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000일을 돌아보며..

요즘 후기글이 많이올라와서 새벽감성에 한번 써봅니다.. 재미로봐주세요 ㅎㅎ

학생때 시작한 린엠 어느덧 직장인이 되서도 하고있네요
참 이상한게임
오픈하고 아크패키지에서 커츠가 안나왔다면 아직도 하고있었을까..
이래저래 악세장비 2번정도 갈아엎고 게임에 현질할줄 몰랐던 저도 쭉 정산해보니 330이라는 거금이 들어갔네요 ㅎㅎ
앞으로 유저들을 더 생각하는 린엠이 되길 바라며..















아니 택진이형 그나저나 각인 영웅템 축복은 락걸었어? 벌써 축줌 30장빨아갔어 이제 좀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