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중연동 한번이라도 한 계정 = 똥쓰레기

구글,페북 2중연동 햇다가 구글로 탈바꿈한 계정은 연동해지한 페북계정으로 로그인 시도하면 무조건 연동된다.

이 말은 내 가족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집을 삿는데 내가 모르는 비밀문이 있다는걸 나는 모르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지.

산 사람이 본인 페북계정으로 이중 연동시켜놓으면 방어가 된다는것 맞지만.

상황 1)이걸 모르고 구글계정인줄만 알고 산 사람은? 나중에 판사람이 페북계정 슬쩍 로그인해서 연동 할 수 있는데? 

상황 2)이거 모르는 아재는 구글깡통값 주고 깨끗한 계정 삿더만 팔때되니까 구매자가 이중연동계정인지 알려달라네?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이중연동 계정인줄 그제서야 알게됫고, 내 계정 구매한다는 사람은 갑자기 돌변해서 침수차 판매하는 쓰레기 중고차딜러랑 동급이라며 나한테 개쌍욕을 박네?? 

상황 3)갑자기 엔씨 약관이 변경되서 그동안 연동햇던 계정들 우수수 자동연결 되버리면 어떻게함? 이렇지 않다는 보장은 있음? 이중연동 옹호론자들 이 부분 본인이 본인 이름걸고 보장할 수 있음??

상황4)본인 페북계정으로 이중연동해서 게임하다가 엔씨 약관이 또 변경되서 어느 순간부터 연동해지가 안되면?? 아이고 구글깡통값 주고 산 내 계정 이제 연동해지도 못하는 이중연동계정 되버려서 개똥값 받고 눈물 흘리면서 팔게 됫네? 이중연동 옹호론자들 똥값된 계정값 본인이 책임져줄 수 있음?

등등 이중연동 햇다는 거 자체가 무수히 많은 변수를 안고있는거임.

이 말은 고객번호랑 같은 맥락으로 평생 찝찝함을 안고 살아야하는 계정이라는 말임

그간에 ㅄ같은 논리로 이중연동은 안전하다느니 어쩌느니.. 똥뻘글 참 잘 봣구요

우리가 그간에 구글깡통을 높게 쳐줫던 이유가 뭐임?? 계정에 불손한 뻘짓거리는 안햇다는 서로간의 신뢰를 사고팔았던거 아님? 그것이 한 단어로 축약되어 "구글깡통" 이라는 신조어가 된 것이고.

어딘가 불손한 목적으로 세미구글화된 이중연동 계정을 여전히 "구글깡통" 이라 부를 수 있을까? 

그 반대의 의미로 낙인을 찍어야 마땅하다고 본다. 더러운 계정 회수자, 회수미수자의 낙인을 찍고 시장에서 내 쫒겨야 마땅하다고 본다.

최소한 "회수목적의 이중연동 이력이 있음" 정도로 공론화되어 영원한 꼬리표가 붙어서 그 가치가 순수한 구글계정,페북계정보다 저평가 되어야 맞다고 본다.

애초 불손한 목적으로 세미구글로 재포장된 더러운 계정을 찝찝함을 안고 사느니

적어도 본주의 인성과 대화의 됨됨이를 보고 가늠할 수 있는 엔씨계정이 천만배는 안전하다고 본다.

 (엔씨계정을 사라는게 아님 이중연동계정보다는 불손한 목적은 덜하다는 것임)

한줄요약 : 이중연동 한번이라도 햇던 계정을 사고파는것은 폭탄돌리기를 하는것과 같다.

아 그리고 구글 페북 이중연동 햇던 계정인지 알수있는 방법은

게임 들어가서 페북계정 연동했엇는지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면 3일안에 답 나옴 (고객번호 생성 안됨)

계약서 사인하고 3일만에 두배 환불크리 맞고 쳐 울지 말고 정직하게 이중연동햇던 사실 기입해서 판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