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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당시 게시글)
때는 바야흐로 2019년 1월 13일 추운 겨울 밤.
다엘 "붕찌" 케릭을 인수받기위해 미련하게 무통 120만원 송금함.
개젖은 새끼가 입금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렇게 친절하더니만 입금 후 연락두절.
이 개새끼를 꼭 잡아 죠져야겠다라는 생각에 경찰서 달려감.
경찰서 도착. "어떻게 오셨나요??", "어떤 개젖같은 새끼 신고하러 왔습니다" 일반 민원실로 안내해줌.
마음을 진정 후 진정서 하나하나 꼼꼼히 작성을 함.
담당 수사관 배정 후 9개월 만에 잡혔다고 연락이 옴. 개젖은 새끼가 나와 연락을 취하고 싶다고 하여 수사관에게 연락처 물어봐서 연락함(이 개새끼 사건 이후 연락처 변경함.)
결론. 신고 후 9개월만에 잡혀 현재 검찰로 이송 전임. 합의 진행과정에서 재판 전 우선 원금은 모두 받았고 재판 후 계속 괴롭힐 계획임. 추후 진행과정들 게시글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도 인벤에서 사기치려고 껄덕거리는 새끼들에게 전하고 싶네요 "나가서 벽돌이라도 날라라 개새끼들아"
파샤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