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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에이픽스 게이밍의자 GC001 개봉기

야콤 | 조회: 272 |




"에이픽스 게이밍의자 GC001 개봉기"


저는 정말 오랫동안 등받이가 없는 원형의자를 컴퓨터의자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 이유는 컴퓨터 앞에서만 앉아서 일을 하기보다는 촬영을 할 때에는 발받침대용으로도 사용을 해야하고 몸을 뒤로 자유자재로 젖히기 편하기 때문이였는데 아무래도 몸을 지지해주는 받침대가 없으니 허리가 뒷목에 엄청 무리가 오더라고요.


나이가 젊을 땐 앉은자세에 대해 크게 상관을 하지 않았는데 30대가 넘어가고 곧 중반을 바라보고 있으니 조금만 컴퓨터앞에 앉아있어도 목이 엄청 땡기곤 하네요.


그래서 편안하게 앉아서 일을 할 수 있는 의자가 필요하겠다 싶을 때 에이픽스(APIX)에서 게이밍의자를 협찬해주셨습니다. GC001이라는 제품인데 아주 편안하게 사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개봉기부터 실 사용을 해본 사용기 두개의 포스팅으로 제품을 소개해보려고 하니 게이밍의자 구매를 계획하시고 있는 분들은 정독 부탁드립니다 :)



■ 포장상태 & 구성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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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에이픽스 GC001은 조립식으로 배송이 됩니다. 그래서 택배상자 사이즈부터가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모든 부품들이 비닐포장 및 PE폼으로 완충포장이 잘 되어 배송됩니다.


사실 이런 디자인의 컴퓨터의자는 인터넷방송 혹은 PC방에서 많이 봤었는데 실제로 직접 앉아보고 사용해보는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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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방법은 설명서에 그림으로 아주 친절하게 소개가 되어있는데 조립도중에 쉽게 착각할 수 있는 방향실수나 나사채결을 할 때의 구멍순서 등등 정말 디테일하게 소개가 되어있다는 점이 설명서를 정말 친절하게 잘 만들었구나 느껴졌습니다.



■ 조립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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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번째는 하부시트와 등받이시트부터 연결을 해줘야합니다. 구성품 중에는 총 3가지 크기의 나사가 있는데 각각 길이가 다른 육각나사와 십자나사 그리고 채결할 수 있는 렌치가 제공이 됩니다. 저는 편안하게 조립하기 위해 전동드릴을 사용을 했습니다.


시트를 연결하는 나사는 가장 길이가 긴 육각나사를 시용해서 등받이 시트 측면에 잠궈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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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하부시트 바닥에 게이밍의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시트 트레이를 연결 해주면 되는데 밸런스 있게 연결하기 위해서 대각선 순서로 짧은 육각나사를 채결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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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의자 다리를 조립을 해줘야하는데요. 5개의 다리에 의자바퀴를 끼워주면 됩니다. 별도로 나사채결방식이 아닌 힘을 줘서 끼워 넣어주면 되니 간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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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설명서대로 오발커버 - 가스 스프링 - 커버 순서로 게이밍의자 다리 윗 부분에 장착을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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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위로 미리 조립해뒀던 시트부분을 올려준 뒤 힘을 줘서 눌러주거나 체중을 실어 앉아서 장착해주면 의자의 형태는 완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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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무리로는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는 나사커버를 장착 해주고 헤드,허리쿠션을 연결해주면 에이픽스 GC001 게이밍의자 조립 완성입니다.


중간중간 조립과정을 사진을 찍어가면서 하다보니 30분정도가 소요되었는데 그냥 다이렉트로 쭉쭉하면 10분 이내로 완성할 수 있을정도로 쉽게 조립 할 수 있었습니다.




■ 조립 후 간단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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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의 여부는 얼마든지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푹신푹신하고 목과 허리를 잘 지지 해줘서 편안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재질은 고급PVC가죽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패브릭소재의 의자만 사용을 해봐서 조금 거부감이 들줄 알았는데 의외로 촉감이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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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라해서 맨살이 닿았을 때 쩍쩍 달라붙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한 5:5 정도?? 막 달라붙는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부드럽다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전체적인 사용감으로는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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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걸이 조절은 변경되는 폭은 그리 크지 않으나 최대로 높혔을 때 저의 기준으로 딱 옆구리 높이까지 올라와서 팔꿈치를 편안하게 거치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팔걸이의 재질도 땀이 나더라도 살이 달라붙지 않는 소재로 되어 있어서 반팔을 입고 있어도 격한 마우스질에 자유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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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등받이 각도조절 기능입니다. 최대 180도까지 등판이 누워지는데 사실 제가 직접 사용해본결과 끝까지 눕혀둔 상태로 누워있기에는 무게중심이 살짝 뒤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힘을 빼고 누으면 웬지 그대로 뒤로 넘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뭐 사람 체형이나 몸무게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디테일한 사용평은 2부인 사용기에서 더 자세하게 리뷰를 해 볼건데 약 일주일정도 사용을 해보니 편안함만큼은 10점 만점을 주고싶을정도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실제 레이싱카도 탑승을 해 봤기에 버킷시트 디자인이 상당히 딱딱하고 불편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의외로 쿠션감이 상당히 좋으면서 게이밍의자로 사용하기에 팔의 움직임에서도 자유로우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목,허리쿠션도 자세를 편안하게 잡아주는것까지 이정도면 완성도가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일단 일주일간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한점은 없으나 몇 주 더 사용해본 뒤 평가가 어떨지는 사용기를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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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에이픽스게이밍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Lv7 야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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