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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기] 캔스톤 SPS300BT 스피커 리뷰

아이콘 상곰전자 | 조회: 222 |


상곰전자는 영상 리뷰도 제공합니다

 


품질은 좋게 가격은 낮게 음향가전의
보급화에 힘쓰는 캔스톤이 북쉘프 스피커
SPS300BT를 출시했습니다.​

10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옵티컬 단자와
블루투스에 리모콘까지 넣은걸 보면
보급형 북쉘프 시장을 제대로 겨냥하고
준비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스피커의 기본은 음질이기 때문에
어떤 음색으로 제 귀를 즐겁게 해줄지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하우징은 MDF 재질로 만들었고 블랙과
체리 칼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좀 더 우드 느낌이 나면서 '스피커
여깄어요'라고 보여주고 싶은 분들은
체리를 추천합니다.

 

250cm의 좌우 스피커 연결 케이블과
150cm의 2RCA 오디오 케이블을
제공하므로 웬만한 거실 TV 양쪽에
둘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길이입니다.

 

USB 전원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동봉된 어댑터로 전기를 공급해야합니다.​

이웃의 상호존중과 배려 수준의 볼륨으로
재생하면 3.2W, 대기는 0.6W로
소비전력이 착한 편입니다.

 

설치 방법은 색깔만 맞춰서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쉽지만 처음이라면 매뉴얼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글씨와 이미지를 큼직하게 만들고 한글로
되어 있어서 금방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품 정보
Canston SPS300BT

power output : 25+25W
Noise :≤25dB (A)
Frequency response : 40Hz - 20KHz
bass unit : 4 inch
tweeter unit : 0.5 inch silk dome
Dimensions : 146 x 240 x 164mm
voltage : 220V 60Hz(DC 19V)​

Input sensitivity
ㄴ Line In 1 : 500±50mV
ㄴ Line In 2 : 700±50mV
ㄴ OPT : 500±50mFFS
ㄴ BT : 700±50mFFS

 

스피커 그릴은 분리하면 2Way 유닛과
에어덕트를 볼 수 있습니다.​

왼쪽 상단에 13mm 실크 돔 트위터와
대각선 아래로 에어덕트가 있고
하단에 116mm 미드 레인지 드라이버를
배치했습니다.

 

가로 146 세로 240 폭 164mm로
자리를 꽤 차지하는 편입니다.​

책상에서 제대로 된 사운드를 듣기
위해서는 모니터에 가려지지 않게
공간 확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볼륨 노브를 누르면 연결 모드가 바뀌고
LED 칼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를 켜고 끌 때 퍽노이즈가 전혀
들리지 않았고 켜고 나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반응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USB 포트에는 FAT으로 포맷한 상태에서
MP3 파일을 재생하고 꽂기만 해도
바로 작동하면서 반복 재생합니다.

그 아래에는 메인 볼륨과 고음, 저음을
별도로 조절할 수 있고 만약 영화 대사가
잘 들리지 않을 때 저음을 줄이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조작 위치가 측면이라
협소한 공간에서 난감할 수 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리모콘을 제공합니다.​

리모콘의 만듦새도 나름 괜찮고 무엇보다
EQ모드를 제공합니다.

 

EQ 모드 비교는 위의 영상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EQ를 MOVIE로 바꾸면 출력이 빵빵해지면서
V자 음색에 훨씬 풍부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기본 음색인 MUSIC과 대사가 뚜렷해지는
DIALOG를 사용해도 되지만 MOVIE의
파워를 느껴보면 그냥 그 상태에서 고음과
저음만 조정해서 쓸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5.0을 탑재해서 다양한 기기와
연동할 수 있고 알림음으로 연결 상태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레이턴시가 있기 때문에 게임 보다는
음악감상에 적합하고 SBC 프로파일의
A2DP 코덱을 사용하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캔스톤 SPS300BT의 고음 표현은 현란함
속에서도 서로를 방해하지 않는 정돈된
소리를 들려주고 극저음의 울림까지

들려줄 수 있는 스피커입니다.​

Basixx의 'I Just Can't Change My
Emotions'처럼 고음 위주의 곡이 상쾌하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 다양한 저음을
즐길 수 있는 Unbelievable의
Why Don't We는 극저음까지 표현하기
때문에 더 웅장하면서 풍부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David Guetta의 Titanium에서는
아쉬움이 느껴졌는데 극저음과 저음 사이에
위치한 듯한 베이스 비트는 스피커 하우징에서
머물고 있는 것처럼 뭉뭉함이 살짝 느껴집니다.​

여기서 볼륨을 높이면 점점 밖으로 나오려는
듯한 모습이지만 이미 아랫집에서 올라올
수준이라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캔스톤 SPS300BT는 밝은 느낌이 가미된
V자 음색에 빵빵한 출력 옵티컬 단자와
블루투스 5.0을 지원하고 노이즈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었습니다.​

다만 조립의 느낌을 감추지 못한 마감
퀄리티와 리모콘으로 고음과 저음을
조절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지만
PC스피커 수준에서 벗어난 음질을
느끼고 싶다면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제 리뷰가 지름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지금까지 상곰전자였습니다.

'이 리뷰는 캔스톤으로부터 지원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전문가 인벤러

Lv71 상곰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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