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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정확한 포지션! 기가바이트 A520M S2H 피씨디렉트

아이콘 해인아범 | 조회: 227 |

■ GIGABYTE A520M S2H 피씨디렉트 소개





라이젠의 3세대 APU인 르누아르가 발표가 되고 꽤 다양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Gen기반 CPU와 Radeon 그래픽이 합쳐진 APU는 고성능이나 게이밍용이 아닌 사무용이나 가볍게 PC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르누아르가 발표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보드인 A520 칩셋을 사용하는 제품들도 이어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A520 보드는 기존 A320의 뒤를 잇는 제품으로 기존 세대와 동일한 컨셉으로 CPU의 오버클럭은 불가능하지만 메모리 오버클럭은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가바이트 A520M S2H 메인보드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얼마전 출시된 B550의 제품과 비교를한다면 확실히 떨어지는 스펙이지만 가장 보급형 라인답게 가격 역시 B550에 비해서 1/2 수준으로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A520 메인보드는 공식적으로 AMD의 마티스와 르누아르만 지원하고 있으며 그 이전세대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APU인 Ryzen 3 4350G와 A520M S2H의 성능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제품의 포장과 구성품







A520M S2H 보드의 테스트를 위해서 AMD Ryzen 3 4350G APU를 같이 대여받았습니다.










메인보드의 특징과 상세 스펙이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기가바이트의 공식 수입 유통사인 피씨디렉트에서 3년동안 고객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설명서, SATA 케이블 두개, IO 브라켓과 설치 C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명서는 한글을 지원하고 있지만 내용이 너무 부실하더군요. 설명의 양도 그렇고 내용도 다른 제품에서 퀵 인스톨 가이드라고 나오는 정도밖에 안됩니다. 보급형 라인이지만 이런것까지 생략할 필요는 없었을텐데 말이죠.










■ 메인보드의 칩셋과 레이아웃







보급형 답게 보드의 레아아웃은 많이 썰렁~~한 편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A320 보드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A520 보드는 B550 보드보다 늦게 출시했지만 PCIe 4.0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마다 평가가 달라질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정도의 라인업에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PCIe 4.0을 지원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게 되면 칩셋 가격의 상승으로 보드 가격 역시 좀 더 높아졌을거라 생각합니다.







보드의 방열판은 A520 칩셋에만 사용되었습니다.










메인보드의 보드의 후면 패널입니다. A520 S2H는 총 3개의 그래픽 포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HDMI 2.1으로 3840 x 2160의 4K 해상도에서 60Hz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의 Q-Flash 버튼을 이용해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더욱 편라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은 보통 중급제품 이상에서만 지원을 하는데 보급형 라인에서도 장착이 되어있어서 상당히 반갑더군요. 바이오스의 업데이트가 잦은 AMD 시스템에서는 정말 편리한 기능입니다.







내장 디스플레이 출력을 위한 Realtek RTD2168 칩셋입니다.







전원부를 컨트럴(PWM)을 위한 Renesas RAA 229004 칩셋입니다.







이 칩셋은 검색을 해봐도 정확한 용도를 알수 없었습니다. 어떤 문서에서는 I/O와 관련된 칩셋이라고 설명이 되어있고 또 다른 문서에서는 Q-Flash의 용도로 사용이 된다고 하네요. 혹시나 관련 내용을 아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udio 출력을 담당하는 Realtek ALC887 칩셋입니다.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Realtek 8118 칩셋입니다.







하드웨어들의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Super I/O 칩셋인 ITE IT8688E 칩셋입니다.







방열판 아래에는 A520 칩셋이 있습니다.







A520M S2H는 7페이즈의 전원부를 가지고 있으며 8핀 보조전원을 사용합니다. 보급형 라인이고 CPU의 오버클럭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빵빵한 전원부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메모리는 두개의 슬롯을 가지고 있으며 SATA 포트는 4개를 지원합니다. A520은 A320보다 훨씬 높은 메모리 클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O.C(Over Clock)이긴 하지만 최대 DDR4 5,000MHz 클럭까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슬롯당 32GB로 최대 64GB의 용량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에 4,000 이상 메모리를 사용하는 분들은 거의 없겠죠. ^^)







보드 아래에는 케이스에 연결되는 전면 핀 헤더들이 있습니다.







오디오 라인은 별도로 분리가 되어있으며 오디오 전용 캐패시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특이한건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오디오 라인에서 LED가 들어오지 않더군요.







+12V와 +5V RGB 헤더가 한개씩 있어서 보급형 라인이지만 화려한 RGB 시스템을 꾸밀 수 있습니다. 현재도 기가바이트 A320 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A520로 오면셔 이런 부분들이 확실히 업그레이드가 되었더군요.







A520 S2H는 3개의 PCIe 슬롯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M.2 슬롯은 한개가 있으며 최대 2280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장착과 바이오스 확인







AMD의 새로운 APU(Accelerated Processing Unit)인 Ryzen 3 Pro 4350G 르누아르입니다. 꼭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보드 테스트를 위해서 피씨디렉트에서 대여를 해주었습니다.







원래는 OEM으로 완제품 PC에만 들어가는 제품이지만 조립해서 판매를 하는 업체들을 위해 별도의 패키지로 구성되어 판매가 이루어집니다. 현재 개인사용자들은 르누아르 단품으로만 구매할 수 없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삼성 DDR4 8GB x 2ea, 마이크론 MX500 SSD가 사용되었습니다.







CPU를 장착할때는 항상 방향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AMD의 기본 쿨러인 Wraith를 사용할때는 보드에 장착되어있는 걸쇠를 제거해야합니다.










메모리 두개와 SSD의 케이블만 연결하면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르누아르의 내장 그래픽인 Radeon Vega 6의 테스트를 위해 추가로 외장 그래픽카드는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첫 부팅을 한 뒤 바이오스 화면으로 들어가면 현재 시스템이 좀 이상하게 표시가 되더군요. 분명 Ryzen 3 Pro 4350G인데 바이오스에서는 4200G로 표시가 되더군요. 기가바이트 홈페이지에 있는 새로운 펌웨어로(F1 -> F10) 업데이트를 한다면 정상적으로 인식이 됩니다. 아래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즐겨찾기 / Tweaker / Setting  / System Info / Boot / Save 6개의 탭으로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조금 이상한건 바이오스를 아무리 뒤져도 PBO와 관련된 항목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이 부분도 확인을 해보니 르누아르 APU를 장착하게 되면 PBO는 자동으로 활성화가 되면서 바이오으세서 해당 항목이 사라지는게 맞다고 합니다.










삼성 시금치 메모리의 오버는 3,600MHz로 세팅을 하였습니다.







바이오스는 한글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Q-Flash를 통해서 다운 받은 펌웨어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고나면 정상적으로 4350G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확인과 Benchmark







펌웨어를 업데이트하기 전에는 바이오스와 마친가지로 4200G로 인식이 됩니다.







기가바이트의 홈페이지에서 F10 버전의 펌웨어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A520M S2H 펌웨어 다운로드 바로가기







펌웨어 업데이트 후에는 4350G로 인식이 됩니다.










기본 포함되어있는 CD에서는 칩셋 드라이버와 유틸리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AMD 칩셋 드라이버와 그래픽 드라이버는 반드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드라이버와 필요한 유틸리티를 설치한 뒤에는 재부팅을 거치게 됩니다.







필요한 유틸리니를 설치하게 되면 기바바이트 APP Center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설치된 프로그램들을 따로따로 실행하거나 관리하는것보다 이렇게 한꺼번에 파악이 되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가바이트 APP뿐 아니라 윈도우의 설정(제어판)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Easy Tune을 통해 O.C나 전압을 관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나 RGB 핀 헤더에 연결된 장치들은 RGB Fusion으로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현재 테스트로 사용된 제품들은 RGB를 지원하는 장치들이 없어서 목록에 뜨지 않았습니다.







S.I.V (System Information View)를 통해서 현재 시스템에 맞는 성능과 쿨링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CPU-Z를 통해 현재 장착된 APU와 메인보드 그리고 메모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CPU-Z로 벤치를 돌려보았습니다.







GPU-Z를 통해 르누아르의 라데온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DA64의 메모리 테스트입니다. 오버클럭으로 메모리의 클럭(2,400MHz -> 3600MHz)은 높였지만 램 타이밍은 좀 풀어둔 상태라 레이턴시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레이턴시의 경우 AMD보다는인텔이 조금 더 낫습니다.







Cinebench R20의 테스트 결괏값입니다.










라데온 그래픽의 성능은 인텔의 내장보다는 훨신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PCMark 10의 결괏값입니다. 이 사양으로 고사양의 작업을 하기에는 무리지만 일반적인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업무용이나 집에서 간단하게 작업을 하는 용도로는 충분하고도 남는 사양입니다.










AMD Radeon의 축복중 하나인 플루이드 모션 역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루이드 모션을 적용하면 액션 영화에서는 이질감이 좀 있는 편이지만 애니메이션을 볼때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AMD Radeon 제어판에서는 티어링을 막아주는 프리싱크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르누아루 제품이 게임을 위해서 나온 제품은 아니지만 게임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사실 PC 시스템을 테스트할때 게임만큼 좋은것도 없습니다. ^^ 오버워치는 FHD, 중간 옵션에 랜더링만 100%로 설정을 하였습니다.







AMD의 첫 APU인 레이븐릿지가 발표되었을때는 Radeon에서 화면을 녹화할 수 있는 Relive 기능이 있었는데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하면서 이 기능을 빼버렸더군요. 플루이드나 프리싱크처럼 정말 유용한 기능중 하나인데 왜 계속 이걸 빼놓는건지 모르겠네요. 꼭 다시 넣어줬으면 합니다.







테스트는 MSI의 애프터버너를 이용해 프레임 측정을 하였는데 자동으로 설정이 되었음에도 이전 시스템에 비해서 PBO가 훨신 더 잘 터지더군요. 조금 특이한건 4350G는 부스트 클럭이 4,000MHz인데 실제로 테스트할때는 거의 모든 코어에서 4,100MHz의 속도로 동작이 되더군요. A520이 오버가 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클래식 모드로 두번의 게임을 진행해보니 제 예상보다는 할만했습니다. 중간 옵션에서 평균 56~58 프레임을 뽑아주니 옵션만 좀 더 낮추면 프레임의 확보도 좀 더 쉬워지겠죠. (하지만 게임 그래픽이 구려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버워치와 더불어 많이 테스트하는 배그는 그냥 안하는걸 권장해드립니다.




배그에서는 아무리 옵션을 낮춰도 프레임이 너무 낮아서 게임을 하는 의미가 없더군요. 게임은 돌아가지만 제대로 즐기는건 무리였습니다. 4650G는 제가 테스트해보지 못해서 평가를 할 수 없지만 가끔 게시판에서 4350G 시스템으로 배그가 원활히 돌아간다는 분들이 있던데 어떤 시스템, 어떤 옵션으로 돌린건지 궁금하더군요.










■ GIGABYTE A520M S2H 피씨디렉트 정리






















AMD의 3번째 APU인 르누아르는 라이젠 CPU와는 조금 다른 컨셉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적당한 CPU의 성능에 경쟁사 대비 높은 VGA 성능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의 간단한 작업이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사용자들을 타깃으로 한 제품입니다. 이런 소비자들에게 추가로 필요한건 꼭 필요한 기능들을 모아놓은 저렴한 가격의 메인보드입니다.




A520은 이런 컨셉에 딱 맞는 메인보드로 그래픽이 내장된 4350G나 라이젠 3 3300X와 같이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Ryzen 3600정도의 CPU까지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지만 성능이나 가격을 생각한다면 Ryzen 5보다는 Ryzen 3가 좀 더 잘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기가바이트의 A520M S2H는 8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런 컨셉에 딱 맞는 제품이라 느꼈습니다. 지난 A320보다 가격이 좀 오르기는 했지만 B450 -> B550의 가격과 비교한다면 꽤 낮은 수준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세컨PC를 맞추거나 적당한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4350G + A520의 조합은 가성비적인 면에서는 꽤 좋은 조합이였습니다. 혹시나 남는 VGA가 있다면 3300X, 3500X CPU를 선택하는걸 추천합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해야 될 부분 그리고 추가 되어야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2개의 RGB 포트 (+5V ARGB, +12V RGB)


2. 다양한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지원


4. A520 컨셉에 잘 맞는 저렴한 가격






단점




1. 내용이 부실한 메뉴얼










'이 사용기는 피씨디렉트로부터 CPU의 대여와 메인보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Lv70 해인아범

메뉴 인장보기 EXP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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