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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 넓은 내부 공간과 깔끔한 마감, 마이크로닉스 GH1-MESH 강화유리

아이콘 Guinnes | 조회: 240 |

오늘 살펴볼 제품은 2020년 09월에 출시된 미들타워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GH1-MESH 강화유리'입니다.

제품 체험에 앞서 제조사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1. 제조사 소개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주)한미마이크로닉스는 1996년 설립된 국내 기업으로

PC 케이스와 파워 서플라이,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의 

다양한 PC 관련 부품을 생산 및 유통하는 기업입니다.

현재 다나와에 등록된 케이스 제품은 모두 72종이며

본제품은 인기순위 3위 제품이자 최신 제품 중 하나입니다.


2. 패키지 상자


마이크로닉스 GH1-MESH 제품은 마이크로닉스 2020 게이밍 시리즈 케이스로

제품 패키지 상자도 제가 이전에 사용했던 케이스들과는 약간 다른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선으로 제조사명과 케이스명이 표기되어 있으며


케이스의 그림은 전면 메쉬가 착탈된 상태로 강조되어 있네요.


제품 상자의 측면부에는 제조사 홈페이지 주소와 자세한 케이스 사양표,

그리고 색상 표기가 되어 있네요. 제가 받은 제품은 화이트 색상입니다. 



그리고 케이스의 내부 그림 및 조립을 위한 메뉴얼이 상자 외부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품 주의사항도 함께 표기되어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네요.


제품 상자의 상단부는 테이프로 밀봉되어 있습니다.


3. 크기와 무게


개봉하여 살펴본 상자 내부는 두꺼운 완충재가 케이스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완충재와 비닐 포장재를 제거한 케이스입니다.


케이스의 폭은 약 211mm입니다.


케이스의 깊이는 약 420mm입니다.


케이스의 높이는 받침대 포함 약 490mm입니다.


케이스의 무게는 7.13kg입니다.


제가 사용해본 미들타워 케이스 중에서는 크고 무거운 편에 속하는 케이스입니다.


4. 외부/내부 디자인


1) 외부 디자인


케이스 전면부는 마그네틱 착탈이 가능한 메쉬 베젤입니다.

전면 메쉬는 요즘 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면부 방식인데

다른 케이스와는 달리 마그네틱 착탈식인 점이 색다르네요.


상단부에는 제조사명과 제품명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전면부 메쉬는 세밀한 크기의 철 재질 타공 디자인입니다.


케이스 좌측면은 4T 두께의 프리미엄 강화유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하단부 파워 독립 공간까지 모두 커버하는 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부 모두를 감상할 수 있어서 이것도 본 케이스의 장점이네요.


케이스의 우측면은 일반적인 철 패널입니다.


케이스의 후면부입니다. 하단부 파워 장착 방식이며 7개의 PCI 슬롯을 가지고 있는데

모든 PCI 슬롯이 재사용 가능한 방식인 점이 마음에 드네요.


케이스의 상단부입니다. 상단부 인터페이스를 채택했으며

전면과 마찬가지로 마그네틱 먼지 필터가 적용되어 먼지 유입을 방지합니다.

손쉽게 착탈이 가능하여 청소도 간편합니다.


상단부 인터페이스에는 LED 변환 버튼이 있어 LED를 끄거나 켤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하단부입니다. 파워 장착부 아래에는 물리식 먼지 필터가 적용되었습니다.




케이스 하단에는 안정적으로 본체를 지지해주는 받침대가 있으며

밀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전면부 쪽의 받침대는 넓은 공간으로 케이스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2) 내부 디자인


케이스의 전면 패널과 좌/우 패널을 제거한 상태입니다.


케이스 전면부에는 120mm 화이트 LED 쿨링팬 3개가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쿨링팬을 제거하고 240/280/360mm 일체형 수랭 쿨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 패널은 모두 화이트 색상입니다.

메인보드는 최대 E-ATX 규격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120/140mm 쿨링팬을 2개까지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으며

수랭쿨러는 240/280mm 규격 제품을 장착 가능합니다.

케이스 후면부에는 120mm 화이트 LED 쿨링팬이 1개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 파워 독립 장착부 상단에는 선정리 홀이 3개 마련되어 있네요.


케이스 우측 내부입니다.


SSD 전용 베이는 2개입니다.


선정리 홀은 좌측으로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으며

메인보드 장착부에도 2개 마련되어 조립 편의성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LED on/off를 위한 패널입니다.


케이스 하단에는 HDD/SSD 겸용 베이 1개와 HDD 베이 1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랭 쿨러 장착을 위해 위치 이동이 가능한 베이입니다.


하단 파워 장착부입니다.


5. 조립 및 사용


케이스 외의 구성품은 케이블 타이와 각종 나사, 비프 스피커입니다.



조립은 파워부터 시작했습니다.


장착 가능 파워 규격은 ATX 파워로 이상없이 장착 가능하네요.


다음은 메인보드 장착입니다. 장착한 메인보드 규격은 M-ATX로 

넓은 내부 공간으로 손쉽게 장착 가능하네요. 

케이스에는 160mm 높이의 CPU 쿨러까지 장착 가능한데

현재 장착한 CPU 쿨러의 높이는 158mm로 널널한 장착 공간을 보여주네요.


보통 케이스 조립시 메인보드 장착부 상단부 공간이 부족해서

CPU 보조 전원 케이블을 미리 넣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본 케이스는 그 공간이 아주 널널한 편이라 케이블을 미리 넣어주지 않아도 되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케이스 상단부 인터페이스 케이블과 CPU 보조전원 케이블,

메인보드 주전원 케이블을 연결해준 상태입니다.





다음으로 저장장치 장착입니다.


SSD는 하단부의 HDD/SSD 겸용 베이에 장착했습니다.


저장 장치 장착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픽카드 장착은 앞서 설명드린대로 재활용 가능한 PCI 슬롯을 제거하고 장착했습니다.

라이저 킷을 지원하여 사용자가 원한다면 그래픽카드 라이저 장착이 가능한 장점도 있습니다.


케이스에 장착 가능한 그래픽카드 길이는 350mm인데

제가 장착한 그래픽카드 길이는 약 250mm로 아주 널널한 공간을 보여주네요.


모든 케이블을 연결 및 정리해주고 조립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케이스 우측면은 충분한 공간으로 케이블을 정리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케이스의 모든 패널을 닫아준 상태입니다.


케이스의 좌측 강화유리의 시인성은 아주 좋은 편입니다.



파워 케이블을 연결하고 전원 버튼을 눌러보니 

이상없이 작동하는 쿨링팬의 화이트 LED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 장착된 4개의 화이트 쿨링팬은 은은하게 빛나네요.




쿨링팬은 PWM 지원이 되지 않지만 정숙한 편에 속합니다.


6. 최종 평가




1) 장점

- 훌륭한 제품 마감 상태와 넓은 내부 공간

- 전면부 마그네틱 메쉬 베젤

- 라이저 킷 장착 가능


2) 단점

- 팬 컨트롤러가 팬속 조절도 가능했으면


마이크로닉스 GH1-MESH 강화유리 케이스는 

마이크로닉스가 새롭게 출시한 2020 게이밍 시리즈 제품으로

다나와 최저가 6만원 초반대의 가격을 가진 미들타워 케이스입니다.

제품을 사용해보니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넓은 내부 공간입니다.

M-ATX 메인보드와 제가 가진 CPU쿨러,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는데 있어서

아무런 불편함이 없으며 메인보드 상단부의 여유로운 장착 공간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타 케이스에서 보기 힘든 전면부 마그네틱 메쉬 베젤은 쉽게 탈착이 가능하여

전면부를 청소하기 쉬운 점도 무척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라이저 킷 장착이 가능한 점도 이 정도 가격대의 케이스에서는 찾기 힘든 장점이네요.

아쉬운 점은 상단부 인터페이스의 LED 버튼이 LED를 끄고 켜는 것만 가능한데

팬 속도를 조절하게 해주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그외에는 화이트 구성의 PC를 조립하고자 하는 분들께 강추하는 미들타워 케이스입니다.


>마이크로닉스 GH1-MESH 강화유리 구매하러 가기<


이 체험기는 마이크로닉스와 쿨엔조이 행사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Lv86 Guin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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