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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게이밍 체어..아직 디자인으로만 선택하시나요? 지케이 G-스타 SEM 게이밍 체어 사용해보니..

현이파파 | 조회: 944 |


http://gkchair.co.kr/index.html


안녕하세요 GamerZ 인사드립니다.

PC 게이머들에게 있어 게이밍체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미 시중에는 게이밍 기어 제조사부터 전문 체어 제조사까지 가히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게이밍 체어가 출시되어 있고, 무엇보다 의자란 개념자체가 단순히 앉아있는 도구만이 아닌 한번 게임에 몰두하면 장시간 플레이를 하게되는 특성상 최대한 안락하면서도 허리에 가해지는 피로도나 전체적인 체형의 뒤틀림이 발생되지 않도록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얼마나 잘 바탕이되어 만들어졌는데, 그리고 얼마나 좋은 내구성과 편안한 착과감을 갖었는지는 실제 사용해보기전엔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케이 게이밍 체어 사용기는 1개월간의 충분한 사용기간을 거친뒤 리뷰를 작성하는만큼 비교적 타 제품보다는 충분한 검증이 이뤄진뒤 작성된 것임을 먼저 밝히고 지케이 G-타 SEM 게이밍 체어에 대한 사용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약 2종의 전문게이밍기어 제조사의 게이밍 체어를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1998년 금호의자로 시작하여 의자만을 전문적으로 제작한 지케이..과연 무엇이 다르고 어떤 장점을 갖추고 있는지, 의자만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제조사인만큼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오늘 소개할 제품은 G-스타 시리즈의 최상위 라인업에 속하는 만큼 상당히 기대가됩니다.



지케이 G-스타 SEM 게이밍 체어는 이미 시중에 많이 출시된 레이싱 타입의 제품과는 다릅니다. 사람마다 취향도 다르고 어떤 분들은 게이밍 체어의 기능을 갖추고있으면서도, 디자인 부분은 오히려 일반 형태의 디자인을 찾는 분들도 계신데, 라이트 그린 컬러는 상당히 산뜻하면서도 무엇보다 중역의자와 같은 넓은 착좌 부분과 메쉬 소재로 제작되어 인조가죽보다 통풍에 상당히 유리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지케이 의자의 경우 "판매한 제품을 직접 사후관리 하지 않는 업체는 판매할 자격조차 없다"는 신념을 갖고 있어 상당히 믿음이 가며, 1년의 무상 수리 기간과 유무상 수리를 가리지 않고 출장 방문을 한다니..피씨방 업계 1위를 고수할수 있는 이유가 달리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두개의 커다란 박스로 배송된 모습으로 무게가 상당합니다. 앞전에 독일 브랜드인 노블 체어를 잠시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좀 더 무거운 느낌이며, 외관 박스 포장상태부터 지케이 G-스타 SEM 게이밍 체어의 포장재가 분명 더 두텁고 튼튼합니다.



등받이 부와 하단 시트부, 그리고 오발부와 조립에 필요한 구성품이 담긴 박스는 별도로 각각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등받이 부분이 마치 중역 의자를 연상케할 정도로 쿠션부가 상당히 두툼합니다. 특히 머리 뒷 부분이 닿는 부분과 허리 부분의 쿠션감이 대단히 좋아보이며, 언뜻 육안으로 보기에도 하단 오발부가 일반적인 게이밍 체어보다 더 큽니다. 하단 시트부 역시 메쉬 소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매우 깔끔한 느낌입니다.




구성품이 담긴 박스안에는 품질 검사표까지 담긴 모습으로, 이 한장의 종이만으로도 왠지 저는 믿음이 갔습니다. 제품 조립에 대한 설명서 역시 컬러풀하게 구성되어 있고, 초보자도 충분히 쉽게 조립할수 있도록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조립시 사용할 장갑까지 동봉되어 있는 모습이네요.



사실 조립의 과정은 굳이 메뉴얼을 읽지 않아도 될 정도로 무척이나 쉽습니다. 오발에 중심봉을 간단히 끼워주는것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서 잠깐..저도 사실 몰랐던 부분이지만 이 중심봉 하나에도 상당한 레벨의 차이가 있다는것을 저도 본 리뷰를 통해서 배우게되었는데, 실제 앞전에 리뷰했던 독일 명품 브랜드 노블 체어보다도 훨씬 좋은 중심봉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굳이 노블 체어뿐 아닌 국내 유통중인 왠만한 게이밍 체어에서도 보기 힘든 고품질의 중심봉으로 실제 지케이 G-스타 SEM 게이밍 체어의 중심봉은 국내 최고 수준 클래스의 가스 스프링이 사용되었으며, 200Kg의 하중을 견뎌낸다 합니다.



무조건 장점만 갖춘 제품은 없습니다. 오발부의 용점처리된 부분이 다소 거친데, 제품의 가격대가 있는만큼, 이런 부분은 지케이에서도 차후 감안하여 좀 더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출시되길 기대해봅니다. 깔끔하게 오발 덮개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중심봉과 하단 시트부는 맞춰서 간단히 끼우기만하면되는 매우 간단한 구조입니다. 그렇다고 이게 쉽게 빠지냐? 절대 안빠지니 걱정 꽉 붙들어매세요^^



하단 시트부의 뒷부분에는 등받이 부분과 연결되는 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시트부는 하단부에 체결하기전 평평한 곳에서 등받이 부분과 체결하시는게 훨씬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야 시트부와 등받이 부분의 뒤틀림없이 균형감있게 올바른 체결을 할수 있거든요.



동봉된 육각렌치를 이용하여 등받이와 시트부를 아랫부분에서 두개의 두툼한 육간 볼트를 단단히 조여줍니다.



조립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기존에 봤던 레이싱 형태의 체어와는 분명 기본적인 디자인은 다릅니다. 이미 시중에 유통된 게이밍 체어들의 경우 대부분 인조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첫눈에 와닿은 느낌은 "멋진데"라는 느낌을 받는 분들도 많겠지만, 앞에 말씀드린대로 게이밍 체어의 기능을 가지면서도 분명 이런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형태를 추구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실제 지케이 G-스타 SEM 게이밍 체어를 조립해놓고

제가 봐도 "와 멋지다"라는 느낌보다는 "와 예쁘고 산뜻하다. 굉장히 편하겠는데"라는 느낌이 훨씬 강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실제 목 부분과 허리 부분의 쿠션감이 굉장히 두툼하게 살아있고, 기존의 중역의자에 게이밍 체어 기능을 가미한듯한 느낌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다만 인조가죽 보다는 메쉬소재가 아무래도 오염에 조금 취약할순 있을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의자를 한번 살펴보세요. 실제 대부분의 의자들이 B급의 럭킹 구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케이 G-스타 SEM 게이밍 체어는 AA급 클래스의 이중 럭킹 방식이 사용되었으며, 그만큼 의자의 각 부분부분에 내구성을 염두한 좋은 부품들이 많이 사용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머리 받침부의 이 쿠션부가 하루 약 5시간 이상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저에겐 의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타 게이밍 체어는 별도의 쿠션부를 제공하긴 하지만 글쎄요..제가 사용해봤던 노블 체어의 쿠션도 이렇게 푹신하면서 편안하진 않았습니다.



특히 제 경우 워낙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기때문에 이 허리부분이 불편하면 자주 자세를 고쳐앉곤 하는데, 사람의 척추 형태와 맞춰진 구조로 착좌감 자체가 대단히 좋게 만드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척추 중앙부는 들어가고 좌우 부분의 쿠션이 나온 형태로 푹 안기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여러분이 육안으로 보기에도 기존의 게이밍 체어와는 아마 쿠션부 자체가 많이 다름을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오발부의 용접부분 말고는 외형 디자인에서 문제될만한 부분은 찾을수가 없네요. 굉장히 깔끔하고 각 부분의 바느질 처리도 굉장히 말끔합니다. 간혹 바느질 마감부의 실밥처리도 미흡한 제품들도 많든데, 디자인적인 만족도는 일단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라이트 그린의 컬러로 칙칙했던 방안의 분위기까지 상당히 많이 바꾸어 놓네요. 측면부와 후면부의 블랙 컬러와 적절히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어떤 공간에서도 인테리어적으로도 잘 어울릴것 같은 산뜻한 디자인입니다.



의자 선택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사람의 척추가 S 자의 형태를 유지해 줄수 있는 착좌 시스템 입니다. 가장 좋은 등판의 각도를 일반적으로 약 100도 정도이고, 허리받침대는 등뼈와 허리뼈가 만나는 부분을 잘 지탱해주어야합니다. 바로 지케이 G-스타 SEM 게이밍 체어는 이런 시스템을 기본적인 바탕으로 설계하여 만든 체어로 편안한 착좌감은 물론 자연스럽게 올바른 체형을 유지할수 있도록 쿠션부가 만들어진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많은 게이밍 체어를 사용해본것은 아닙니다. 다만 노블 체어의 경우에도 40만원이 넘는 제품을 사용해봤었고, 기존에도 게이밍 체어는 아니지만 일반 중역의자도 집에서 사용해본만큼 제가 느낀 부분은 절대 값이 싸면서 좋은 의자는 찾기가 너무 힘들다는것이었습니다. 가성비 좋다는 의자 브랜드 역시 현재도 사용중이지만 착좌감 자체가 분명 많이 달랐습니다. 쿠션감이 주는 편안함은 생각보다 직접 앉았을때 상당히 달랐고, 머리부분에서 등을 타고 허리라인까지 의자에 안기는듯한 느낌이 굉장히 편안했습니다.



팔걸이 부분은 위로 당겨서 높이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팔 걸이 자체 부분도 메쉬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쿠션감도 상당히 좋고 편안한데, 아직은 새제품이라서 약간은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 차라리 이 부분의 높이 조절을 버튼이나 레버 형태로 자연스럽게 높낮이를 조절하는 방식였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등받이 부분은 의자 하단 레버와는 별도로 힘을 주어 누우면 젖혀지는 기존과는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상당히 편합니다. 최근 게이밍 체어들을 보면 침대처럼 180도 완전히 눞혀지는 부분을 장점으로 내세운 경우가 많은데, 각종 커뮤니티들을 살펴보면 1년정도 사용후 심지어 몇개월 만에 무게 하중을 이겨내지 못한 중심봉의 이격이 발생되어 기우뚱 거린다든가하는 내용을 워낙 많이 봤기에 개인적으로는 의자를 침대처럼 사용하는것 자제할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의자를 180도로 완전히 젖혀서 사용하는 경우 자신의 몸무게만을 생각할지 모르지만 순간적으로 가해지는 압력은 그 두배 이상이라고 하거든요. 가뜩이나 좋지 못한 중심봉에 엄청난 힘이 순간적으로 가해지면 버텨내지 못하는건 어떻게보면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겠죠. 그리고 실제 180도 눞혀지는 게이밍 체어의 경우 허리 부분이 1단 틸트 형식을 취한 제품들이 대부분이라서 실제 누워보면 허리 부분이 사실 그다지 편안한 느낌없습니다. 지케이 G-스타 SEM 게이밍 체어의 경우 분명 최대 각도는 150도 정도로 완전히 침대처럼 눞혀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시트부의 각도와 등받이 부분의 각도가 동시에 뒤로 젖혀지는 독특한 형태의 구조로 이게 생각보다 상당히 편안하더군요. 제 경우에도 게임이나 PC 작업시 몇시간씩 앉아있다 의자에 앉아서 졸기도 하는데, 머리부터 등 허리부분까지의 풍성한 쿠션감과 더불에 이중 틸팅 각도 방식으로 굉장히 안정감있는 느낌으로 휴식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 분명 기존의 게이밍 체어들과 안정감의 느낌부터가 많이 달랐습니다.



기존의 게이밍 체어를 사용하고 계신분들은 아마 많이 공감하실 부분인데요.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다보면 자연스레 자세를 이렇게 저렇게 많이 바꾸게 되는데, 심지어 양반다리를 하고 앉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기존의 게이밍 체어들은 이거 되게 불편하게 됩니다. 저도 노블 체어를 사용해보면서 분명 절실히 느꼈던 부분인데, 이 자세 생각보다 되게 편안합니다. 장시간 게임이나 PC 작업을 하다보면 인체 혈관에 무리가 생각보다 많이 간다는 내용을 접한적이 있는데, 가끔이라도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다가 일어날때 현기증을 느끼시는 분들은 의자 선택을 신중히 하셔야합니다. 게이밍 체어든 사무용 의자든 본인의 건강이 최우선이니까요. 제 경우에는 실제 디스크를 앓고 있어서 약간만 불편한 의자를 사용해도 금방 예민하게 몸에서 반응이 오기때문에 편안함을 최우선시하는편인데, 이 제품 굉장히 편안합니다.



한번 구입하면 몇년씩 사용하는 의자를 아직도 단순히 디자인만 보고 구입하시나요? 네..툭 까놓고 말씀드려 지케이 G-스타 SEM 게이밍 체어의 디자인은 시중에 흔히 출시된 게이밍 체어들의 강렬한 맛은 솔직히 덜합니다. 나는 멋진 외형 디자인이 최우선이다 하시는 분들에겐 솔직히 추천드리지 못합니다. 어떤 제품이든 분명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다만 앞에서도 말한 용접 부분의 깔끔한 마무리처리라든지 하는 부분이 차후 좀 더 보완된다면, 좀 더 완성도 높은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내심 기대도 많이됩니다. 깔끔하고 매우 편안한 착좌감과 게이밍체어의 기능성까지 겸비한 제품을 찾는다하시면 저는 지케이 G-스타 SEM 게이밍 체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반 체어보다 일단 넓어서 하체의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고, 기왕사는 의자 오래쓰고 싶다.. 내구성 좋은 제품을 찾는다하는 분들에게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용된 부품 자체가 이미 시장에 출시된 게이밍 체어들보다는 더 윗급의 부품들이 사용되었고, 솔직히 180도 젖히는 1단 틸트 방식의 게이밍 체어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론 허리부분이 전혀 편하지 않았었고, 지케이 G-스타 SEM 게이밍 체어의 경우 비록 150도이지만 2단 틸트 형식으로 뒤로 젖혀지는 구조와 매우 푹신한 쿠션으로 인해 오히려 더 편안한했습니다. 지케이 G-스타 SEM 게이밍 체어를 약 1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업무적으로나 게임등으로 하루 최소 5시간 이상 앉아서 사용을 해봤는데, 머리뒤부터 등, 허리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골격 라인을 따라 받쳐주는 쿠션이 무척이나 안정적이고 편안한 제품였습니다.



본 사용기는 네이버이엠베스트와 지케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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