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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이기고 싶어? FPS 게이밍 모니터 추천

아이콘 Corky | 조회: 3282 |
▲ 또 졌어?! (출처 - KBS 태조 왕건)

오늘도 점수 올리는데 실패했습니다. 달콤한 승리 대신 쓰디쓴 패배 화면만 보노라면, 좌절감에 빠져 자신의 실력을 늘릴 생각을 하기는 커녕 애꿎은 팀원을 향한 비난만 늘어갑니다. 가끔은 그냥 다 내려놓고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즐겜 유저로 전향할까라는 나약한 생각도 하지만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제 자신을 강화하는 방향을 택하겠습니다.

지는게 싫어서, 혹은 고 티어로 가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참신한 전략을 짜거나 하루 몇 시간 에임 연습하기 등 갖가지 노력을 해봤지만 가장 확실하고 단기간에 체감이 가능한 요소는 장비를 바꾸는 것입니다. 연패의 주원인인 똥 손을 바꿀 순 없잖아요.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장비를 바꿀 때 FPS 게임에서 가장 체감이 큰 장비는 역시 '모니터'입니다.

뭐가 됐든 간에, 없다 있으면 그러려니 한데 있다 없으면 참 괴롭고 힘듭니다. 연인 사이에서나 쓸 법한 문구가 게이밍 모니터에서는 유독 심하게 드러나는데, 체감보단 역체감이 심하다는 말입니다. 사람마다 동체시력이 달라 상이한 차이를 보일 수 있겠으나 제가 느낀 바로는 신세계와 구세계를 넘나드는듯 했죠.

자랑할만한 내용은 아니지만 기자는 어렸을 적부터 FPS 게임을 정말 많이 해왔습니다. 15년간 쌓아온 FPS 내공으로 슈팅 게임 부문에서는 어느 정도의 경험이나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죠. 장비도 까다롭게 따지며 모니터에 쓴 돈만 수백은 되고요.

▲ 실제로 기자가 블리자드에서 받았던 메일, 장래에 대해 고민을 정말 많이했죠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144Hz 주사율이 대중화된 지 5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시장에는 180Hz, 240Hz를 탑재한 모니터들이 여럿 보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갈려나가는 외계인들 덕분에 300Hz 게이밍 모니터도 조만간 사용해 볼 수 있겠구나!라는 느낌도 들고요.

보통 게이밍 모니터라고 하면은 고주사율이 적용된 모니터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드웨어에 지식이 전무한 사람에게 질문을 던지면 고작 '일사사' 또는 '백사십사' 모니터로 되돌아오는 게 다반사기도 하지요. 주사율이 게이밍 모니터의 전부가 아닌데 말입니다.

주사율 이외에 패널, 응답속도, 블랙 이퀄라이저, 인풋랙 제어 및 잔상 제거 기술 등 FPS 게이머로서 고려해야 할 모니터 요소는 무수히 많은데, 몇몇 모니터 제조사들은 이를 간파한건지 144Hz 주사율 꼴랑 하나 넣고 나도 게이밍 모니터인데요?라는 다소 뻔뻔한 스탠스를 보이기도 합니다.

게이밍 모니터가 거기서 거기 아닌가?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게임 장르에 따라 그에 맞는 모니터가 나뉘며, 정확히는 게임에 따라 적합한 모니터가 갈립니다. 예를 들자면 '옵치 모니터', '카스 글옵 모니터'의 전신은 높은 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가 공통 범주 안에 속하겠으나 유저별로 선호하는 화면크기가 갈릴 수 있으며, 해당 게임에 조금 더 특화된 기술을 갖춘 모니터가 있겠죠.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FPS 게임에 적합한 게이밍 모니터 추천.



■ FPS에 맞는 모니터를 찾고 계십니까? 응답속도, TN, 고주사율 3박자를 기억합시다

▲ 국내 혹은 해외 인기 게임을 선정했습니다

0.01초 차이로 승부가 결정 나는 전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적을 포착하는 것이 곧 승리의 열쇠입니다. 그 후에는 적의 머리를 향해 사격. 아, 첫 발이 빗나가도 괜찮습니다. 움직이는 적의 궤적을 부드럽게 보고 다음 격발을 노리면 되니까요. 빠른 응답속도를 갖춘 모니터를 찾아봅시다.

모니터 패널에는 대표적으로 TN, IPS, VA 3가지 종류의 패널이 있습니다. 빠른 응답속도를 잡기 위해 FPS 유저들이 많이 찾는 패널은 TN이고요. 하지만 아무리 TN 패널이라도 모니터 AD보드의 성능에 따라 인풋랙이 추가되어 더 많은 지연을 발생시키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고주사율의 모니터가 빛을 발합니다. AD보드에서의 인풋랙이 동일하다고 가정했을 경우, 60hz의 모니터에서 1프레임을 완벽하게 그려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60*1000 =16.666... ms 이며, 반면 240hz는 1/240*1000 =4.1666.. ms로 약 12ms 동안 적의 움직임을 더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응답속도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CRT와 LED 모니터의 갭 차이를 이 주사율로 메꾸는 것입니다. 물론 이를 완벽하게 인지하고 수용할 수 있는 플레이어의 동체 시력이 필요하겠지만요.

▲ 동시에 던진 섬광이 다르게 보일 때


▲ 당신이 맞 위도우전을 지는 이유



01. 20만 원대 FPS 게임 모니터
144Hz, 1ms(GTG)로 기본은 지켜줄래?


▲ HP 파빌리온 게이밍 25x, 219,000원

▲ BenQ ZOWIE XL2411P, 263,400원

각각 2018년 12월, 2017년 12월에 출시한 HP 파빌리온 게이밍 25x과 벤큐 조위 XL2411P 제품입니다. 두 모니터의 굵직한 성능은 144Hz, 1ms(GTG)로 동일하며, 모니터 크기와 색감, 인풋랙, 피벗과 스위블 유무, 그리고 여러가지 설정에 의한 성능과 가격 차이를 보입니다.

두 제품 모두 25, 24인치로 한눈에 모든 화면이 들어와야하는 정통 FPS 게임(발로란트, 카스 글옵)에 가장 적합한 크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OSD 설정을 통하여 모니터 응답 속도를 개선할 수 있는데 25x는 1에서부터 5까지, XL2411P는 AMA Off, High, Premium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만, 25x는 응답속도 4, XL11P는 AMA High를 추천드립니다. 이 이상으로 쓰면 기존의 컬러값을 뛰어넘고 역잔상이 생겨 캐릭터 이동 속도가 빠르고 화면 전환이 잦은 오버워치에선 여간 거슬리는게 아니더라고요. 아쉽게도 이 제품엔 벤큐만의 잔상 제거 기술인 Dyac, Dyac+ 기능이 없기도 하고요.

두 모니터의 속도를 체감하기는 힘들겠으나, MBR(Motion Blur Reduction) 기능으로 인풋랙이 약간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민첩한 캐릭터의 움직임이 약간 더 선명하게 보이고 잔상이 줄어든 모니터는 XL2411P였습니다. 하지만 두 모니터 사이의 색감 차이가 꽤 크게 느껴져 배틀그라운드 내에선 응답속도에 의한 이득보다 25x의 색감 차이에서 적 식별을 더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모니터 구매 전, PC방을 자주 다니고 벤큐존을 즐겨 이용하시는 유저라면 XL2411P가 익숙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뚜렷한 차이가 없는 두 제품 중 고민을 하신다면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높은 25x에 한 표를 주고 싶습니다.


02. 30만 원대 FPS 게임 모니터
주사율을 더 높이고 응답속도는 낮춰봅시다.


▲ ASUS VG258QR, 329,000원

▲ DELL 에일리언웨어 AW2518HF, 397,400원

자, 가격을 올리니 외계 기술들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240Hz나 0.5ms 기술이 등장한지 꽤 되었지만 아직까진 대중화가 덜 된게 사실이니까요. ASUS VG258QR의 주사율은 165Hz와 0.5ms 응답속도로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했죠.

이외에도 틸트, 엘리베이션, 스위블 등 사용자의 앉은 키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모니터를 조절할 수 있어 시각적인 편안함을 줍니다. 아무리 잔상이 적은 TN 패널이고 주사율이 165Hz라도 하더라도 잔상을 100% 잡을 순 없습니다. VG258QR은 Trace Free ll 기술로 잔상을 완화하며 모션을 더욱 부드럽게 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죠.

아래는 잔상(고스팅) 테스트 사이트인 TEST UFO에서 VG258QR 사용자가 Trace Free ll를 테스트 한 결과입니다(프레임 당 12픽셀). 0, 60, 100 세 가지 값을 나누었는데 기본 값인 0에서는 움직이는 물체의 반대 방향에서 일어나는 잔상이 남았고 최대값인 100에서는 역잔상을 보였습니다. Trace Free값은 60이 가장 적절하군요.

▲ VG258QR의 Trace Free (0, 60, 100) (출처 - Akihabara Hermitage 채널)

▲ Trace free ll 값은 60이 가장 적당하다

발로란트와 카스 글옵에서는 사이트 방어에 유리한 저감도로 화면 전환이 오버워치에 비해 느린 편입니다. 캐릭터를 쫓아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상황이 적죠. TTK(적을 사살하는데 걸리는 시간) 또한 매우 짧아 0.001초의 속도마저 챙겨야 하는 게임이니까요. 그러므로 해당 기능은 하이퍼 FPS인 오버워치에서 잔상을 체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VG258QR 제품에는 블랙 프레임을 화면에 삽입하여 잔상을 줄이는 ELMB(Extream Low Motion Blur) 기술 있지만 AMD 프리싱크와 혼용이 불가하며, 최대 주사율 165Hz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85Hz~120Hz에서만 ELMB를 쓸 수 있는데, 잔상 제거를 얻자고 밝기와 주사율을 포기하는 건 FPS 게임에서 치명적이니 이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240Hz의 세계에 어서와, 성능 빵빵한 글카는 준비됐지?

본인 컴퓨터 사양이 하이엔드이신가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240Hz 모니터를 사용할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에일리언웨어 AW2518HF는 어떨까요? 240Hz 주사율, 1ms 응답속도의 높은 성능과 미래지향적 디자인마저 잡은 AW2518HF는 외계인의 실수인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해당 제품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가되, 성능 면에서 조금 더 욕심을 부려보고 싶다면 G-sync 기능이 추가된 AW2518H를 노려볼 법 합니다. 게임의 프레임과 주사율이 맞지 않으면 나타나는 테어링 현상은 화면이 마치 찢겨보이는 듯 보여 캐릭터나 화면의 생동감을 떨어뜨립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삼중버퍼링과 수직동기화 기능이 게임이나 시스템에 자체적으로 존재하지만 인풋랙을 대폭 늘려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방해하죠. 지싱크는 CPU와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출력과 모니터의 주파수를 동기화 시켜서 테어링 현상을 완화하고 매우 적은 인풋랙을 유발합니다.

▲ G-sync ON(좌) OFF(우) - 테어링 현상을 완화한다



03. 40만 원 이상 FPS 게임 모니터
티어를 올릴 수만 있다면 얼마든 상관없어.


▲ MSI NXG251R, 441,910원

예산이 늘어난 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모니터 가격이 높은 만큼, 퍼포먼스 또한 슬슬 프로의 영역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극강의 FPS 게이밍을 선호하는 유저에게 어울리는 240Hz 주사율과 1ms 응답속도는 기본이고, 여기에 낮은 인풋랙까지 덤으로 따라오죠. 게다가 한단계 높은 QHD 해상도나, 0.5ms 응답속도 혹은 G-sync 기능까지 선택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히오스, 레식, 카스 글옵, 와우 프로 팀으로 유명한 유럽의 프로게임팀 METHOD가 공식 모니터로 선정한 MSI NXG251R은 정밀한 플레이를 위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 외에 이 제품이 갖는 또다른 강력함은 G-sync 입니다. G-sync 호환이 아닌 일명 찐싱크가 탑재되어 테어링 현상 없이 더 실감나는 화면을 볼 수 있죠.

▲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240hz vs 60hz


▲ 기가바이트 AORUS KD25F, 600,000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빠른 속도만을 추구하는 당신에게, KD25F를 추천드립니다. 2세대 TN 패널이 탑재된 이 제품은 0.5ms(MPRT) 응답속도가 적용되었으며, 국내에 고작 세 제품밖에 되질 않습니다(벤큐 XL2546s, XL2746s, 기가바이트 KD25F). 또한, 매우 낮은 인풋랙으로 현존하는 FPS 게이밍 모니터의 3대장안에 당당히 이름을 걸만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전 추천 모니터들의 스펙은 전부 GTG(Gray To Gray), 밝은 회색 색상 10%에서 어두운 회색 90%까지 바뀌는 시간인데 MPRT 수치는 갑자기 뭐냐고요? MPRT는 1초/주사율 동안 정지화면이 머무르는 시간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화면에 불이 들어왔다가 나가기 전까지의 시간을 뜻합니다.

이 수치가 짧으면 짧을수록 상이 더욱 뚜렷하게 보인다는 말이죠. 그만큼 캐릭터의 움직임을 깔끔히 읽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KD25F는 어떠한 제품보다 빠른 모니터로 현 시점 TN패널 깡패로 통용되고 있는데, 역시 TTK가 짧은 발로란트와 카스 글옵에 어울리는 모니터입니다. 24인치의 화면 크기는 FPS 매니아 층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잔상과 역잔상이 없는 듯 하는 놀라운 퍼포먼스까지 갖췄죠.

▲ 사이트 한 곳을 선택해 장판파의 장비처럼 좁은 구역만 막으면 되는 발로란트, 24인치로 충분


▲ 좁은 구역에 집중해야하는 글옵도 마찬가지, 상대보다 먼저 보고 쏘는게 중요!



▲ 오멘 x27, 748,990원

화면 크기에 뚜렷한 선호가 없다면, 27인치 모니터는 어떨까요. x27은 QHD 1440p 해상도와 240Hz 주사율, DCI-P3 90% 색상이 탑재된 고성능 모니터입니다. 이 괴물같은 모니터를 쓰기 전에 꼭 필요한 준비물이 있습니다. 바로 하이엔드 PC죠. QHD와 240Hz를 커버할 수 있는 PC 구성이라면 노려봄직한 성능입니다.

잔상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깔끔함과 매우 낮은 인풋랙, 빠른 응답속도를 보이는데 다만 QHD 해상도로 배틀그라운드 240hz를 프레임드랍 없이 꾸준하게 뽑아내는 컴퓨터가 세상에 있긴하는지 의문입니다. 저에게는 그저 미지의 영역일 따름이군요.

x27의 아쉬운 점을 한가지 꼽자면, 엘리베이션과 틸트 기능만 포함되었고 스위블과 피벗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뭐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승리를 위해 스위블 및 피벗은 없어도 되지만 틸트는 양보 못하거든요.


▲ 전장을 넓게 봐야하는 옵치는 27인치 크기도 어울립니다 (출처 - 학살 유튜브)




04. 번외
저는 작업과 동영상 시청 그리고 FPS게임도 병행하고 싶어요


▲ 악! 내 눈!!

TN 패널의 단점은 좁은 시야각과 저품질의 색 재현력이 문제로 꼽힙니다. 좁은 시야각을 가진 모니터의 문제는 정면이 아닌 4면에서 바라볼 때 나타나는 색 변형이 나타납니다. 반대로 시야각이 넓다면? 어느 방향에서 모니터를 보더라도 색 표현이 항상 일정하죠.

게임 용도(특히 FPS 게임)로만 모니터를 구매하실 거라면 TN 패널의 부드러움과 빠름을 강력히 추천드리지만, 색감과 명암비를 더 중요시한다면 IPS 패널 모니터도 탁월한 선택입니다.

예민한 사람이라면 미세한 잔상마저 쉽게 캐치할 수 있으나 '나는 눈갱보단 눈호강을 택하겠다!'의 성향이시라면 IPS 패널을 추천드립니다. 여러 상황에서 TN 보다 더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오기도 하니까요.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에서 어두운 배경에서 어두운 상을 쉽게 식별한다거나, 색감 차이로 적을 찾아내는 예시가 있겠습니다.

▲ 필립스 242M, 239,000원

▲ LG전자 울트라기어 27GN750 498,000원

▲ ACER 프레데터 XB273U 665,000원

필립스 242M은 오버드라이브 없이 5ms의 응답속도를 보이며, 모니터 자체의 인풋렉은 3~4ms로 준수한 수치를 보여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표기된 스펙상으로는 알파스캔 AOC 24G2E와 동일하여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약간의 기능과 디자인 차이에 따른 가격차가 2만 원이 납니다. 기회가 된다면 특가를 노리셔서 조금이라도 더 싼 제품으로 가는게 현명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27인치 IPS 모니터를 찾는다면 27GN750을 추천드립니다. 모니터 자체의 스펙도 좋을뿐더러, 게임에 유용한 기능이 여러 가지 포함되어 게임과 작업 등을 원하는 소비자들로부터 구매 만족도가 높은 제품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조금 더 욕심을 부려봅시다. 선명한 QHD 2K 해상도, HDR 400 기능으로 사진, 영상 작업과 165Hz, 0.5ms(OD)로 게임 성능까지 제공하는 XB273U입니다. 특정한 목적에 특화되지 않고 다양한 방면에서 특화된 팔방미인형 모니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굳이 오버드라이브 모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165Hz 주사율과 1ms 응답속도로 이미 상급 게이밍 모니터로서는 합격이니까요.


[▶기사 원문 바로가기(20/07/24)]

Lv65 Co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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