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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웨이코스 씽크웨이 CROAD X802 RGB 휙패드로 현재 오픈마켓 최저가는 22,27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RGB LED가 적용된 마우스패드의 경우 대체로 4~5만원대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에 비해 웨이코스 씽크웨이 CROAD X802 RGB 휙패드는 상당히 낮은 가격대로 가성비가 좋아 보이네요.
일반적으로 RGB LED가 적용된 마우스패드 내지 장패드의 경우 플라스틱 재질로 된 제품을 주로 볼 수 있는데, 플락스틱 질감의 패드의 경우 마우스를 슬라이딩할 적에 다소 어색한 느낌이 드는 편입니다.
그에 비해 웨이코스 씽크웨이 CROAD X802 RGB 휙패드는 천 재질의 장패드에 RGB LED를 적용한 특징이 있어 보다 부드럽고 유연한 마우스 슬라이딩 & 브레이킹을 가능케 해줍니다.
연결 케이블은 마이크로 5핀 타입으로 되어 있으며, PC와 연결하는 부분은 USB 단자로 되어 있으니 케이스의 후면 또는 전면의 원하는 부위에 꽂아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7가지 LED 컬러가 구현되고 RGB 자동 변환 모드, 브레스 모드, 단색 모드 등을 지원하니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골라 쓰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체 사이즈는 800 x 300mm이며, 두께는 4mm이고, 무게는 590g입니다.
그리고 제품 DB 페이지 하단에 CAUTION = 주의사항으로 동그랗게 말려서 포장된 제품으로 개봉시 양쪽 모서리가 바닥에서 들뜰 수 있습니다. 라고 나와 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바닥쪽에 밀착이 되니 걱정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아래는 제품이 도착한 상태입니다. 박스 포장에 웨이코스 전용 테이프가 부착되어 있네요~
제품 박스의 전면 상단에 THINKWAY 씽크웨이 로고가 들어 있고, 그 아래로 제품 모델명은 CROAD X802 RGB 휙패드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하단 쪽엔 장패드 디자인이 그대로 들어 있네요.
후면 상단엔 제품의 주요 특징이 기술되어 있고, 그 아래로 품질 표시 내용, 시리얼넘버, 고객센터 전화번호, 씽크웨이와 웨이코스 홈페이지 주소, 회사 주소, 플러스 친구 안내 표시가 보이네요.
제품 박스 윗면엔 2개의 투명한 봉인씰이 바닥면엔 투명한 봉인 스티커 한 장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우측면은 전면과 비슷한 디자인이고, 좌측면엔 RGB WHEEK PAD라는 글자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군요.
제품 박스를 개봉해보니 장패드와 연결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컴퓨터 본체는 모니터 우측 편에 놔두고 사용해두는 편으로 LED 컨트롤러가 우측에 붙어 있었으면 보다 연결하기 쉬웠겠지만 아무래도 우측엔 마우스를 컨트롤 하는 부분이다 보니 잘못하면 마우스의 유연한 움직임을 방해할지도 모른다는 판단 때문인지는 몰라도 씽크웨이 CROAD X802 RGB 휙패드의 LED 컨트롤러가 좌측에 붙어 있습니다. 좌측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연결 케이블 길이갸 약 184cm 정도로 모니터 뒤쪽을 경유하여 본체쪽에 연결하여도 충분히 넉넉한 길이가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웨이코스 씽크웨이 CROAD X802 RGB 휙패드의 외관을 살펴보겠습니다.
전면엔 왠지 외계인의 지구침공계획(?) 같아 보이기도 하는 다소 난해해 보이는 디자인이 들어가 있군요.. ^^;
하단쪽에 눈금자 표시가 들어가 있어서 이런저런 제품들의 수치를 측정하는데 편리할 듯 합니다. 75cm 까지 표시되어 있네요.
좌측편에 LED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마이크폰 5핀 단자로 연결하며 한 가운데 지문 표시처럼 생긴 부분을 터치하면 LED 모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올풀림이 없는 가장자리 오버로크 처리가 꼼꼼하게 잘되어 있으며, 투명하게 처리된 부분에서 LED가 구현되는 점이 신기합니다~
바닥면엔 바닥 밀착력이 강한 격자형 미끄럼 방지 고무 패드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생활 방수 기능이 있는 발수 코팅 표면처리가 되어 있어 실수로 물이나 음료를 흘릴 적에도 바로 마른 수건 등으로 잘 닦아내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PC 시스템과 연결한 모습입니다.
LED 모드를 좀더 선명하게 담아내기 위해 방에 불을 끄고 촬영해보았습니다.
단색 모드의 경우 모드 변경 버튼을 누를 때마다 빨강 - 노랑 - 녹색 - 하늘색 - 파랑 - 보라색 순서로 변합니다.
[LED 모드]
플래시 ON으로 촬영하면 좀더 선명하게 나오긴 하지만 장패드의 LED 광량이 다소 줄어들어 버리네요.
웨이코스 씽크웨이 CROAD X802 RGB 휙패드 위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올려서 세팅해두고 실제로 게임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철권7, DOA, GTA5 등의 게임을 플레이해보았고, 확실히 플라스틱 재질보다는 천 재질의 장패드가 손바닥에 와닿는 촉감도 부드러워서 좋았고, 부드러운 트래킹 표면 패드 처리로 마우스의 유연하면서도 정확한 슬라이딩 & 브레이킹 컨트롤을 도와주더군요.
천 재질의 장패드라서 돌돌 말아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사용하기에도 무척 편리할 듯 합니다.
웨이코스 씽크웨이 CROAD X802 RGB 휙패드로 현재 오픈마켓 최저가는 22,27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로 기존의 RGB LED가 적용된 마우스패드의 경우 대체로 4~5만원대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에 비해 웨이코스 씽크웨이 CROAD X802 RGB 휙패드는 상당히 낮은 가격대로 가성비 좋은 RGB LED 장패드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RGB LED가 적용된 마우스패드 내지 장패드의 경우 플라스틱 재질로 된 제품을 주로 볼 수 있는데, 플락스틱 질감의 패드의 경우 마우스를 슬라이딩할 적에 다소 어색한 느낌이 드는 편이라서 천 재질의 장패드에 RGB LED를 적용한 특징이 있는 웨이코스 씽크웨이 CROAD X802 RGB 휙패드 쪽에 좀더 점수를 주고 싶군요.
웨이코스 씽크웨이 CROAD X802 RGB 휙패드의 전체 사이즈는 800 x 300mm이며, 두께는 4mm이고, 무게는 590g입니다.
그리고 제품 DB 페이지 하단에 CAUTION = 주의사항으로 동그랗게 말려서 포장된 제품으로 개봉시 양쪽 모서리가 바닥에서 들뜰 수 있습니다. 라고 나와 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바닥쪽에 밀착이 되니 걱정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올풀림이 없는 가장자리 오버로크 처리가 꼼꼼하게 잘되어 있으며, 투명하게 처리된 부분에서 LED가 구현되는 점이 무척 신기하며, 바닥면엔 바닥 밀착력이 강한 격자형 미끄럼 방지 고무 패드로 처리되어 있어 쉽게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게이밍과 어울리는 화려한 패드 디자인이라고 나와 있는데, 패드 전면 디자인은 다소 호불호가 갈릴 듯으로 생각되고, 움직임이 빠른 부드러운 트래킹 표면 패드 처리로 마우스의 유연한 움직임을 도와줍니다.
또한 생활 방수 기능이 있는 발수 코팅 표면 처리되어 있어서 음료나 이물질 등이 묻어도 쉽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한폭에 담는 800mm 빅 사이즈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편리한 터치 방식의 RGB 변경 모드 탑재로 7가지 회려함으로 무장한 RGB LED 이펙트를 감상할 수 있는 특징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7가지 LED 컬러가 구현되고 RGB 자동 변환 모드, 브레스 모드, 단색 모드 등 총 9단계 모드 변경을 지원하니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골라 쓰는 재미가 있습니다.
평소 게임을 즐겨하면서 RGB LED를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웨이코스 씽크웨이 CROAD X802 RGB 휙패드가 좋은 선택지가 되리라 생각하면서 이상으로 필드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웨이코스 씽크웨이로부터 해당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나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