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스턴 및 스턴내성에 대한 견해.

최근들어 신규변신/인형 그리고 스턴적중 하프엘릭 등

스턴 옵션이 들어간 업데이트가 많이 있었는데요.

아시는분들이 더 많겠지만 모르시는들을 위해서 한글자 적어봅니다.

스턴이란?

- 현재 대부분의 직업군에 분포되있는 리니지의 꽃과 같은 스킬.

- NC에서 세부내용을 공개안하다보니 확실하게 검증된 내용은 없음.

- 스턴 또한 평타처럼 타격에 대한 적중 성공/실패가 존재함.

- 평타처럼 스턴 또한 회피(Miss)는 AC, 근거리회피 등 수치에 영향을 받음.

- 일반적인 근거리 클래스의 경우, 레벨과 명중이 스턴 적중에 영향이 가장 크다고 알려져있음.

- 스턴내성과 스턴적중 스텟은 스턴타격이 성공했을 경우 후적용.

- 스턴스킬 자체도 데미지가 존재함. (예시 스크린샷 포함)

- 스턴 적중은 레벨과 명중, 적중 후 스턴 성공은 시전자의 스턴적중/피격자의 스턴내성

개인적인 견해.

현재 리니지는 스턴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총사, 그리고 하이엘프-스턴 이후에 광전사의 데페까지

해서 제 생각은..
"어느정도 레벨과 AC수치가 받쳐준다면 스턴내성템이 좋지만

그 조건이 부합되지 않을시에는 무조건 스턴내성은 아니다"

상대방 스턴내성이 0%여도 AC가 높거나 시전자의 명중과 레벨이 낮다면

소과금에겐 스킬 명중 후 적용되는 스턴적중/내성은 후순위가 되겠죠.

개인적인 생각이니 틀린 내용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스크린샷은 데스페라도 스킬로 인한 막타(스킬 자체 데미지)입니다.

(당시 사망자와 저와의 거리는 4~5칸 이었고 데페로 막타를 먹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