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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 [04] 왕팀과 도건사건을 보고 느낀 것 정리

신윤복1 | 댓글: 21 개 | 조회: 2178 |
좀 깁니다. 








우선 과거를 거슬러 가보겠습니다.


왕팀이 똘기와 합치기이전 


당시 수영이네가 용케릭들을 모아 모든 서버를 주름잡고 있었고


목에 기브스 정도가 아니라 오만이 하늘을 찌를때였죠.




빡태를 비롯 수많은 대리들이 양민들을 학살하며 조롱하듯 아가리를 털고


서버들을 정리해가며 엄청난 수익을 얻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용케릭들이 즐비한 이름있는 라인들의 합병으로 만들어진 


수영팀에 대항할만한 세력이 딱히 없던와중


희망으로 떠오른 세력이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왕팀




현재는 그나마 많이 수그러들었을뿐 


사람들은 구역질나는 외창과 조롱 과도한 오만으로 떡칠한 현이름 악마라인에 대한 반감이 컸기에


왕팀에 대한 기대가 굉장했는데, 안타깝게도 당시 BJ를 비롯 대리가 별로 활성화되지 않았던 왕팀은


기대와 달리 악마라인에 개처발리고 맙니다. 


심지어 방송에서 비춰지는 유리한 모습과 언플들로인해 굉장한 이미지 타격을 당했죠.




이후 왕팀은 수영과 얽히기 싫다며 대놓고 피해다니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지만 그러면서도 이를 갈고있었는지, 회심의 카드를 집어드는데 


똘기와 동맹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잦밥구일도가 다시 서버넘버원급 스펙이 되었을때 


똘기팀의 침공을 시작으로 다시 악마라인과 한판승부를 벌이는데 


숱한 다구리에 부활비가 미친듯이 나가고 잠도 못자가며 쟁을 하는 고생을 똘기가 있는 라인이 전담하며


불리한 상황에서도 꿎꿎이 쟁을 이어나갔고 그 와중에 왕팀이 합류하자 결국 당시 레드(현악마)라인은


쟁에서 밀리자 불리한 싸움은 하기 싫다며 런을 해버리고 


이후 똘기의 언플과 레드팀의 비호감적이미지로 인해 왕팀은 무너졌던 이미지를 다시 회복합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강했던 두개의 라인은 마치 라이벌처럼 이후 계속된 쟁을 벌이는데


사실 왕팀과 레드의 쟁이라기보단 똘기쪽 혈맹과 레드간의 전쟁으로 보는게 맞는게


왕팀은 항상 쟁이 끝나기 직전 합류하여 쟁 참여율 자체는 거의 없다시피 했죠.




왕팀메인급 케릭들은 자신들이 서버로 들어가면 레드가 런을해서 쟁이 끝나버리니 어쩔수 없다는 듯


합리화를 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이러니 사실상 고생은 똘기쪽과 왕팀 하청혈맹 케릭들이 다하고 


잦밥구일도가 서버넘버원을 지나 현재 다시 언제적 구일도가 되기까지 방송을 지켜보며 느낀것은


왕팀에서도 메인급케릭들은 거의 쟁참여를 안하고 동맹을 이용하여 라이벌라인을 견제하고


자신들은 편히 꿀빨면서 이미지만 챙겼다는 것 





물론 악마(레드)쪽은 수적우위와 스펙면에서 앞선 상황이 아니면 쟁자체를 피해버리는 


쫄보근성으로 외창전문라인으로 변질되는 바람에 왕팀의 입장이 이해안되는 건 아니지만 


제 경우엔 왕혈맹에 대한 안좋은 감정들이 쌓여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꾸준히 여러 방송들을 객관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켜보며 느낀 결과


이젠 수영빡태같은 비호감 애들이 차라리 위선적인 왕팀메인보다는 훨씬 나은것같다는 


생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뭐랄까 현실을 예시로 더러운일은 아래쪽에 다 시키고 본인은 가끔 현역에서 얼굴만 비추면서 


꿀만 빠는 그런 위선적인 인간들의 대한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 


당장 여포왕 방송 봤던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잊섬 사냥방송이니까요. 




그러던중 이번에 방탄왕과 도건과의 트러블로 인해 사건이 커졌는데,


위에 언급했듯 본인은 개인적으로 왕팀에 대한 감정이 그리 좋지않다는 걸 미리 밝히고 입장을 전달해보겠습니다.




우선 고구마애들을 핑계로 방탄왕이 도건을 타격했는데,


이후 왕팀쪽 언플러들이 사건을 자꾸 왜곡하려하는데, 모두 지켜본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1. 방탄왕이 도건을 베르시킨후 도건의 반응 


(이미 중재가 된 상황인데 왜 때리시죠? < 여기까지 발언엔 아무 문제없었음 예의도 갖췄고)


2. 도건이 의문을 제시하자 방탄왕의 반응


(음습체를 비롯 충분히 상대가 기분나쁠만한 태도를 보입니다.


특히 중재상관없이 난 계속 패겠다는 말이 치명적이였죠)




여기서부터 도건입장이 되어보자면


만약 제가 그런일을 당한다면 졸라 기분이 더러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택을 당했음에도 나름 예의를 지키고 말조심해가며 물어봤는데, 정작 때린 입장에선 


깔보듯이 함부로 말하고 본인 케릭 세다고 우리쪽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주니 빡이 칠만했죠.




문제는 승질대로 하자니 혈원들 생각을 안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악마도 gg치고 간마당에


왕팀과 맞다이도 힘든 것이 현실이니... 일단 한번 버린 자존심 한번 더 버렸을것같습니다.




그런데!!!


도건은 버리질 못했죠.


이쯤에서부터 도건 역시 존대는 하지만 


상당히 기분나쁜 어투를 보여주고


채팅과 달리 방송상에서 뒷수습이 걱정될만한 선을 넘는 거친 언행을 내뱉기 시작합니다.




자 여기서 많은 분들이 대체로 두개의 의견으로 갈립니다.


 
1. 고구마를 받은 도건측이 빌미를 제공했으니 상대방이 오해하고 팰만했다 


그런데 상대방이 음습체를 비롯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어도 빌미를 제공했으니 좀 더 참았어야하는데


그거 하나 제대로 못참고 금새 풀발기해서 선을 넘은 도건의 잘못이다. 




2. 도건을 선어택한것도 모자라 자신과 자신의 혈맹이 좀 세다고 함부로 행동하는 방탄왕의 잘못이다.




그외에도 라인이 패면 맞아야지 약육강식의 논리를 비롯해 


니가 무슨 중립이냐 라인이지  과거에 너도 막말한적있지않냐 내로남불하지마라 등등 


갖가지 얘기가 있는데 중요한 건 누구의 잘못이냐? 인데


여기서 모든 것을 지켜본 제 의견을 말하자면




방탄왕의 무례함이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도건 역시 너무 성급하게 선을 넘어버린 것 또한 사실입니다. 


사실 방탄왕이 이유없이 그런 태도를 보인것이 아니라 고구마건으로 인해 분명 이유가 있는 무례함이였죠.


그럼에도 분명 방탄왕의 행동은 잘못된것이 맞지만 도건입장에서도 충분히 상대방을 이해시켰어야했는데


중재됐다는 말만하고 상대방이 좀 기분나쁘게 나오자 너무 성급하게 풀발기해버렸죠.


만약 쟁이 벌어지다면 왕팀에 메인급 케릭들 몇케릭만 넘어와도 혈원들을 비롯 동맹들 다 죽어나갈텐데


너무 자기 기분만 앞세워서 성급하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습니다.






그래서 전 양쪽다 개욕처먹을만하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오늘도 팝콘을 먹으며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예상키로


이 트러블이 계속해서 이어지면 


90렙찍기 바쁜 왕팀메인들이 양민학살하겠다고 넘어올 것 같진않고


그래도 나름 상위스펙 케릭들이넘어올 것 같은데 솔직히 구일도도 요즘 맞고 다니는 판국에


도건 케릭으로 맞상대는 어림도 없으니 ...좀 답답한 상황일 것 같은데


뭐 본인이 파놓은 함정이니 빠져나오는 것도 본인의 몫이겠죠.




저라면 혈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악마라인에 가입해서 왕팀 패러다니겠지만 


악마라인과도 사이가 그리 좋지않다고 들었는데 어떤 선택을 할지....






그리고 초반에 쓸데없이 과거 이야기를 넣은것은


쟁은 좆도 안하면서 꿀만 졸라 빨고 고생은 다른사람들이 다하는데 


좋은 이미지는 본인들이 다 챙기는 리니지계의 샹크스
왕팀 메인들이 꼴보기 싫어서 글 쓰는 김에 적어봤습니다.
아직도 베일에 쌓여있는 왕팀 메인케릭들의 장비
이건 그들이 그만큼 쟁참여율이 적고 유리한 쟁만 해왔다는
결과물인것같네요



모두까기를 시전했음으로 분명 악플이 많이 달릴것같은데


최소한 저는 구라는 안깝니다

Lv9 신윤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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