형이며, 디자인은 좋았습니다.

사용해보기 전부터 어떤 사운드를 들려줄지 기대가 됩니다.


터틀비치의 야자수 로고를 보면서 헤드폰 프레임이 야자수 열매와 닮아보였습니다.
둥글 둥글한 타원형 프레임은 열매와 닮아보이네요.



격자 무늬는 헤어벤츠 전체에 있으며, 상단에 터틀비치 글자가 영문으로 적혀있습니다.

마이크는 180도 정도 회전하며, 마이크 끝 부분을 따로 조절 할 수 없는 형태입니다. 




헤드셋 양쪽 프레임은 야자수 열매를 반쪽으로 자른 듯한 모양새로 한쪽은 격자무늬, 

한쪽은 민무늬이고, 터틀비치 로고가 있습니다.



좌측 프레임에는 마이크, 사운드 볼륨 조절 다이얼과, PS4/ Xbox 스위치가 있으며, 

PC로 사용 시 Xbox로 놓고 사용을 권장하더군요. 맨 아래는 충전 포트가 보입니다.




3.5mm 단자를 이용한 거의 모든 게임 콘솔 기기와 호환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FPS 게임만 아니라 콘솔기기에 연결할 게이밍 헤드셋을 구매하는 분도 많더군요.

특히, 유럽, 북미는 콘솔도 인기가 많아서, 호환성 좋은 터틀비치가 인기가 있나봅니다.



제품 마감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헤어밴드에 격자형 무늬를 넣었고, 

헤어밴드 내부의 메탈 프레임을 살짝 노출시켜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습니다.



헤어밴드의 쿠션은 매우 얇으며, 쿠션감이 거의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내부 메탈 소재를 넣은 헤어밴드인데, 

메탈 소재를 넣으면 내구성도 좋고 개인적으로 디자인면에서 보기가 좋더군요.





헤어밴드 조절 길이는 1.6인치(4cm), 좌우 길이는 5.7인치(15cm 정도) 입니다.




이어패드는 가죽 소재로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차폐성이 뛰어나지만, 

여름철엔 좀 더울 수 있습니다.게이밍 헤드셋에 많이 쓰는 40mm 드라이버를 장착했습니다.



이어패드는 메모리폼을 사용하였으며, 이어패드의 착용감은 준수합니다.



제품을 개봉 후 들자마자 가볍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관 상 무거울 것 처럼 생겼는데,

300g도 안되는 가벼운 무게를 갖고 있어서 오래 착용해도 무게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착용감

머리 사이즈 : 눈위 살점과 머리 뒤에 튀어나온 부분 포함하여 측정 58cm, 

남자 평균이 평균이 57 ~58 cm라고 하니 대충 평균입니다.


유럽, 북미에서 인기가 많아서 헤드셋 사이즈도 헤드셋도 클 줄 알았더니, 

타사 헤드셋보다 헤드셋의 상단 공간이 크게 여유롭지 못합니다. 


헤어밴드를 모두 늘리고 착용해보니, 좌우 압박감은 적당하고, 정수리 맞닿는 부분은 

타이트해서 그냥 딱 맞는 느낌입니다. 

헤드셋이 타이트해서 머리가 크다면 좀 작을 수도 있어보입니다.



-게임 플레이


'게임의 발소리는 또렷, 음악 감상은 무난함'


게이밍 헤드셋의 경우 저음을 강조하면,  게임 bgm의 저음까지 

귀를 울릴 정도로 크게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런데, 터틀비치를 써보니,

 bgm이나 음악의 베이스는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강도이며,

게임 내에서 발소리만 굉장히 뚜렷하게 들렸습니다.


발자국 소리만 아니라, 배그에서 빗소리, 오토바이, 버기 차량의 사운드, 비행기의 사운드 

등 엔진 소리도 또렷하게 들리며, 전체적으로 작은 소리는 증폭해서 들려주는 느낌입니다.

사운드 블라스터와 맞물려 사용했습니다.



상시 작동하는 Bass Boost이 있으며, Bass Boost 사용을 위해서 

배터리를 사용해서 충전이 필요한 것은 좀 불편해보입니다.


마이크는 위치 조절의 한계가 있지만, 회전식 마이크이며 

노이즈가 적고 마이크가 민감해서 작은 소리도 잘 캐치하였습니다.



어쌔신크리드는 주인공이 혼자 말하는 캐릭터 대사가 많은데, 캐릭터해보면 발자국 사운드가 

목소리만큼 크게 들릴 정도로 발자국 사운드가 부스터된 성향이 있습니다.



오버워치는 캐릭마다 발소리가 잘 들리기도하고 평범하게 들리게도 했습니다.

반면에 배그, 어쌔신크리드에서 유난히 발자국 사운드가 또렷하게 귀에 꼽히는듯이 들립니다.

배그에서 버기,오토바이 사운드가 굉장히 잘 들립니다.



2채널만 사용해도 좌,우 방향성을 인지하는데 충분하며, 윈도우 소닉은 윈도우에서 

가상 7.1채널을 지원하는 기능하고 있으며, 스테레오 2채널이 더 낫더군요.



음악 감상


주관적인 음감 평가입니다.

보급형 게이밍 헤드셋이고, 고가의 음감용 헤드셋과 비교하면 현실적으로 손색은 있습니다.

 그래도 2~3만원대 저가형 헤드셋 중에 저음을 심하게 강조해서 베이스가 붕 뜨는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하는데, 터틀비치는 베이스 적당히 부스트된 느낌이고, 중음은 무난하게 들렸습니다. 

고음은 때에 따라서 깔끔하게보단 좀 거칠게 표현된 느낌이며,

고음 쭉쭉 뻗고, 저음은 탄탄한 사운드를 좋아하는데, 저의 사운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딱 게임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품이란 생각듭니다.


총 평

특징

- LED 없는 심플한 디자인

- 300g 미만으로 매우 가볍다.

대부분 기기와 호환 가능, X-BOX / PS 스위치 기능

- Bass Boost 기능으로 베이스 증폭

- 배그 발자국, 엔진 사운드가 또렷하게 들린다

- 메탈 소재를 혼합하여 내구성 좋아보이는 헤어밴드

- 이어패드는 Y축 90도 정도 회전도 가능하다.

- 컨트롤러와 헤드셋 일체형 (음량, 볼륨 조절)

- 타이트하게 맞는 헤드셋 착용감, 머리가 크다면 불편할지도..


아쉬운 점

- 유선 충전이 필요

- 소프트웨어의 부재


기간은 지났지만, 12/21~12/24 11번가 런칭 이벤트 통해 리뷰자에게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리뷰는 유통사에서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직접 사용 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Lv67 크림치즈s

메뉴 인장보기 EXP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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