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립이라고 외치던 BJ가 있었음
그는 라인도 아니고 반왕도 아니지만 라인의 횡포에 맞서다는 컨셉으로
자신은 '신중립'임을 선포하고 자신을 도와줄 세력을 모으기 시작함
그러나 그 이면에는 다른 속사정이 있었던거임
신중립이라 외치던 그 BJ는 같은 BJ들에게 모두 손절당하고 그 어떤 라인에서도 받아주지를 않았던거임
그러던와중에 XX왕 이라는 케릭에게 어택을 받았고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하여 정치질을 시작함
그후 그 BJ 물타기는 마치 노련한 정치인의 그것을 보는것 같았음.
자연스럽게 반왕의 행보를 하면서 나는 라인이 아니다~ 신중립니다~ 라인의 갑질에 맞서겠다~
그러나 그러기에는 내 힘이 부족하다~ 뜻이 있는 분들을 모집한다~ 도와달라~ 등의 물타기를 시전함~
현재 농사섭인 질리언섭에와서 라인과 연합하여 모든 보스를 다 쳐묵쳐묵하고 있음
신중립이라고 하면서 왕라인의 갑질에 맞서겠다며 세력을 모으기 시작하던 '신중립' BJ는
진짜 갑질하는 메인케릭터들이 있는 서버로는 못가고 농사섭에와서 라인들과 연합맺고 라인을 시작한것임
첨부터 신중립이라는 명분은 그저 자신이 라인을 하기위한 도구였던것임. 소름~
일제시대에 친일파들이 이렇게 간사했을까? 개역겨움~ 토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