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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 프렉탈 디자인 Meshify 2 가이드 리뷰(1)

Divenire | 조회: 285 |



11월 11일 기준으로 프렉탈 디자인의 신제품인 Fractal Design Meshify 2(이하 메시파이2)가 공개되었습니다. 미들타워 라인업을 겨냥하여 쿨링 퍼포먼스에 집중한 메시파이 라인업은 다년간 많은 유저들로부터 인기를 끌었고 타사에서 폴리곤 디자인을 카피한 제품까지 내놨던만큼 다방면에서 입증된 제품군이였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프렉탈 디자인 메시파이2는 최근 디파인 시리즈의 제품중 디파인7의 개선된 내부 레이아웃을 기반으로하여 쿨링 퍼포먼스에 집중한 케이스로 차음재로 가득한 저소음 케이스를 지향하기 보다 기류 확보를 충분히한 퍼포먼스형 케이스에 포커스를 뒀습니다.

전작인 메시파이S2와 케이스의 크기가 비슷하며 메시파이S2의 비효율적인 레이아웃(마더보드 우측면)을 개선시킨 개선판에 가깝기에 깔끔한 외형, 충분한 스토리지 공간 및 확장성을 고려하는 유저라면 이번 가이드 리뷰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고 레이아웃이 유사한 디파인7 케이스와 비교해봐도 좋겠습니다.

아래에서 언박싱을 시작으로 프렉탈 디자인 메시파이2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 본체를 살펴보기전에 악세서리 키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케이스에 장착하는 HDD/SSD 범용 브라켓 과 사용 설명서, 각종 나사들이 담긴 작은 박스로 구성되었습니다.

악세서리 키트 박스는 케이스 개봉당시 강화유리가 위치한 영역에 자리잡고 있어 배송중 강화유리 보호도 겸합니다.






구성품을 꺼낸 모습입니다.

총 4개의 HDD/SSD 범용 브라켓과 사용자 설명서, 방진 댐퍼를 포함한 각종 나사와 강화유리를 닦는 천, 케이블 타이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비교적 고가의 케이스에 케이블 타이가 아쉽게도 느껴지지만 메시파이2는 기본적으로 케이스 본체 내부에 케이블 스트립이 배치되어 깔끔하게 정돈하는게 목적이 아닌이상 케이블 타이는 크게 쓸 일이 없습니다. 






앞서 다뤄본 디파인7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메시파이2 케이스는 스토리지 공간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커스텀 수냉부터 서버급 PC로 구성할 수 있기에 조립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면 설명서를 꼭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렉탈 디자인 메시파이2 케이스 본체입니다. 

메시파이 라인업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폴리곤 형상의 전면 메시 그릴, 넓은 상단 그릴 영역 등 기류 확보에 초점을 둔 케이스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살펴보는 케이스는 블랙 색상의 케이스, 라이트 틴트 강화유리가 적용된 메시파이2로 여러 강화유리 케이스들 중 스모그 색상이라 칭하는 강화유리 케이스의 틴팅 정도 보다 조금 더 옅은 느낌입니다.

LED의 직사광으로 눈이 부시는 정도도 막고 LED의 빛이 닿지 않는 영역도 은은하게 보이는 정도입니다.  








강화유리 탈착은 힌지방식은 아니지만 매우 편리한 분리 구조를 보입니다. 

적당히 힘을줘서 옆으로 밀면 분리되며 돌기형 걸쇠가 잡고 있는 구조로 나사 고정방식의 강화유리 패널보단 월등히 편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프렉탈 디자인 메시파이2 내부 레이아웃입니다. 

내부를 봤을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디파인7 케이스였는데요, 상단과 전면부를 제외한다면 디파인7과 구조상 이점이 없는 수준으로 파츠 호환성도 높습니다.

일각에선 소위 디파인7의 재탕이다 라고 할 수 있지만 흡배기 구성이 상이한 것 만으로도 시스템 활용도는 달라질 수 있기에 메시파이2 케이스와 디파인7 케이스를 비교해가며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 도 좋은 구매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ATX 마더보드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영역과 마더보드 장착 공간과 전면부 사이 빈 공간(이미지의 테이핑 된 영역)이 확인됩니다.

컴팩트한 미들타워와 가장 큰 차이를 두는 공간이자 확장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공간이므로 해당 부분은 아래에서 조금 더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마운팅홀은 마더보드 폼팩터에 맞춰 A,M,I 이니셜로 표기됩니다.






PCI 슬롯 최하단 부분은은 기류 확보에 도움이 되게끔 타공처리되었으며 수직 브라켓을 장착할 수 도 있습니다. 






24핀 케이블을 포함하여 주요 케이블이 빠져나오는 공간은 모두 고무재질의 커버가 부착되었습니다. 








기본 구성된 번들팬은 후면 1개, 전면 2개 구성으로 총 3개의 140mm팬이 부착되었습니다. 












디파인7 케이스에도 적용되었던 DYNAMIC X2 GP-14 번들팬.  LLS(Long Life Sleeve) 베어링, 18.9dBA의 낮은 소음도, 최대 68.4CFM의 풍량, 0.71mmH2O의 스펙을 지닙니다.

프렉탈 디자인의 지향점에 맞는 저소음 팬으로 내부를 LED로 꾸미고자 하는 유저라면 해당 팬을 케이스 하단영역 또는 전면영역에 배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면부 영역은 플라스틱 소재의 커버가 미리 부착되었는데요, 구성에 따라 커버를 제거하여 라디에이터를 추가하거나 워터펌프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멀티 브라켓을 활용하여 수냉 펌프 마운트, HDD, SSD 마운트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팬과 가까운 영역의 커버를 제거하면 전면부에 총 3개의 140mm팬을 장착할 수 있으며 보편적인 일체형 수냉 라디에이터(27mm급 라디에이터) 장착도 가능합니다.






전면부 메시그릴은 경첩 방식으로 개방할 수 있으며 적당히 힘을 줘 탈착시킬 수 도 있습니다. 






전면부 커버를 제거하면 총 140mm팬 3개를 딱 맞게 장착할 수 있으며 팬간 이격이 거의 없다시피 하므로 140mm팬들 중 규격외 팬들이나 외부로 돌출된 단자(또는 프레임)이 있는 팬은 사용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성에 따라 전면부 라디에이터를 120mm 팬 3열 구성 또는 140mm팬 2열 구성이 가능합니다. 








전면부 메시그릴 개방은 프렉탈 디자인 로고 부분을 잡고 개방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 메시그릴을 제거한 후 모습입니다.  폴리곤 형상에 맞춘 메시그릴과 먼지 필터.








먼지필터는 적당히 힘을 줘서 분리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사용하면 메시그릴 망으로도 먼지가 쌓이는데 이때 메시그릴을 포함하여 먼지필터를 한 번에 청소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상단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전면 I/O는 상단 영역에 위치해 좌측부터 헤드폰/마이크 단자, C타입 포트, 전원 버튼, 리셋 버튼, USB3.0 A타입 포트로 구성되었습니다.






전면 I/O와 관련된 케이블들.  디파인 7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다른 케이스와 차이점을 보이는 부분이라면 HDD LED 케이블이 없다는 점입니다.  






상단 패널도 강화유리 패널과 마찬가지로 적당히 힘을줘 밀어 올리면 분리가 가능합니다. 








상단에도 먼지필터가 폴리곤 형상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후면으로 밀어서 분리할 수 있습니다. 






상단부는 구성에 따라 최대 420mm급(140mm 3열)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하며 120mm팬으로 구성시에도 최대 3열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합니다. 






커스텀 수냉 유저에게 유용한 25.4mm 규격 수냉 필포트 홀.






팬이 장착되는 그릴은 넓게 타공홀을 뚫어 적당한 위치 조정이 가능합니다. 






라디에이터나 팬을 장착하기전 상단부 나사 2개를 제거하면 패널 분리가 가능합니다. 






상단 패널을 모두 제거한 후 모습입니다.  시스템 빌드전 상단 패널까지 분리한 후 조립하기 무척이나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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