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팡이 다 써봤어요

1. 명지
본던2층 말고는 사냥할 곳이 없던 시절 맞춘 9명지. 안씀
2. 테지
하이네 온라인 시절 사용하다가 안씀.


3. 얼지
가성비 좋음. 발동확률 높음. 악지와 스왑해서 쓰기 괜찮.
엠틱이 없기 때문에 전천후는 불가능
4. 악지
엡흡수가 가능한 명지 정도로 인지하고 사용했었음. 나쁘지 않지만 좋은 건 또 잘 안느껴지는 지팽이. 안씀.

5. 천지
내 마명이 높을수록 빛을 발하는 지팡이. 가끔 씀.

6. 제지
이펙트 뽕에 취함. 얼지+악지 라고들 생각하는데 써보면 훨 나음. 자체 스펠5 무시 못함.
구매하는 순간 법사를 마스터 한 느낌이 듬. 곧 오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됨
7. 오지
  제지의 이펙이 없어서 약간 심심. 그리고 제지보다 성능이 과ㅏ연 좋은 것인가 의문이 들게 됨.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제지보다 오지를 사용하게 됨. (턴사냥 오지 압승, 일반사냥 비슷, 엠유지 당연 오지 압승)

모든 지팡이가 그렇겠지만 스펙, 사냥터에 따라 어떤 지팡이가 좋은지는 약간 갈리는 듯함.
예를 들자면 법사 부케를 새로 만들어서 키우는데 제지>>>오지
왜냐하면 자동으로 발동되는 크리선버 뎀지가 엠흡해서 사용하는 마법 뎀지보다 훨 높기때문.

닥 오지라는 사람은 스펙이 뒷박침 될 가능성이 큼
그리고 엠틱이 높아서 사냥할때 엠 관리가 된다는 분 봤는데 오지끼고 엠틱 120정도 맞춰도 몹 많으면 엠 마르는 시간 무조건 있음. 보충되는 시간이 빠를 뿐.

저 포도는 신포도다 하지 말고 사용해본 사람들의 의견을 잘 걸러서 들으면 좋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