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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물타기하려는 알바새끼들 보여서 짜쳐서 글 올린다.
을사오적 이래 최대 십ㅅㄲ인 것 같아서 영상 따놨고 영상에 보이고 들리는 기준으로만 쓰겠음.
70억이 어쩌구 얘기하다가 갑자기 채팅창에
"삼풍백화점 드립"이라는 채팅이 올라옴.
영상 앞, 뒤로 다 봤는데 다른 채팅이 빠르게 지나가서인지 영상에는 저 내용만 보임 bj창현같은경우 드립한사람
쳐내라고 바로 말함.
그 뒤로 저세상 드립 시작
"삼풍백화점... 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면 지는 삼풍백화점 한쪽에 매장인가보네, 그치?"
"나는 그러면 그래야겠다 저 형 죽으면 삼풍백화점 한쪽 매장 쓰러졌다고."
"삼풍백화점 매장 하나 박살났죠~(쳐 웃음)"
여기서 갑자기 PVP창 열면서
"자 그러면, 수영이형 나한테 혼자 죽었네? 투망벗고 텍잡혀서 바로 죽었네?"
"수영이형, 상품백화점 저기 한 5층 한쪽 구석에 있는 어, 그 매장이었는데 무너지셨어?"
"열심히 해 형도, 형도 아무리 뮨 받아도 나한테 죽어."
여기서 까던 퀴던 다 정색빨기 시작함.
당황한듯 사과 시작
"아, 그 발언은 조심해야돼요?"
"저 형들이 한다길래."
여기서 존나 개념없다고 생각 듦
남들이 한다고 따라하면 똑같은 새끼 되는거고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 드립을?
"그래요? 알겠어 알겠어. 오케이 오케이, 확인.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형님. 죄송합니다."
"오케이 선 넘었어, 인정. 바로 인정. 선 넘었습니다 제가"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많이 갔습니다."
"내가 형들한테 낚였어."
"오케이, 죄송합니다. 사과할 건 해야지."
시청자들 한바탕 원성 후
"야, 쟤들이 먼저 했어. 쟤들한테 먼저 하지말라고 하고 와."
"아무튼 죄송합니다. 그걸로 인해서 기분이 상했던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된 발언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또 난리
"어그로 또 엄청나게 오겠구만."
"그리고, 방방봐 해."
방방봐에서 할 말을 잃었다.
"그러니까, 시청자는 늘었는데 시청자가 아니라 다 어그로네 어그로."
여기서 괜히 뻘쭘하니까 마우스 드래그만 존나 하고 말 없어짐.
이게 팩트야 시벌럼들아 빨건 빨고 깔건 까야지, 어줍잖게 물타기 하지 마라
이니부자
나만의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