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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팬] 부족한 RGB 포트와 팬 허브를 한 번에! 리드쿨 AH-6 PWM ARGB 허브

디젯 | 조회: 376 |




PC 부품에서 이제는 빼놓고 말할 수 없는 분야가 있으니, 바로 RGB 튜닝입니다. RGB 팬은 기본이고, 스트립 등의 PC 내부 부품들과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 패드 등, 셀 수도 없이 많은 제품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많은 RGB 팬들과 스트립을 연결하기에는 메인보드의 5v 포트 한 개~두 개 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혹은 아예 메인보드에 5v 포트가 없어서 RGB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죠.

오늘 소개해드릴 리드쿨 AH-6 PWM & RGB 허브는 부족한 RGB 포트를 해결해 주는 것은 물론, 동시에 팬 허브를 겸할 수 있어서 굉장히 유용한 허브 겸용 컨트롤러인데요. 한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패키지 및 구성품




패키지는 검은색 바탕에 보라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간 심플한 모습입니다. 패키지에는 동기화가 가능한 메인보드의 각 싱크 호환 목록이 존재하는데요. ASUS의 AURA SYNC / 기가바이트의 RGB FUSION / MSI의 Mystic Light / 애즈락의 Polychrome RGB 등 대부분의 메인보드 5v RGB 3핀과 호환됩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구성품과 허브 본품이 모두 포켓에 들어있다는 것인데요. 보통 플라스틱 패키지나 내부에 한 번 더 박스 패키지를 사용하는 경우는 자주 봤어도 이렇게 포켓을 제공하는 것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보통은 휴대성을 강조하기 위한 제품들이 이런 포장이 된 경우가 많았는데 의외인 점입니다. 개봉하는 방식도 쉽고 안 쓰는 부품을 보관하기 용이하며, 다른 용도로도 재활용하기 좋기 때문에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굉장히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구성품을 살펴보니 설명서, 접착 패드, 본품이 제공됩니다.



설명서에는 제품을 설치하기 위한 방법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케이스 뒷면 같은 곳에 부착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양면 패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제품 디자인 및 포트 구성

 


전반적인 디자인은 X 모양으로 포인트를 줘서 다소 심심할 수 있는 외관이 나름 고급스럽게 되어있습니다. 하우징 재질은 플라스틱이고 94mm x 56mm x 18mm 사이즈이며 무게는 50g입니다.



뒷면은 제품 명과 함께 분해를 위한 각 모서리 4개의 나사가 존재합니다.



우측면에는 6개의 4핀 PWM 단자가 존재합니다. 4핀 팬 단자는 3핀과도 하위 호환 장착이 가능한 범용 단자로, PWM 신호를 통해 팬 속도를 조절하는 케이스 팬, CPU 팬 등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우측에 흰색 단자는 PWM 신호의 메인이 되는 단자로, 이곳에 팬이 연결되어 있어야 나머지 단자에 연결된 팬들도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좌측면과 전면에는 5v 동작 전압의 3핀 ARGB(Addressable RGB) 단자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총 6개가 제공이 됩니다.



뒷면에는 메인보드와 연동할 수 있는 팬 4핀 케이블과 RGB 3핀 케이블 포트와 SATA 전원 포트, 그리고 케이스 리셋 스위치에 연결해서 메인보드 싱크 사용을 안 하고 컨트롤러 모드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2핀 포트가 존재합니다.



리드쿨 AH-6 PWM & RGB 허브는 파워서플라이의 SATA 전원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에 연결하여 팬 속도를 BIOS 또는 제조사 프로그램에서 조절할 수 있는 4핀 팬 단자입니다.


 

메인보드 RGB 싱크를 사용할 경우 메인보드(ASUS, 기가바이트, MSI, 애즈락) ARGB 3핀 단자에 연결할 수 있는 3핀 케이블과 구형 기가바이트(인텔 8세대 이전) 메인보드에 사용할 수 있는 VDG 케이블이 존재하며, 둘 중 호환되는 한 개의 케이블만 연결하면 됩니다.

 


제품을 분해하니 깔끔한 레이아웃을 가진 고품질의 PCB가 보입니다.






제품 조립 사진




동봉된 양면테이프를 사용하여 케이블 정리를 하기 쉬운 위치로 리드쿨 AH-6 PWM & RGB 허브를 설치해 줍니다.



SATA 전원은 제품의 전원 공급을 위해 필수로 연결합니다.

 


PWM 4핀 케이블과 ARGB 3핀 케이블을 제품에 연결합니다.

 


마지막으로 리드쿨 AH-6 PWM & RGB 허브에서 나오는 4핀 팬 케이블과 ARGB 3핀 케이블을 연결하면 설치가 끝나는데요. 만약 메인보드에 5v ARGB 3핀 단자가 없을 경우 케이스의 리셋 스위치 단자를 제품에 연결하여 수동 컨트롤러 모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RGB 연출 사진

 






리드쿨 AH-6 PWM & RGB 허브는 수동 컨트롤 모드에서 기본적으로 4가지 효과를 제공합니다. 레인보우 RGB, 색 순환, 숨쉬기 모드, 11가지 단색 설정과 LED OFF가 가능하죠. 물론 이것은 메인보드 싱크를 통해 소프트웨어로 제어한다면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효과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총평



리드쿨 AH-6 PWM & RGB 허브는 컨트롤러 역할보다는 이름 그대로 허브 역할에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리셋 스위치를 통해 제공되는 수동 컨트롤 모드에서의 RGB 효과가 다양하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리셋 스위치 하나로만 작동하기에 많은 효과를 넣기에는 부담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물론 허브 역할로서는 굉장히 충실한데요. 6개의 ARGB 3핀 포트 및 4핀 팬 케이블을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에 따로 구매해야 되는 이중 지출을 줄일 수도 있고 더 깔끔한 선 정리를 하기 용이하죠. 메인보드 싱크를 목적으로 하는 사용자라면 리드쿨 AH-6 PWM & RGB 허브를 통해 부족한 팬 허브와 RGB 허브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할 부분은 가성비적인 측면인데요. 리드쿨 AH-6처럼 허브와 컨트롤러를 겸하면서 PWM & ARGB 6개의 팬을 한번에 컨트롤할 수 있는 스펙에서는 최저가에 가까운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전원이 따로 연결되지 않는 스플리터와는 달리, SATA 커넥터를 통해 전력 부족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전원 허브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고급스러운 하우징 디자인을 볼 때는 가성비 제품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가격과 실용성, 그리고 디자인까지 모두 잡은 제품이기 때문에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이원 & 리드쿨과 쿨엔조이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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