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누군가가 전령을 먹어서 수상 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부 라인도 정글이라면 생기는거라고 합니다만?)
그래서 상체 근처로 추적까지 해왔습니다. 적 정글도 잡고 상대 미드까지 족쳤죠. 자 다음은!
적절한 2인 스트! 롸~이크!! (뚱이의 스트라이크! 변형 버전?)
그리고 끝!
물론 초딩들은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함부로 따라하면 다칩니다. 이건 야스오충이 많은 무개념 초딩 놀리기용?
프리 시즌때 일반에서 야포터를 좀 해보다가 랭에서 2판 전부 MVP 받았습니다!
탑이나 미드도 했다면 골드를 빨리 좀 가는데 제가 지루함을 잘 느끼는게 문제랄까요? 진짜 아쉽다는 느낌도 드네요.
아군의 화력도 높이는 집공? 평타 Q에 둔화 효과 추가인 빙결? 유지력과 추노 기발?
굳이 하시면 주요 룬은 이렇게 할까 합니다만? 예전 야스오가 출시 된 시점 다이아몬드 티어 찍었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생명의 샘은 "빙결 강화" 둔화 평타에도 적용까지 됩니다.
왜 외상이라고 하신다면? 이거 때문 입니다. 치명타 템을 빠르게 올려!
치명타 아이템 탱킹 관련은 왜 이거 밖에 없는가! 서폿들은 항상 추가 CC기가 더욱 필요하죠!
자이라의 가시 촉수 둔화가 상향 되자 고티어도 승률이 확실하게 오른거 보신다면!
시야 싸움은 항상 서포터의 중요함! AD 딜러들은 항상 이거를 간다죠.
근접 챔피언의 경우는 탱킹 신발을 가장 선호합니다. 헤르메스는 CC기가 강하면 딜포터도 고려.
스펠과 사야 관련은 필수! 그때는 종종 시야를 소홀히 한게 문제였다죠.
다시 말하지만 무개념 초딩들은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함부로 따라하면 다칩니다. 있다면 진짜로 명치 때려요! ㅋ
글레시아서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