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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로헨델의 실린들은 너무나도 강력한 힘을 통제해야 합니다.

에버그레이스
댓글: 3 개
조회: 468
2020-10-26 23:57:34


신에게서 가장 많은 능력을 부여받은 실린의 강력함은
라제니스를 제외한 아크라시아의 모든 종족을 압도합니다.

포튼쿨 전쟁에서 실린의 강력함이 제대로 드러났습니다.

단지 소수의 정예 실린만으로
기옌, 슈샤이어, 포르파지, 아르테미스 연방, 세이크리아의
초대규모 연합군을 제대로 뭉개놨습니다.

에버그레이스가 개입하여 양측 모두를 제압하지 않았다면
다른 종족들은 폭주한 실린들을 막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로헨델은 실링이라는 아크라시아의 표준 화폐를 생산하며,
이는 로헨델이 기축통화국이란 증거가 됩니다.

그만큼 풍요로운 땅에 살고 있는 실린들은
넘치는 힘을 통제하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강력한 마나 덩어리 마력핵은 로헨델을 풍요롭게 만들지만
그 거대하지만 불안정한 힘은 로헨델을 위협합니다.

마력핵이 폭발하면 대륙 전체가 날아가버리며,
폭주한 마력핵의 통제 또한 매우 어렵습니다.

과거, 대마법사 엔비스카가 목숨을 희생하여 마력핵을 막았고,
실린여왕 이난나 또한 마력핵 폭주를 제어하다 소멸하여,
영혼만이 남아 아제나의 몸 속에 기생합니다.

초월적 존재인 가디언의 신 에버그레이스는 그의 존재만으로
마력핵을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Lv77 에버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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