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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 프렉탈 디자인 Define 7 케이스 리뷰(1)

Divenire | 조회: 64 |


깔끔한 외형의 저소음, 완성도 높은 케이스를 지향하는 프렉탈 디자인에서는 새로운 Define 시리즈인 Define 7 케이스를 출시하였습니다.
앞서 인기있었던 Define 제품군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내부 레이아웃 개선에 집중하였으며 복수의 저장장치를 장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게이밍 PC같은 CPU와 GPU의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PC, 커스텀 수냉 PC 를 고려하여 설계하였습니다.
단순히 냉각영역을 많이 두는 것이 아닌 내부 레이아웃을 커스터마이징하여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구조를 변경할 수 있어 출시 발표때부터 눈여겨 보던 케이스였습니다.
아래에서 프렉탈 디자인 Define 7 케이스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살펴봤던 프렉탈 디자인 Vector RS 케이스처럼 Define 7 케이스도 상단 패널 스왑이 가능한 구조로 내부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는 환기형 패널이 기본 제공됩니다.






엑세서리 박스 하단엔 각종 나사,스트랩 등이 담긴 작은 악세서리 박스와 3.5인치/2.5인치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는 트레이 4개가 기본 구성됩니다.
케이스하단에 미리 부착된 멀티브라켓을 포함하면 총 6개의 트레이가 기본 제공됩니다.






프렉탈 디자인 Define 7 케이스는 내부 구조물의 위치를 변경함에 따라 커스텀 수냉 시스템, 다수의 저장장치를 탑재한 서버, 저소음 구성의 공랭 시스템 등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므로 사용전 설명서를 읽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사용 설명서는 각종 구조물의 위치 변경, 사용될 나사 종류 등이 포인트 색상으로 표현되었으며 매우 상세하게 표현되어 초심자도 큰 어려움없이 내부 구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4개의 트레이와 케이블 스트랩을 포함한 각종 나사들. 






마더보드 스탠오프를 교체할때 별도의 렌치 등을 사용할 필요없이 십자드라이버만 있으면 스탠오프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프렉탈 디자인 Define 7 케이스 기본형은 ATX보드 기준으로 미리 부착되었으므로 규격이 상이한 M-ATX보드나 E-ATX보드를 사용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스탠오프의 위치를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프렉탈 디자인 Define 7 케이스의 측면부 모습.
이번 리뷰는 강화유리가 아닌 프렉탈 디자인 Define 7 케이스 솔리드타입(측면이 보이지않는 구조)로 시스템 내부를 꾸미기보다 차음성을 높인 모델입니다.
전반적으로 각진 모습으로 포인트를 준 부분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전면부 흡기홀은 약 20mm의 두께로 케이스 하단부터 상단까지 일자로 이어지는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측면부의 걸쇠는 깔끔하게 뒤로 숨겨진 형태며 손잡이부분을 앞으로 밀어서 열 수 있습니다.
보통 해당 위치에 별도의 나사로 고정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인걸 감안했을때 유지보수 편의성에선 이점을 지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산업등급의 차음재 시트가 부착된 측면 패널.






약 1.5T 두께의 차음재가 넓은 영역에 부착되었으며 측면 패널의 두께 또한 꽤나 두꺼운편에 속해 소음 테스트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패널을 제거한 후 모습입니다.
마더보드 장착 공간 및 방향, 파워의 위치 등 전형적인 타워형 케이스의 레이아웃으로 제작되었습니다.
CPU쿨러는 최대 185mm까지 지원하여 사실상 공랭CPU쿨러의 제약이 없는편에 속하며 그래픽카드의 경우 315mm(오픈 레이아웃시 491mm)까지 지원합니다.






마더보드 스탠오프 위치는 이니셜로 표기되었으며 다양한 형태의 마운팅홀을 지니는 M-ATX케이스 또한 홀 위치 옆에 이니셜로 표기되었습니다.










케이스 후면으로 부터 빠져나오는 굵은 케이블 홀은 위와 같이 가림막으로  선정리홀을 꾸몄습니다.






마더보드 하단 영역은 위와같이 에어홀이 뚫려 있으며 해당 공간으로 케이스 하단의 차가운 공기가 그래픽카드, CPU쿨러등으로 이동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쿨링팬은 후면과 전면에 140mm 규격의 쿨링팬이 3개 기본 구성되었습니다.








프렉탈 디자인 Define 7 케이스의 지향점인 저소음에 부합하는 쿨링팬인 Fractal Design Dynamic X2 GP-14B이며 LLS(Long Life Sleeve) 베어링, 18.9dBA의 낮은 소음도, 최대 68.4CFM의 풍량, 0.71mmH2O의 스펙을 지닙니다.
높은 풍량과 풍압을 지니는 퍼포먼스형 쿨링팬과는 거리가 멀고 저소음 구동에 목적을 맞춘 쿨링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http://prod.danawa.com/info/?pcode=5185877)
케이스의 특성을 고려할때 배기용 팬으로 두기보다 케이스 하단 및 전면 영역에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케이스 전면에 가깝게 위치한 커버는 수냉펌프, SSD, HDD를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커버 2개중 작은 커버를 제거하면 전면에 140mm팬을 최대 3개 장착할 수 있으며 두께 30mm미만의 라디에이터까지 함께 장착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멀티브라켓을 장착하여 수냉 펌프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구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지 패널은 기본적으로 측면부 뒷공간에 위치하고 있지만 복수의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서버용 PC 등을 빌드할때는 스토리지 패널을 앞으로 이동시켜 저장공간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스토리지패널을 앞으로 옮겨 최대 14개의 저장장치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전면 패널을 살펴보겠습니다.





전면 패널은 위와같이 케이스에서 분리가 가능하며 외부에 노출되는 부분은 헤어라인 처리된 알루미늄 패널로 마감하였습니다.






전면 패널은 크게 차음재가 적용된 패널과 흡기구와 먼지필터가 부착된 영역으로 나뉩니다.







차음재가 적용된 알루미늄패널은 약 1cm의 두께로 두껍게 디자인되었으며 차음재가 함께 적용되어 흡기구 근처에 위치한 쿨링팬의 동작소음을 막아줍니다.






차음재가 적용된 패널을 부드럽게 열고 닫았을때 흡기구 사이의 이격을 줄여 딱 맞게 닫히게끔 힌지가 구성되었으며 힌지의 위치를 반대편으로 이동시켜 개폐방향을 바꿀 수 도 있습니다.
단순히 90도로 열고 닫게끔 동작하는게 아닌 패널 전체가 전면으로 이동된 후 90도로 열리는 구조로 케이스의 높은 완성도에 일조하는 영역이라 판단됩니다.






프렉탈 디자인 Define 7 케이스의 편의성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은 하단 먼지 필터를 케이스 전면부로 빼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하단 먼지필터는 후면의 파워서플라이 먼지필터까지 이어지는 긴 필터로 파워서플라이 흡기구, 하단 쿨링팬 영역 모두를 커버합니다.






전면 먼지필터 또한 손쉽게 전면 패널을 열고 분리할 수 있어 유지보수면에서 매우 편리한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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