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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는 게이밍헤드셋 EPOS젠하이저 GameZero 리뷰

파웍스 | 조회: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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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젠하이저에서 분사한 EPOS는 젠하이저 게이밍 전문 개발 회사이다. 이전 젠하이저와 구분하기 위해 EPOS 젠하이저로 부르고 있으며 젠하이저는 PC, 콘솔, 비즈니스 용도 이외의 일반 음향 제품을~ EPOS는 PC, 콘솔, 애플 용도의 게이밍 전문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G4ME ZERO 게이밍 헤드셋은 EPOS 젠하이저에서 출시한 최신 제품으로 노이즈 캔슬링, 접이식 마이크를 적용하고 있으며 50옴의 임피던스로 다양한 기기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게이밍 기어라고 불리는 장치들은 게임에 최적화된 제품들로 최근에는 이어폰도 게이밍에 맞춰 출시되는 경향으로 PC 시장에서 게이밍 관련 장비들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유저들의 성향이 게임화되면서 많은 크고 작은 게임용 헤드셋이 출시되고 있다. 


최근 11월에 레인보우 식스 시즈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CLOUD9 팀에서 사용하는 헤드셋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게이밍 헤드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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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S 젠하이저 G4ME ZERO 게이밍 헤드셋의 깔끔한 디자인의 패키징이 인상적이며 간단한 정보가 박스 아래쪽에 표기되어 있다. 밀폐형 디자인, 멀티 플랫폼(PC/모바일/태블릿/콘솔), 하이파이 오디오 등 고음질 게이밍 헤드셋의 특징을 심플하게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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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있는 박스 사이드에는 구성품과 호환 기기들이 자세하게 리스트화되어 있다. PC, PS4, Xobox One, Mac, Mobile & Tablet로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스마트기기, 콘솔,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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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기간은 2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게이밍 헤드셋을 조금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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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박스에는 고급스러운 보관용 파우치가 들어 있으며 또 파우치 안에는 게이밍 헤드셋 G4ME ZERO가 안전하게 패키징되어 있다. 파우치에는 이동할 때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외부 파우치는 튼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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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안에는 EPOS 젠하이저 G4ME ZERO 게이밍 헤드셋 본체와 2가지 종류의 게이블이 들어 있으며 이것이 모든 구성품이다. 그 흔한 사용 설명서가 없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만큼 설명서가 없어도 사용상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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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의 케이블은 모두 분리형으로 사용할 때는 3.5파이 오디오 잭을 연결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분리해 놓아도 된다. 헤드셋 본체에 처음 장착되어 있는 케이블은 3극 헤드폰/오디오 일체형으로 일반적으로 사운드, 마이크 커넥터가 따로 제공되어 PC나 노트북에서 사용하기 편한 케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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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안에 들어 있는 케이블로 4극 방식의 3.5파이 분리형으로 주로 닌텐도 스위치, 스마트폰과 연결할 때 유용하다. 일자형 잭은 헤드셋에 연결하고, ㄱ자형은 스마트폰의 3.5mm 이어잭에 연결할 때 주로 사용한다. 


스마트폰용 연결 케이블의 길이는 1.2m로 PC 연결 케이블 3m보다 짧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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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헤드셋은 일반적으로 대구경의 드라이버를 채택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젠하이저 튜닝 게이밍 음향이 특색인 G4ME ZERO 게이밍 헤드셋은 자그마치 40mm로 중저음 영역대의 사운드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접이식, 즉 폴딩 기능을 내장하여 이어컵을 안으로 접을 수 있어 부피를 거의 30% 이상 줄일 수 있다. 보통 게이밍 헤드셋은 무척 큰 편이라 휴대성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 EPOS 젠하이저 G4ME ZERO 게이밍 헤드셋은 폴딩 기능이 신의 한수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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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ME ZERO 헤드셋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오버이어 타입으로 완전한 밀폐형의 장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헤드셋 유닛 안쪽의 이어쿠션은 말랑말랑하면서도 복원력이 뛰어난 오랜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처음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인조가족과 메모리폼으로 마감되어 압박감이 적으며 일반적으로 귀를 덮는 큰 오버이어 방식이라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는 차음성이 대단히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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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패드 바깥쪽은 무광 블랙 처리한 바탕에 빨간색으로 강렬하게 포인트를 주고 있는 세련된 모습이 마음에 든다. 누구나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코팅 기법과 색상 조합으로 심플하며 중앙은 말랑한 고무 재질이며, 빨간색 색상의 포인트 처리 부분은 금속 재질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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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는 위치, 방향, 각도 등을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는 Flip UP MIC OFF 타입으로, 착탈식으로 꽂았다 뺄 수 있는 없는 고정형으로 제공한다.


상당히 크고 두꺼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마이크를 내리고 올리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작동상태를 제어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하여 잡음 없는 깨끗한 보이스를 게임 플레이중에도 팀원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자세히 보면 마이크도 블랙 배경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는 모습이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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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마이크는 손으로 아래로 내리면 사용할 수 있고, 위로 올리는 음소거가 되는 형태로 한창 게임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Mute라고 적힌 부분에 화살표가 표시된

것은 그쪽 방향으로 돌리면 음소거가 된다는 것이다. 


음소거되면 마이크에 말을 해도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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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양의 작은 다이얼은 외부에서 조절 가능한 볼륨 조절 장치이다. 헤드셋을 착용하면 우측에 위치하므로 마우스를 잡고 게임에 열중하다 보면 볼륨 조절이 쉽지는 않지만 손이 많이 가지 않아서 딱 그 한부분만 보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원 바깥쪽으로 작은 돌기들이 촘촘하게 박혀 있어 손에 땀이 많더라도 미끄럼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볼륨 컨트롤러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볼륨이 커지고, 왼쪽으로 돌리면 볼륨이 작아지는 간단한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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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ME ZERO 게이밍 헤드셋의 느낌은 철(Metal) 소재가 들어간 부분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특히 헤드밴드는 말랑말랑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아주 뛰어날 뿐만 아니라 착용시에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양손으로 잡고 위, 아래로 줄이고 늘릴 수 있는데 한쪽당 약 60mm(6cm) 정도가 확장되어 신체에 비해 머리가 큰 유저들도 최적의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길이 조절부에는 눈금자처럼 눈금을 넣어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어 한번 머리 크기에 맞춰 놓으면 다음에는 다시 조절할 필요없이 편하게 재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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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형의 헤드밴드와 금속 마감의 힌지 부분 안쪽에는 Game Zero 모델명과 시리얼 번호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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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극, 4극 분리형 케이블은 USB 단자가 아닌 일반 3.5파이 단자 형태로 간단하게 탈착이 가능해서 

사용하기 편하다. 케이블은 일반적으로 패브릭 재질로 마감하였으며 기본으로 연결된 케이블은 

3극으로 약 3미터의 길이라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오디오, 마이크 2개의 커넥터 타입이라 마이크 단자를 지원하는 PC의 메인보드에 적합하며 콤보 형태로 제공하는 노트북에서는 다소 사용이 불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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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정수리를 보호하는 타원형의 헤드밴드는 일체형으로 뛰어난 쿠션을 머리를 안전하게 받쳐준다. 쿠션감이 우수하여 힘을 분산시킴으로써 머리에 전해지는 압박감을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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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디지털 저울에서 무게를 측정해보면 293g 정도가 나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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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제로 단독으로는 7.1채널 업샘플링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와 호환되는 외장형 사운드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7.1채널 업샘플링, EQ 세팅, 마이크 세팅이 가능하여 더 나은 사운드를 편하게 청취할 수 있다. 


GSX 1000, GSX 300 등의 호환되는 기기 중 지금 사용하고 있는 외장형 사운드 카드는 GSX 300으로 엔트리급 외장 사운드카드라고 할 수 있다. 3.5mm 플러그를 지원하 때문에 일반 유선 이어폰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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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S젠하이저 G4ME ZERO 게이밍 헤드셋은 밀착형으로 설계되어 외부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차폐성이 정말 뛰어나다. 헤드밴드가 뜨거나 바디 부분이 돌출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장시간 착용시에도 부담감이 없어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자기 모습은 자기가 보기 힘들어서 제대로 판단할 수 없다면 다른 사람이 보면 자연스러운 헤드셋 착용이 편하게 느껴질 것이다. 스트리밍 방송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볼륨 조절 노브가 바디에 부착되어 있어 빠르고 효과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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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p UP MIC OFF 방식으로 게임 중에 마이크를 잡고 위로 올리면 음소거 모드, 아래로 다시 내리면 사용 모드로 작동한다. 버튼식의 제어 장치가 없어 마이크 자체를 위, 아래로 움직이는 이런 단순한 생각이 생활속의 꿀팁이자 사용 편의성을 높여주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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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ME ZERO는 음악, 영화에서도 좋은 소리를 들려주지만 게임에서도 작은 소리까지도 게이머에게 전달하는 사운드 전달력이 좋다. 특히 팀원들 간의 소통이 중요한 FPS 게임에서 소음을 최대한 억제하여 또렷한 보이스를 전달하는 마이크 성능이 마음에 들었다.


게임중 팀원과 음성 통신이 필요할때는 기본 상태에서 사용해도 주변 소음없이 또렷하게 보이스를 전달된다.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를 차례대로 플레이 해보면, 게임 사운드의 해상력이 몰라보게 좋아져 게임 스트리밍을 할 때 적합하다. 특히 EPOS 젠하이저 GSX300 외장 사운드 카드와 연결하면 2채널은 물론 7.1채널 다채널에서 더 웅장한 사운드가 들리며 생동감 넘치는 전투에서 몰입감을 높여준다.


콘텐츠에 맞는 음장 효과를 적용하여 장르별, 음색을 끌어내어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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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S젠하이저 G4ME ZERO는 PC 외에도 PS4와 같은 콘솔 게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는 방법은 PS4 USB 포트에 연결할 수 없으므로 컨트롤러의 3.5파이 이어잭에 연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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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의 출력기기로 들어가면 컨트롤러에 연결한 헤드폰으로 설정하여 게임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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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와 같은 콘솔게임에서 헤드셋을 사용하는 게이머들이 많지 않을 것 같지만 최근에는 음질이 좋아지고 


착용감이 뛰어난 그렇지도 않다. PS4에서도 기본 사운드의 울림이 상당히 좋으며, 깊게 울리는 중저음이 깊고 광범위하게 울려 나온다. 노이즈 없는 선명한 음향은 게임 집중력을 높여 몰입감을 같이 올려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확실히 일반 헤드셋보다 좋은 것은 부인할 수 없다.


40mm의 대구경 드라이버의 차폐성이 뛰어나 어느 정도 볼륨을 높이면 주변의 움직임이나 작은 소리도 귀로 전달되지 않아 오로지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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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외에도 영화, 드라마, 다큐, 애니 등의 동영상을 감상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젠하이저 만의 튜닝 게이밍 사운드와 함께 15Hz ~ 28,000Hz의 주파수 응답 중 15Hz의 저역대를 

강하게 표현하여 웅장한 사운드를 게임 영역 뿐만 아니라 영상물 영역에서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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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게이밍 헤드셋이라는 점을 생각하여 최대 3미터 정도의 3.5파이 패브릭 케이블을 지원하고 있다. 약 300g의 헤드셋 무게는 장시간 착용하기 편하며, 안정적으로 머리에 고정되는 헤드밴드 구조로 디자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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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과의 의사소통이 중요한 게임에서도 돋보이는 기능이 고감도 마이크로 노이즈 캔슬링으로 주변의 소음을 최소화하여 또렷하고 선명하게 통신할 수 있었다. 그리고 Flip UP MIC OFF로 마이크 사용 여부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접이식 밴드 타입으로 부피를 3분의 1 수준으로 줄여 이동성을 높였다.


고급스러운 보관용 파우치 제공으로 집, 사무실, PC방 등 이동이 자유로우며 거치대를 이용하면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무선이 아닌 유선 방식으로 USB 커넥터를 사용하지 않고 3.5mm 잭 타입이라는 활용도에 제약이 보이며 그리고 소프트웨어 미지원, 외장 사운드 카드가 있어야 가상 7.1채널 및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있다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런 단점은 외장형 사운드 카드를 같이 사용하면 깔끔하게 해결된다.


EPOS 젠하이저 GSX300과 같이 사용하면 게임제로(G4ME ZERO) 헤드셋의 기능을 최상으로 끌어내어 다양한 음향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 기능 설정, 무엇보다도 콘텐츠(장르별)에 맞는 음향 효과를 적용하여 최적의 게이밍 환경 구축이 가능하므로 개인적으로는 외장 사운드 카드가 필수라고 생각한다. 


이 리뷰는 ㈜필스전자 & 퀘이사존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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