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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레니스] [05] 무서운 이야기(펌)

러쉬재미
댓글: 8 개
조회: 5425
2019-04-23 08:32:53
어느녀석의 이야기
오래도록 사이가 좋고 아끼는 동생이 있엇습니다.
신서버에서 같이 동맹 내지는 저보고 군주를 하라고 연락이옵니다.
하지만 신서버가 나오고 서로 군주를 하게돼 동맹이 됩니다 .
신서버가 열리고 동맹을하고 단 몇 일만에 적이 없게됩니다 .
그러자 갑자기 동맹에서 저희를 어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아끼는 동생에게 전화를 합니다.
동생아 !이만저만해서 너희 혈원이 어택을하는데 동맹들기리 사우면돼겟냐는식으로
제가 애기를 하게돼고 동생은 저한테 "저는 군주가 아니라서 모르겟습니다" 라는 답변을 받습니다.
그래도 니가 메인인데 해결 안될까 또 "모르겟습니다"라고 그럽니다.
적이업어서 분량이 사라지고 있을 시기엿습니다...그렇게 친하게 웃고 떠들고햇던 사이라
그러지 말자고 햇는데도 ..

그후 적이돼서 서로 최선을 다해서 싸웁니다 .
그러다가 양쪽팬이엿던 사람이 저에게 케릭터를 선물로 주게됩니다.
그당시 드래곤슬레이어위급 아툰 케릭(1억과금이상)을 선물로 받게됩니다. 모든 계정내용변경과 케릭터 확실한양도
서명까지 카톡에 곁들여서 확실하게 받게되엇습니다.
하지만 그후 아끼던 동생이엇던 그녀석이 연락이 오게됩니다. 형 그케릭 우리쪽에서 사기로 이미
약속되엇는데 그케릭이 형한테 간거라고 ..
그래서 저는 그 전주인에게 연락을 드렷습니다. 그녀석한테 들은대로 케릭 팔기로햇냐고
답변은 그렇게 한적 없다고 그럽니다 .
상식적으로 주인의 말이 옮은지 그녀석이 말이 옳은지 여러분들도 알거같습니다.
그녀석은 게속 전주인에게 전화로 이빨을 털게되고 주인은 많이 곤란해하고 그 후 저는 케릭을 전주인분께 그냥 돌려드리게 됐구요
그케릭은 그녀석말처럼 팔리지도 않앗고 그전주인이 게속하게 되엇습니다.

게임에서 배신을 한거까지 모잘라 그런거짓말과 현실적인 상황까지 뒤엎을정도의 거짓말과 거짓정치를
서슴치않는 그녀석의 모습이 너무 무섭습니다.
그후 우여곡절 끝에 많은 노력을해서 그런놈한테 지기싫어서 열심이해서 주위사람들도 많이 도와주고해서
그전투는 승리를 이어져 그녀석과의 전투는 승리로 끝이납니다.
하지만 후에 그녀석은 컨텐츠로 유명세를 타게되고 저는 어느새 그녀석의 입에서 사람들의입에서
유명세에 밀려 나쁜놈이되있네요 .
첨에 그런 걸 당하게되고 많이 힘들엇는데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이있으니 사실을말하고 그뒤에 옳고 그름이 먼지
판단해주셧음 좋겟습니다 이상입니다

Lv17 러쉬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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