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요즘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조금 하기도 했지만 티스토리 포함 네이버 블로거로서 보다 애착을 갖고 활동해왔기 때문에 동전의 뒷면처럼 고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 가장 큰 문제라고 한다면 역시 시간적인 요소입니다. 스트리밍의 경우와 다르게 영상 편집같은 경우 콘텐츠를 제작하고 나서 필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작업입니다. 물론 일부는 풀영상 본을 원하겠지만 해당 채널을 잘 모른다 혹은 뭔가 생각없이 보기에 그러니까 알고리즘에 의해 뜨는 휘발성 요소같은 경우에는 간략하게 핵심적인 내용과 엔터테인먼트의 요소를 같이 담는 것이 중요하죠.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영상 편집 노트북입니다.
굉장히 슬림한 두께와 1.3kg이라는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LG의 13인치 노트북은 10세대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로 더 개선된 성능을 자랑합니다.
LCD 해상도도 가격대 라인업에 비해서는 FHD로 크게 양호하며 33.7cm로 태블릿과 노트북의 사이를 잘 조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모리는 8GB 그래픽은 인텔 UHD 그래픽스를 채택하고 있어 외부에서 와이파이에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SSD 256GB로 크게 향상된 것을 볼 수 있어요.
자체적으로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가 되어있어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연결해서 작업할 수 있는 동영상 편집 노트북입니다. 리시버로 작동하는 무선 오디오라면 USB-A 타입 단자를 지원하니 꽂아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유튜브 비디오나 영화 시청도 간단하게 가능합니다. 이걸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많이 봤었네요. HDMI와 SD 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호환성도 좋습니다.
Youtube를 많이 보는 이유는 일단 분석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어떤 인터넷 방송인의 애청자다 하면 평소 그 사람의 습관을 무의식적으로 모방하게 되고 재미 또한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여러 곳을 둘러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긴 하지만 자신이 편한 걸로 오래 할 수 있어야하는 것이 Creator의 세계라고 생각해요.
키보드의 타건감은 언급했었죠. 겉으로 보이는 노트북 외관과는 다르게 상당히 묵직하면서도 손가락에 대한 부담도 적어요.
키보드 유격은 사실 어떤 노트북이나 있기 마련입니다. 단지 체감이 들지 않을 뿐이에요. 현재 이 13인치 노트북도 마찬가지로 꽤나 좋은 효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는데 전도는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터치패드 또한 반응이 굉장히 좋습니다. 너무 미끄럽지도 않고 뻣뻣하지 않은 중간 정도의 감도입니다.
현재 제가 쓰고 있는 blog입니다. 일방문자 최고 1.5만, 평균으로는 5~7천명짜리랑 1천명짜리 플랫폼 2개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발을 넓히다보면 이게 그리 대단하지는 않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방자가 전부는 아니더라고요. (어뷰징하는 인간들도 있고.)
원래 유튜버로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교두보 역할을 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저같은 경우에는 테크랑 게임을 병행하고 있어 꼭 그렇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사실 영화랑 애니메이션, 인문학, 식품 등 리뷰도 자주 하고 있음.)
그렇다보니 딱히 뭐를 해야하지 컨텐츠 부재라기보다는 일단 사람들에게 반응이 좋은 game 분야를 어떻게 어필해볼까, 그리고 시간 배분을 언제로 정할지를 관건으로 보고 있어요. 아무래도 제가 학습도 지속적으로 하는데다가 일도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자투리를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동영상 편집도 그렇지만 일단 크리에이터 노트북을 활용할 때 공통적인 부분이라고 한다면 디지털 카메라 활용입니다. 단순 포스팅이라면 스마트폰 Expert 모드로도 멋지게 만들 수 있지만 썸네일이라던가 Video는 예외입니다.
사진이든 레코딩이든 기본적으로 구도랑 에디트 즉 보정 과정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나치게 어두워서 피사체 식별이 안되면 밝게, 색감 및 대비 화밸 조정, 수평 맞추기 등 배워야할 것이 많더라고요. 저는 일단은 찍어보면서 부딪히다 보면 더 피드백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기존에 다니던 학교나 직장을 포기하고 바로 전업 크리에이터를 가는 것을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이게 너무 편차가 심하다보니, 그리고 언제 뜰지 모르는 것이 이 바닥이라 장기전이 중요해요. 그렇기 위해서는 의식주 외 장비 투자를 위한 자본도 축적해놓고 있어야 합니다.
13인치 노트북에 내장 그래픽을 달고 있어도 무난하게 게임은 됩니다. 크리에이터 노트북으로서의 스펙은 어느 정도 열심히 측정을 해보았으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13인치 노트북 LG 13UD50N-GX30K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10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에 가볍고 슬림하여 크리에이터 노트북 입문으로 갖고 다니기에 좋습니다.http://prod.danawa.com/info/?pcode=11128038http://prod.danawa.com/info/?pcode=11128038 http://prod.danawa.com/info/?pcode=11128038http://prod.danawa.com/info/?pcode=11128038
동영상 편집 노트북 추천 외에도 FHD이지만 가성비로 따져도 화면 질감이 굉장히 잘 살아있습니다. 프레임으로도 롤같은 간단한 게임은 최상옵에서도 돌아가는 편. 예전에 쓰던 기기는 최하옵에서 간신히 돌아갔던 정도였습니다. 사실 그래서 인강용으로 쓰기에도 괜찮아보여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11128038http://prod.danawa.com/info/?pcode=11128038http://prod.danawa.com/info/?pcode=11128038http://prod.danawa.com/info/?pcode=11128038
http://prod.danawa.com/info/?pcode=11128038http://prod.danawa.com/info/?pcode=11128038
Tes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