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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마이크로 소프트 Office"2013 년 출시임박

아이콘 후래쉬마린
조회: 2171
2013-01-10 15:13:50












2012 년은 Windows 8의 출시 등 대형 제품의 투입에 의해 화제를 모았던 마이크로 소프트.

과연 2013 년은 어떤 한 해가 될 것인가.

먼저 첫 번째 분기 (2013 년 1 ~ 3 월)에는 차기 "Office"(Office 2013)가 발매된다 

( 고객 프리뷰 버전을 배포 중 ). 

이미 2012 년 12 월부터 기업용 라이센스 판매가 시작되어 있지만,

패키지 판이나 PC 인스톨 버전이 먼저  투입된다



차기 Office 패키지 제품에디션가격Office Personal 2013Office Home and Business 2013Office Professional 2013Office Professional Academic 2013
35~45만(29.800엔)
41~50만(34.800엔)
71~80만(59.800엔)
34~40만(28.381엔)


Microsoft는 "릴레이 방식"라며, 

Windows Server 2012"을 제 1 주자 "Windows 8"을 두번째 주자, 차기 Office를 제 3 주자로 

제품의  최종 주자로 바턴이 전달 되는 모습이다.




마이크로 소프트 집행  마케팅 & 오퍼레이션 총괄 마이클  씨.

마이크로 소프트 재팬 파트너 컨퍼런스 2012"에서 "Windows Server 2012"을 제 1 주자로 "릴레이 방식"




Office 제품에서는 "Office 365 Open"이 등장하게 파트너를 통한 Office 365의 판매 모델도 가속하게된다.

중소기업의 IT 도입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높아지고있다.

물론 마이크로 소프트가 투입하는 제품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


"Windows Phone 7"



기대되는 것은,  "Windows Phone 7"이다.




HTC의 Windows Phone 7 스마트 폰 "Windows Phone 8X"





울트라 C로 생각되는 것이 Surface 마찬가지로 

마이크로 소프트 브랜드로, Windows Phone 7 탑재 단말기가 등장하는 것이다.

Surface의 움직임에 따라서는 스마트 폰에서도 같은 움직임이 있을 가능성도있을 것이다



"Xbox"노선은?



또 신경이 쓰이는 것이 "Xbox 360"이다.

2005 년 12 월의 발매로부터 8 년째에 돌입 한 

Xbox 360은 이제 플랫폼 자체를 쇄신하는시기에 들어있는 것은 누가봐도 분명하다.

 2013 년은 새로운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예상되는시기라고 파악하고 좋은 것 같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게임 전용기의 노선을 답습 할 것인지,

아니면 홈 서버와 같은 요소를 포함시키는지는 미지수. 

그 점에서도, 어떤 방향으로 차기 Xbox가 진행되는지가 신경이 쓰이는 것이다.



차기 Windows "Blue"


2013 년 마이크로 소프트의 움직임을 내려다 보면, 하드웨어의 움직임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될것 같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서도 눈부신 움직임이 나올 것이다.

Windows Azure의 업데이트가 예상되는 것 외에

출시한지 얼마 안된 Windows 스토어의 어플리케이션 들을  충실하게 내놓을것이다.

마이크로 소프트에 인수 된 이후, 그다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

Skype는 2013 년 창업 10 년째를 맞이하게되고, 

이에 맞춰 움직임이 활발 해지는 것도 기대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차기 Windows로하는 Blue (개발 코드 명)의 소문도 퍼지고있다.

Blue 관해서는 현재도 다양한 추측이 있지만,

이것을 OS의 제공 방법의 변화라고 파악하면 그 움직임에도 기대를 가질 것 같다.

Azure 및 Office 365는 새로운 제품 버전 업보다는

네트워크와 클라우드를 통해 업데이트하는 생각이 전제가되고있다.

Blue도, Windows 8의 업데이트로 제공된다고 보면 더 현실성을 띠게된다.

기존의 Windows에서 서비스 팩 ​​(SP)는 버그 수정 및 일부 기능의 강화를 실시.

Windows XP에서 제공 한 SP2는 패치했다는 표현보다

OS를 마이너 버전업 한 정도의 진화라고 표현하는 마이크로 소프트 관계자도있을 정도 다.

Blue가 현재 어떤 것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Windows XP의 SP2 같은 위치이거나 Azure 같은 네트워크 환경을 통한 업데이트 배포하는 것도있을 것이다.

그렇게되면, 차기 Windows 8은 큰 장애물을 넘지 않고, 

새로운 것으로 진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윈도우 Blue의 움직임은 놓칠수없는 중요 시점이라고 할수있다.

역시 2013 년 마이크로 소프트에게는 바쁜 1 년이 될 것 같다.

















Lv71 후래쉬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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