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66렙 바람요정 용계 후기 및 팁

잡다한 소리는 다 생략하고 

본인 스팩 스샷

보시는 바와 같이 풀벞 뎀 44 명중 68 어디가서 말하기도 힘든 허접한 스펙임 ㅇㅇ

본인이 지금까지 사냥하면서 용계에서 제일 힘든 몹은 거대해근이랑 그냥 돌격병임

이 둘은 진짜 존나게 안박히고 존나게 안죽음

그 외에 거우거 같은 경우 뒤치기 들어오면 매우 위협적이기 때문에 빠르게 처리하는게 좋음

처음 용계 입성할때는 3가지를 우선적 체크하는게 좋다고 봄

1. 필드에 사람이 충분히 있는가?

2. 낮인가?

3. 모니터링 가능한가?

1번은 허접한 장비 특성상 몹다굴을 맞으면 사망하기 쉬우므로 필드에 어느정도 사냥하는 사람이 있을때 가는것을 추천함

2번은 뭐 알다시피 언데드는 밤에 쌔짐 ㅇㅇ

3번은 어느정도 모니터링 해줘야함 1,2번이 충족 된 경우 본인은 물약 600개로 50%미만 풀트리 땡기면서 사냥하는데 약 30분 정도는 버팀 그래서 야구보면서 옆에다가 켜놓고 모니터링하면서 사냥하는것을 선호함

제일 중요한 사냥 포인트 2곳 올림 여긴 거대 시리즈가 잘 출몰 안하는 지역임

- 용계 3거리로 텔탄 후 해변가 따라서 쭉 가다가 위로 올라서 왼쪽으로 꺾으면 안락해 보이는 작은 사냥터가 보일거다. 

여기는 거대시리즈가 거의 출몰 안함 첫 용계 입성하는 사람들 가서 경험해보기 딱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듬

혼자있으면 약간 버거울 수도 있는데 자신 포함 3~4명 정도 있으면 재밌게 사냥 가능함

다음은 본인이 요즘 가는 곳인데 용던 동쪽입구로 텔타서 살짝 왼쪽으로 가면 3거리 같은 곳 있는데 여기서 자사 돌림

이곳도 거대 시리즈가 잘 출몰 안하는 지역이고 위에 올린 지역보다 접근하기도 편함(텔타면 바로 앞)

분명 용계 자체는 요정 혼자 돌아다니기엔 빡센 곳임이 분명한데 사람 좀 있으면 충분히 할 만한 사냥터임 ㅇㅇ 뭐 게밭처럼 자사는 불가능 하지만 언제까지 게살만 먹을 수도 없고 뼈맛도 좀 보면서 경험 해보면 좋지 않은가?

마지막으로 동기부여 되라고 어제 득템한 살천 자랑 스샷 하나 올린다 ^ ^

필드에서 처음 먹어보는 파란템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