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 이 소리 듣었다.
원딜의 경우는!
"
브론즈 구간에서 드븐하지마라" 드레이븐은 서폿 의존도가 높고.
유미의 경우는 팀 의존도가 높고. 게다가 거의 트롤들 입니다. 대회처럼 못할꺼면 하지마세요!
케일 서폿과
트린 정글의 공통점!
둘다 레벨링 문제로 플래티넘 이상 구간은 픽률 1%이하이며 쓰기는 하나 헬급이다.
트린은 템이 잘 안나와서 딜러를 짜르다가 죽는게 대반사인 경우와 상대에게 무시도 당한다.
레벨링 문제로 인한
무적의 궁쿨이 너무 길어서 말리면 신중하게 써야한다.
굳이 쓴다면?
트린은 최대한
치명타 운에 맡겨야 하고. 갱과 정글링으로 빠르게 성장하라!
케일은 최대한 11레벨 쿨감 줄창 올려라!
존야는 특히 남에게만 무적 걸때 필수!
고티어에서는 이것만 성공한다면 바로 15분 항복이 거의 나온다.
트린은 계속되는 백도어와
무적으로 상대 딜러가 순식간에 없어지거나 억제기와 넥서스를 목숨과 바꾸기!
케일은 후반에 16레벨이 되서
약속의 16레벨로 인내심에 한계도
온것이다.
그리고 원딜들은 이제 만나도 패작마저 꿈도 꾸지마세요!
심하면 그 벌레 커뮤니티의 닉네임이 무엇인지 묻자 안한다는 구라만 계속 까대는 의심자들에게 까보일도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