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후기
전체보기 

[SSD/HDD] 삼성 980pro SSD, SSD 추천 PCIe 4.0 최고의 속도!!

라이크팡 | 조회: 251 |


external_image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에 잇는 차세대 저장장치로 각광을 받고 있는 SSD의 발전은 그야말로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은 뭐니뭐니 해도 PCIe 4.0 인터페이스로 연결되는 삼성의 970 Pro에 이어 출시된 980 Pro SSD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980 PRO는 PRO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라인업보다 월등한 성능을 자랑하며 전에 출시된 970 PRO의 스펙을 압도하는 최신 PCIe SSD입니다. 공식 정보에 의하면 970 PRO 대비 2배, SATA SSD 대비 12.7배 따른 성능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강력함으로 PC의 성능을 끌어 올리는데 더없이 좋은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ternal_image


정확하게 980 PRO는 삼성의 Elpis 컨트롤러를 탑재하였고, PCIe 4.0이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여 970 PRO 대비 2배나 빨라진 성능을 자랑합니다. 970 PRO는 PCIe 3.0 x4 인터페이스 타입으로 도달할 수 있는 속도에 한계가 있어 왔습니다. 


이것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것이 PCIe 3.0 x4, NVMe 1.3c 버전의 가장 앞선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였기 때문입니다. 낸드플래시 또한 기존의 14nm 미세 공정의 5세대 V-NAND에서 8세대 미세 공정에 제조된 6세대 V-NAND를 사용함으로써 저전력 및 성능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무엇보다 Elpis 컨트롤러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external_image


DRAM 캐시는 기존 PRO 제품과 동일하게 500GB는 LPDDR4 512MB가 적용되어 빠른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줍니다. 


하지만 980 PRO SSD가 유의미한 변화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에 출시된 PRO 라인업의 제품들이 2-bit MLC V-NAND를 사용하였다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980 PRO는 3-bit MLC V-NAND를 사용하여 모든 영역에서 뛰어난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external_image


980 PRO는 용량에 따라 250GB, 500GB, 1TB 등 3가지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대용량 2TB 용량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리뷰하게 될 용량은 500GB로 기존 970 Pro 512GB보다 작은 용량이지만 성능에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졌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나 향후 SSD를 구입할 분들이라면 980 PRO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ternal_image


박스 측면의 봉인 씰을 제거하면 980 PRO SSD 본체가 플라스틱 박스에 안전하게 패키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 같이 동봉되어 있는 것은 사용 설명서로 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M.2 NVMe SSD의 특성상 서멀패드와 방열판을 제공하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external_image


삼성 980 PRO 500GB 제품은 우리가 흔하게 보는 M.2 폼펙터로 길이는 2280인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규격입니다. 정확한 크기는 80mm x 22mm로 대부분의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규격으로 제품 설명을 담은 스티커가 3D TLC(V-NAND) 낸드플래시와 메모리, 컨트롤러 상단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PCIe 4.0 NVMe M.2라는 문구가 어떤 인터페이스의 제품인지 쉽게 알 수 있게 해주며 전반적인 디자인은 기존 970 PRO 시리즈와 크게 다른 점은 없네요.




external_image


이전 세대에서는 컨트롤러를 Phoenix 컨트롤러를 사용했다면 이번 새 모델부터는 Elpis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새로운 변화를 꽤하고 있습니다. 공정에서도 기존 5세대 V-NAND 14nm에서 6세대 V-NAND 8nm 공정으로 미세화되어 전력소비가 약 15% 절감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낸드 플래시가 MLC에서 3비트 MLC(=TLC)로 바뀌면서 많은 유저들이 기대했던 2비트 MLC가 아닌 점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external_image



두께는 2~3mm로 M.2 슬롯에 설치하면 메인보드 바닥면과 붙어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external_image


삼성 980 PRO PCIe 4.0 NVMe M.2 SSD 500GB 설치는 M.2 NVMe 슬롯을 제공하는 메인보드라면 모두 설치할 수 있습니다. 2280 규격의 슬롯에 접촉하는 부분과 나사를 이용하여 고정할 수 있는 부분이 나뉘어 있으며 장착하는 것으로 어렵지 않습니다. 


M.2 2280 폼펙터는 가장 기본적이며 많이 봐왔던 규격이라 낯설지 않으실 거에요. PCIe 4.0 메인보드에서는 PCIe 4.0 x4 (64GT/s)로 작동하며 그렇지 않은 보드에서도 PCIe 3.0 x4 (32GT/s)의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열이 높은 NVMe M.2 SSD의 특성상 서멀패드와 구리 방열판을 장착하여 써멀 쓰로틀링 상황에 대비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시죠?




external_image


980, 970 PRO SSD를 이미 윈도우에 설치된 PC에서 사용한다면 SSD이 포멧 및 볼륨 생성 전이라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디스크 관리로 가셔서 아직 잡히지 않는 SSD의 볼륨을 생성하고 포멧을 하면 새볼륨 드라이브로 올라와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니면 윈도우 10을 새로 설치하여 사용하시는 분들은 윈도우 설치 과정을 따르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모든 성능 테스트를 윈도우를 처음부터 설치해서 진행할 예정이며 삼성 970 PRO 512GB SSD는 새볼륨을 형성하여 인식시켰습니다.




external_image


PCIe 4.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라이젠 보드에 두 SSD를 설치했더니 전송 모드가 980 PRO는 PCIe 4.0 x4, 970 PRO는 PCIe 3.0 x4로 정확하게 잡혔습니다.




external_image


정확한 속도로 성능을 알 수 있는 SSD와 같은 저장장치들을 성능을 가장 알기 쉬운 방법은 수치화시키는 것입니다. 저장 장치 테스트를 할때 가장 먼저 돌려보는 CrystalDiskMark 7에서의 결과는 스펙에 나와 있는 최대 읽기 속도 6900MB/s, 최대 쓰기 속도 5000MB/s 보다 살짝 낮은 수치이지만 대체적으로 높은 속도라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7%, 71%까지 용량을 채웠을때도 속도 하락폭이 크지 않는 다는게 고무적이며 비슷한 용량에서 측정한 970 PRO의 속도는 딱 2배 정도 갭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각 구간별 속도 저하의 평균 속도는 더티 테스트에서 따로 살펴보겠습니다.




external_image



ATTO Disk Benchmark에서 측정한 속도는 대체적으로 비슷한 결과이지만 읽기, 쓰기 속도가 조금씩 떨어지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벤치마크마다 측정하는 방식 차이에 의해서 속도가 잘 나오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5세대 MLC 낸드 플래시를 탑재한 970 PRO와 비교해서 읽기는 3.03GB/s가 빠르고, 쓰기 속도는 1.97GB/s가 빨라 속도 비교 자체가 무의미해 보입 정도입니다.




external_image


TxBENCH에서 측정한 속도도 압도적이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두 SSD의 속도의 갭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읽기, 쓰기 토탈 스코어도 2배 가까운 차이로 벤치마크에서 테스트한 수치상으로는 기존의 PRO 시리즈를 새로운 980 PRO SSD를 교체할만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external_image


980, 970 PRO SSD는 M.2 2280 폼펙터를 사용함에도 내부 온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SSD의 내부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SSD가 열 압력 조절(Thermal Throttling) 모드로 진입하여 온도를 떨어뜨리는데 기본적으로 열로 인한 성능 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게이밍 SSD는 장시간 사용한다는 특성이 있으므로 열로 인한 속도 저하가 없는지 간단한 측정을 해봤습니다. SSD 써멀 쓰로틀링 상황을 가정하여 CrystalDiskMark 7로 테스트한 읽기, 쓰기 속도 모두 큰 폭의 하락없이 안정적으로 속도를 유지하고 있네요.



external_image



5세대 V-NAND와 비교하여 소비전력이 적고, 데이터 처리속도가 훨씬 빠른 6세대 V-NAND 낸드 플래시의 장점이 더티 테스트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20GB 정도가 남을때가 조금 타이트하게 잡아 테스트 해보면 평균 속도 50% 미만 구간이 20.2%로 정도로 조금 높습니다. 하지만 용량이 적은 구간에서는 평균 속도가 1GB/s 이상을 넓은 구간에서 유지하고 있음을 테스트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external_image


최대 속도 4136MiB/s, 평균 속도 3434MiB/s로 나무랄때가 없을 정도이며 왜 대용량 파일 복사, 게이밍을 위한 SSD인지 알 수 있는 결과입니다. 마지막 10% 이하의 구간에서 속도 저하 현상이 보이지만 20GB의 용량을 남긴 상태에서 사용할 일은 많지 않으므로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실제 큰 용량의 파일 이동에 있어서 속도와 이 속도를 인한 시간 단축이 있는 살펴보기 위하여 

50GB, 80GB 대용량 파일을 2종의 M.2 NVMe SSD에 직접 테스트해 봤습니다. 읽기, 쓰기할때 

얼마나 빠르게 복사하며 실제 소요되는 시간을 살펴볼까요.



[  50GB 용량 파일 / NVMe 2280 SSD 사용시  ]


1. 쓰기 테스트 


- 전송 속도 : 1.90GB/s(초반) / 1.93GB/s(중반) / 1.90GB/s(종반)

- 완료 시간 : 28초


2.읽기 테스트 


- 전송 속도 : 1.94GB/s(초반) / 1.95GB/s(중반) / 1.93GB/s(종반)

- 완료 시간 : 27초



50기가의 파일을 복사하는데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NVMe 2280 인터페이스 SSD의 최고 속도에 의해 복사 속도가 결정되므로 파일 복사하는 상대 저장장치 종류도 중요합니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 80GB 용량 파일 / M.2 NVMe SSD 사용시  ]



1. 쓰기 테스트 


- 전송 속도 : 1.91GB/s(초반) / 1.91GB/s(중반) / 1.89GB/s(종반)

- 완료 시간 : 44초


2.읽기 테스트 


- 전송 속도 : 2.01GB/s(초반) / 2.01GB/s(중반) / 2.02GB/s(종반)

- 완료 시간 : 42초



80기가의 파일 복사시에도 512MB의 DRAM 캐시 버퍼로 인하여 숙도가 후반에 떨어지지 않고 초반, 중반, 종반대로 나누면 전구간에서 일정하게 1.90 ~ 2.2GB/S 속도를 유지하면서 읽기에서는 42초, 쓰기에서는 44초로 빠른 파일 복사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ternal_image



부팅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SSD의 특성상 윈도우 10에서의 부팅 속도가 궁금해서 측정해 봤습니다.


윈도우10 최신 버전을 설치한 후, 부팅속도를 측정해 보면 10초로 정도로 SATA3 SSD와 비교해 봤을때는 3~5초 정도 더 빠르네요.





external_image



게임에서도 강한 SSD, PCIe 4.0 NVMe M.2 인터페이스의 삼성 980 PRO SSD의 게임에 있어서도 

강한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그 설치 후 바로 로딩해 보면 약 39초 정도가 걸려 SATA3 SSD보다 약 4초가 빨랐으며 970 Pro와는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성능 좋은 PC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게임의 체감 로딩 속도는 게이머라면 모두 만족하실 겁니다.





external_image



마지막으로 일반 사용자, 디자이너, 사진 편집을 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토샵 실행 속도와 대량 이미지를 연속 로딩했을때 렉이 걸리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포토샵은 9초 정도에서 로딩을 끝마치며 이미지 로딩에서도 렉이 없이 마지막 사진까지 매끄럽게 로딩하는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온도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M.2 NVMe SSD라서 스트레스 상황에서 온도 변화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최초 부팅해서 온도를 보면 20도 후반을 유지하다가 읽기, 쓰기를 계속해서 하면 45도, 57도로 조금씩 상승하다가 60도가 넘어갑니다.


사용시간이 늘어나면 최종 68도를 기점으로 ±2도 범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온도가 70도를 넘어서도 건강상태는 100% 좋음이 지속됩니다.




external_image


삼성 980 Pro는 8nm 미세공정에서 제조된 6th V-NAND를 사용하여 기존 970 Pro의 5th V-NAND(14nm) 대비 전력 소비를 15% 정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SD 개별적으로 소비 전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운영체제가 설치된 하나의 SATA3 SSD 시스템에 980 프로와 970 프로를 번갈아 설치하여 CrystalDiskMark 7로 동일한 벤치마크 진행중 측정한 최저, 최고 소비전력을 측정한 것을 비교해 봤습니다. 


확실히 최저, 최고 소비전력은 삼성 980 프로 SSD에서 낮게 나오고 있으며 SSD가 사망할때까지 사용한다고 하면 그 소비전력도 결코 무시하지 못할 수준입니다.





external_image


우리나라의 SSD 수출이 올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당당히 세계 1위, K-SSD라는 말을 만들어 낼 정도로 인기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K-SSD의 광풍은 삼성 SSD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일반 유저와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죠. 조금 비싸서 탈이긴 하지만요^^


삼성에서 출시한 SSD 중 고급형 라인업에 속하는 PRO 시리즈는 그래서 매년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때마다 화제가 되곤 합니다. 삼성 980 PRO 제품들이 어김없이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예상했던 것보다는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성능상으로는 기존 세대의 970 PRO의 성능을 뛰어넘는 꽤나 만족스러운 퍼포먼스였습니다.


 PCIe 4.0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것 까지는 좋았지만 MLC에서 TLC 낸드로의 전환은 성능 하락의 우려가 있었던 점을 상기하면 삼성 측에서 새로운 컨트롤러와 인터페이스의 변화로 어느 정도 해결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PCIe 4.0 슬롯을 지원하지 않아도 PCIe 3.0 슬롯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PCIe 4.0 메인보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는 유저들이라면 지금 구입해도 크게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존 970 Pro보다 낮고 성능은 좋으며, 기본 AS는 5년을 제공하므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위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제품정보 :

https://smartstore.naver.com/ssd/products/5129404689

http://prod.danawa.com/info/?pcode=12338942



이 사용기는 제휴사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Lv13 라이크팡

메뉴 인장보기 EXP 36%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사용자 후기
전체보기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