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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HDD] 게이밍 SSD 추천!!! WD SN750 1TB 히트싱크 사용기

아이콘 박격포변주곡 | 조회: 237 |



Western Digital(웨스턴 디지털, 이하 'WD')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HDD/SSD부터, 기업을 위한 데이터 및 보안 시스템용부터 휴대 할 수 있는 외장하드, USB 및 SD 카드 등... 저장장치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저 또한 WD사의 HDD만 4개 사용중 입니다.

오늘 가져온 제품은 "WD Black SN750 히트싱크 M.2 NVMe"입니다 (신제품인 SN850이 나왔지만, 이는 PCIe 4.0으로 배는 엄청난 속도와 가격을 자랑합니다). SN750은 PCIe 3.0 인터페이스의 최상급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최대 3470MB/s의 빠른 속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전용 소프트웨어인 "대시보드"를 무료로 제공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하였습니다.


이제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박스!!

WD Black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검은 박스입니다.



전면에는 읽기 속도가 3470MB/s까지 나오고, 히트싱크가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전면의 동일 내용에 3D 낸드, 5년 보증 및 NVMe임을 알리고 있으며, 구멍이 있어서 내부에 있는 SSD의 뒷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박스의 위, 아래에 투명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개봉 및 재포장에 대한 걱정을 없애줍니다.



박스를 열고 내용물을 꺼내 보면 밀도 높은 스펀지(?) 같은 재질의 포장재에 박혀있는 히트싱크가 기본으로 장착된 SSD가 보입니다.

윗부분에는 설명서 및 보증서 (흰색) 그리고 사용 요약본(검은색) 같은 게 들어 있습니다.



역시 WD Black이라는 이름답게 검은색의 히트싱크가 장착된 제품으로 발열 관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발열 면적을 늘림과 동시에 멋진 사선 무늬의 알루미늄 소재의 방열판이 과연 얼마나 효과적일지 기대됩니다.



NVMe라 M Key이며(M이라 적혀있네요) EKWB의 로고가 보입니다.

언뜻 보면 불 '화'자 같지만 EK입니다.



장착은... m.2 포트에 30도 각도로 꼽아주면 됩니다.

보통 m.2 SSD를 꼽으면 들뜨기 마련인데... 히트싱크의 무게 때문인지 알아서 자리를 잡아줍니다.

덕분에 편하게 나사를 조였네요.

(사진상 장착한 소켓은 PCIe Gen2 X4로 속도가 제대로 안 나오기 때문에 실제 사용은 그래픽카드 윗부분에 있는 소켓을 사용했습니다.)



부팅 후 초기화 및 D 드라이브 잡아준 후 CrystalDiskInfo를 통해 확인해봤습니다.

인터페이스 및 전송 모드 정상적으로 잡혔으며, 사용 시간 0시간 그리고 27도의 낮은 온도!!

부팅 직후라지만, 기존에 사용 중인 m.2 SSD(SATA)도 부팅 직후 임에도 36도를 찍는 거 보면 히트싱크의 효과가 있습니다.



다음은 CrystalDiskMark를 사용해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공식 스펙상으론 읽기/쓰기 최대 3470/3000 MB/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해주다 하였는데, 측정된 값은 3494/3009 MB/s로 미세하지만, 그 이상의 결과가 나와줬습니다.


이어서 다른 벤치 프로그램도 돌려보겠습니다.



다음은 Anvil을 이용해봤습니다.



이어서 AS SSD Benchmark입니다.



ATTO Disk Benchmark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레온 더티 테스트입니다.


테스트 결과를 정리하자면...아주 정상적입니다. 

값이 낮아 보일수 있지만 Anvil, AS 및 ATTO는 각각의 결과보단 다른 SSD의 결괏값과 비교를 해야 합니다.

더티 테스트의 경우, 초반 2% 부근에서 속도가 떨어졌지만, 그 이후론 100%까지 동일하게 유지 되었습니다.



온도의 경우 마지막에 돌린 더티 테스트를 돌리는 동안에 81℃를 찍어서 언뜻 보면 히트싱크 있어도 온도가 높은 거 아닌가?? 싶을 수 있지만, 더티 테스트 자체가 일반적인 상황에선 나올 수 없을 정도로 빡세기 때문에 온도가 엄청 높습니다. 실제로 다른 NVMe로 더티 테스트 돌려보면 100℃를 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또한, 오픈케이스에 GPU 및 CPU 쿨러 사이에 있어서 공기 순환이 좋지 않아 더욱 역효과였던 것 같습니다.

더티 테스트 이외의 벤치 중에는 50℃ 이하를 유지한 걸 보면 웬만해선 40도 초반을 유지할 거 같습니다.




WD는 전용 관리 프로그램인 DashBoard가 있습니다.

WD Support 페이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S.M.A.R.T 속성부터 다양한 관리 도구를 제공해줍니다.


대시보드를 통해 게임 모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느낌상 뭔가 좋아진 거 같긴 한데 기분 탓 같기도 하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효과가 없다기보다는 게임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를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전문적으로 비교를 하는 리뷰어를 참고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SSD를 살펴보았으니 이젠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SATA 형식의 SSD에 비해 5~6배 빨라진 NVMe인 만큼 발열도 심해졌습니다. 하지만 오늘 사용해본 WD SN750은 히트싱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서 발열에 대한 걱정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을 줄여줬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인 '대시보드'를 무료로 제공해줘서 모니터링부터 각종 관리 도구까지 있어서 쉽게 사용 및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 모드를 통해 성능을 한층 끌어 올려 쾌적하게 해줍니다.


사용하면서 느낌 장단점을 정리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점

  • 퀄리티 높은 히트싱크의 기본 장착
  • 전용 대시보드(SW)가 있으며, 게임 모드 적용이 가능
  • 3470/3000 MB/s의 빠른 속도 제공



단점

  • 두껍다 (노트북엔 사용이 힘듦)




"이 사용기는 WDC 이벤트로 받은 제품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Lv81 박격포변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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