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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MadCatz R.A.T 6 PLUS 리뷰

Divenire | 조회: 87 |


매드캣츠의 화려한 부활을 알리며 지난 리뷰에서는 MadCatz R.A.T 8 PLUS를 살펴봤었는데요, 오늘은 매드캣츠(MadCatz)의 상위급 마우스인 MadCatz R.A.T 6 PLUS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R.A.T 8 PLUS와 비교적 유사한 외형, 동일한 프로그램 버튼 수, 무게추 조절 기능 등 닮은 면이 많은데요, R.A.T 8 PLUS의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기능성은 포기하고 싶지않은 유저들에게 이상적인 마우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PMW3360센서가 적용된 점은 단순히 센서 사양만 두고 봤을때 아쉽다고 느껴질 유저가 있겠지만 앞선 리뷰에서 매드캣츠의 다양한 마우스 보정/보간 기능의 효과를 직접 느껴봤기에 PMW3360센서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내심 기대가 됩니다.






매드캣츠 R.A.T 6 PLUS 패키지 박스.






마우스 광학센서 제조사로 익히 유명한 PixArt사의 PMW3360 센서 인증씰.






매드캣츠 R.A.T 6 PLUS의 경우 매드캣츠 마우스 라인업중 매드캣츠 R.A.T 8 PLUS와 함께 가장 많은 프로그램 버튼이 적용되었으며 RGB LED, 길이 조절이 가능한 팜레스트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구성품은 매드캣츠 씰과 사용자 설명서가 동봉되었습니다.






매드캣츠 R.A.T 6 PLUS 본체 외형입니다.
마우스 본체부터 케이블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검은색 색상으로 구성되었으며 매드캣츠 마우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독특한 외형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은 패브릭타입의 케이블과 금도금 USB단자, 케이블 스트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반적인 마우스와 달리 마우스의 상단부 프레임을 여러 영역으로 나눈 것이 특징이며 각 영역에 따라 부가기능 및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우스 좌/우 버튼을 포함하여 휠 스크롤, 프로그램 가능한 버튼 2개, 및 프로파일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좌/우 버튼은 분리형 설계로 이루어져 버튼 클릭감이 반대편 영역에 전달되는 단점을 피했습니다.
스위치 구성은 OMRON 스위치를 적용하여 5천만회의 클릭 내구성을 지닙니다.






좌/우 버튼의 높이는 양손잡이형 마우스와 유사한 대칭형 구조에 가까운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좌측면은 Precision AIM 버튼, 앞/뒤 버튼, 다이얼 노브로 구성되었습니다.
측면부 동작 버튼(노브포함)은 총 5개로 구분되어 타사 마우스들 대비 많은 버튼수, 다양한 기능들을 설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엄지손가락을 사이드 그립에 파지할 수 있어 패드에 손가락이 쓸리는 단점을 제거하였습니다.
높이가 높은 마우스의 경우 측면부 하우징 설계를 움푹 파인 형태로 제작하면 쉽게 해결될 문제지만 매드캣츠 R.A.T 6 PLUS와 같이 형태가 납작한 마우스에서는 그립을 바닥면에 넓게 설계하여 사용시 느껴지는 이질감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파지하는 영역의 무게중심이 낮게 잡히는만큼 격한 슬라이딩시에도 마우스를 흔들림 없이 드래그 할 수 있는 장점 또한 지닙니다.  






하단부 프레임은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하여 견고한 내구성과 경량화를 꾀했습니다.
테프론 피트 구성은 하단부 하우징에 5개, 측면부 사이드 그립에 하나로 총 6개의 피트가 자리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센서 영역은 렌즈 영역을 따라 PMW3360센서의 최대 DPI가 표현된 모습입니다.






매드캣츠 R.A.T 6 PLUS 마우스의 측면을 살펴보면 납작한 형태의 외형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구성은 클로그립 또는 핑거그립(팁그립)에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우스의 후면부는 무게추를 제거할 수 있는 손나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오른쪽 사이드 그립은 넓은 얇고 긴 형태로 제작되었는데요, 약지를 올려둘때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는 수준의 크기를 보였습니다. 






최근 리뷰를 진행했던 매드캣츠 R.A.T 8 PLUS와 비교했을때 매우 비슷한 외형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오른쪽 사이드 그립도 호환이 가능할지 살펴봤습니다. 







먼저 매드캣츠 R.A.T 6 PLUS의 오른쪽 사이드그립에 고정된 나사를 풀고 그립을 제거했습니다.






매드캣츠 R.A.T 8 PLUS의 구성품인 넓이가 넓은 사이드그립도 호환성 저하 없이 장착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해당부분을 살펴보며 R.A.T 8PLUS의 하위 모델인 R.A.T 6 PLUS간 파츠 호환성을 지니는 것을 확인했고 팜레스트 또한 호환가능한 점을 확인했습니다.
각 모델간 구성품 호환성이 뛰어난만큼 별도로 사이드그립이나 팜레스트 제품을 선보인다면 매드캣츠 마우스의 큰 특징인 커스터마이징 마우스 라는 슬로건에 더 부합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팜레스트는 유광/무광이 섞인 둥근 형태의 외형을 지지닙니다.
손이 큰 유저에겐 손바닥안에 감싸쥘 수준의 크기며 손이 작은 유저에겐 넓게 올려두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무게추 제거 나사는 팜레스트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별도의 공구 없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무게추의 무게는 각 6g씩 총 18g으로 구성되며 최소 102g에서 최대 120g까지 6g단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보통 마우스의 무게가 90~100g 전후를 넘나드는 만큼 적당한 무게에서 묵직한 무게 정도로 조절할 수있다고 이해해도 좋습니다. 






팜레스트는 측면 걸쇠를 눌러 길이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총 4단계에 걸쳐 최대 약 17mm 가량 길이조절을 할 수 있으며 팜레스트의 길이조절에 따라 그립감의 변화도 줄 수 있습니다.
팜레스트를 최대로 늘렸을때 팜그립에 가까운 형태로 파지할 수 있으며 최대로 좁혔을때 클로그립 또는 핑거그립(팁그립)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마다 다양한 파지법과 손 크기를 지닌만큼 팜레스트의 길이를 조절하는 기능은 다양한 유저층에게 부합할 수 있는 장점이라 판단됩니다.






LED 영역은 측면부, 마우스 휠 우측 DPI버튼 및 RAT6+ 폰트에 RGB LED가 점등되며 4단계로 조절할수 있는 측면부 DPI는 붉은색 LED가 점등됩니다.
더불어 프로파일 버튼에도 프로파일 단계별 LED가 각각 할당되었습니다. 






이어서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매드캣츠 R.A.T 6 PLUS의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는 매드캣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총 11곳의 마우스 기능을 멀티미디어키, 키보드키, 버튼 및 윈도우 지정키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버튼수만 놓고 본다면 일반적인 마우스와는 결을 달리하며 여느 마우스처럼 단순무식하게 측면에 여러개의 버튼을 몰아서 배치하기보다 다이얼 노브 등과 같이 영역을 나누고 손가락 동선에 맞춰 설계한 점은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숏컷, 키, 커스텀키 등을 클릭한 상태로 드래그하여 지정하고자 하는 위치에 놓으면 설정되는 방식으로 버튼 설정하기에 매우 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프로그래밍 버튼뿐만 아니라 PMW3360센서를 활용하여 다양한 부가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최대 12000DPI까지 DPI조절이 가능하며 축별 DPI값을 각각 설정할 수 도 있습니다. 






DPI스위치 영역 또한 고정된 버튼이 아닌 다양한 영역에 할당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고율은 스펙상 1000Hz까지 지원하지만 2000Hz까지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000Hz로 설정할 경우 설정값이 종전의 마우스 움직임과 동일한 포인트값을 지닙니다. 






Precision AIM은 FPS게임에서 스코프 줌 상황에서 DPI를 실시간으로 변경시킬 수 있는 기능으로 버튼을 눌렀을때 precision AIM의 설정 DPI값으로 동작하며 버튼을 누르지않은 상태에선 초기에 설정한 DPI값이 자동으로 변경되는 기능입니다.
해당기능 또한 precision AIM버튼 영역이 아닌 마우스의 여러 영역에 설정할 수 있습니다.






Angle snap 기능은 마우스의 좌우 움직임을 직선형에 가깝게 보정해주는 기능으로 수직 수평 움직임이 잦은 유저에게 적합한 기능입니다






좌측 이미지가Angle snap이 비활성화된 움직임, 오른쪽이 활성화된 움직임 값입니다.
수평 이동시 상/하로 움직임이 섞이는 값을 일정부분 보정시켜줬으며 전반적인 마우스 움직임에 큰 영향으로 다가오진 않으므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Angle snap을 상시 활성화 해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센서가 바닥면을 인식할 수 있는 범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최대 3mm까지 떨어진 상태에서도 마우스를 움직일 수 있으며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사용하는 환경에 맞춰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 매드캣츠 R.A.T 6 PLUS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사용하고자 하는 책상 또는 마우스패드에 올려둔 후 캘리브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ROTAX기능은 마우스의 파지에 따라 기울어지는 정도를 보정시켜주는 기능입니다. 
마우스를 평소처럼 좌우로 움직였을때 수평으로 움직이지않고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느낌을 받는다면 해당기능의 각도를 조절하여 수직 또는 수평 움직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필자가 평소 드래그하는 움직임은 좌측 이미지와 같습니다. 좌측으로 조금 쏠린 형태로 움직임이 발생하는데요, ROTAX로 2도가량 조절한 후엔 수평에 근접한 움직임값을 보였습니다.






RGB LED 지정영역은 앞서 설명한 3곳에 색상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256bit 단위로 최대 16,777,216개(약 1680만개)의 색상표현이 가능합니다.
단색 표현도 가능하며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숨쉬기모드, 레인보우모드 등의 LED 효과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11개의 프로그램 가능한 버튼과 파지방법을 변경할 수 있는 팜레스트 등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는 마우스였습니다.
단순히 센서의 성능에만 집중하기보다 ROTAX 기능처럼 사용자의 마우스 활용을 개선시키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위 제품인 R.A.T 8 PLUS와 기능과 외형이 비슷한만큼 가격대를 낮추면서도 다양한 기능들을 빠짐없이 사용하고 싶은 유저에게 적합하며 실시간 DPI 변경기능인 Precision AIM을 활용하여 FPS게임을 즐기기에도 적합한 마우스입니다.
더불어 R.A.T 8 PLUS의 구성파츠와 호환성을 지니니는만큼 사이드그립, 팜레스트등 을 옵션 제품으로 출시하여도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리뷰는 서린 서포터즈의 일환으로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어떤 간섭없이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제품 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1059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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