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자야꽃님 커마 후기

당시 커마공유를 해주신 자야꽃님이 메일로 커마를 보내주시며,

간단한 스샷, 후기등을 남겨주시면 기쁠것 같다 라고 하셔서

제가 인벤쪽지로 남긴 약속입니다.

8월 1일이니 꽤 오래전이며,

당시에 리퍼 부캐를 만들어서 적용시키겠다 라고 했으나

결국 본캐 데모닉에 적용시키게 되었고

꽤 오래전에 약속드린 부분인데

너무 늦게 이렇게 후기를 작성한것에 대해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며 ,

한편으로는 이렇게 뒤늦게라도 작성한것이 기쁘기도하네요

시간이 많이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아트로포스나 블루홀 등 좋은 조명이나 배경의 섬을 들리지는 못하고

없는 실링형편에 정기선 이곳저곳 타니며 로헨델과 니아마을에서 스샷을 찍었어요ㅜ

니아마을

로아룬

로아룬

로아룬 얼빡

시간이 많았다면 이 장소 저 장소 다니며

여러가지 모션으로 사진을 찍었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네요,,

무튼 짤막하게 후기를 남기자면

기본적으로 자야꽃님 커마는 단순하게 이쁘다 뭐다로 평가하기에도 부족한, 독특한 아이덴티티가? 존재해요

로아 커마가 기본적으로 자유도가 부족하고, 선택지가 적다 라는 말이 무색하게

본인의 스타일이 있으신분,

뭐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호불호, 취향차이가 존재 할 수는 있다 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지만

적어도 저한테는 일단 자야꽃 핥쨕

결론은 언능 댓글로 자야꽃 핥쨕하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