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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페온] [뿌슝쀼숭] 인성 쓰레기 시비충 박제

티에르33
댓글: 8 개
조회: 1231
2020-10-28 17:32:45
안녕하세요 저는 루페온에서 평범하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로요일이 되고 부캐 데헌 배럭으로 도비스 던전을 신청 모집 받고 들어갔습니다.
저는 모집 당시 [숙련] 팟이라고 한적도 없고 그냥 도전2종 이라고만 했습니다.
리퍼, 서먼, 저, 스카우터 이렇게 들어갔는데 첫번재 퀸에서 리퍼님과 서머너님이 차례로 죽고
마지막으로 저와 스카우터가 남아서 딜하다가 제가 죽고 말았습니다.
스카우터는 아쉽게 300 남기고 죽길래 제가 아쉽다고 했습니다.
그 뒤 두번째 판에서 제가 파도를 맞고 실수로 죽어버렸지만 그래도 보스는 깼습니다.
다음 아브렐슈드를 잡는데 저를 제외한 파티원 3명이 메테오를 계속 못맞추고 리퍼님은 그새 죽으셨길래
제가 '리' 라고 치고 그냥 죽었습니다.
저는 피도 많이 빠지고 메테오를 3번이나 못맞춘거는 답이 없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했고,
그 다음판 들어가기 전에 저는 메테오를 맞추기 힘들면 궁써서 버티면 돼요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스카우터가 아래 사진들과 같이 시비를 털기 시작했습니다.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많이 죽은건 리퍼이고 저는 그냥 궁극기로 버틸 수 있다는 팁을 준것 뿐인데 갑자기 시비를 털다니요?
저는 화가나서 이 사람과는 하기 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안하겠다고 했더니 이제는 인신공격을 하네요.

뒤에 리퍼의 한마디는 보너스입니다. (지가 제일 많이 죽은건 모르죠)
화가나서 왜 나한테 시비냐고 귓말을 했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저모양입니다. ㅋㅋ



그 후 동영상으로 증거를 보여준다며 디코로 오라길래 들어갔더니
온갖 인신공격과 비하발언을 해서 저 또한 머리끝까지 화가난 채로 맞서 욕을 했습니다.
이런 쓰레기 상대로 흥분해서는 안됐었는데 제가 참 어리석었죠.
아무튼 자기가 동영상으로 찍어놨다며 보여줘서 확인했더니,
예상했던 대로 저는 [숙련] 팟이라고 한 적도 없으며 두번째 판에서 제가 먼저 죽은 것 말고는 딱히 트롤이라고 할 것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가장 많이 죽은 것은 리퍼였고 저는 팀원들에게 도움주고자 "궁 써서 버티면 메테오 맞출 수 있어요"라고 한적밖에 없죠.
제가 대체 왜 이런 애들한테 벌레 컨트롤이니 뭐니 하는 소리를 들어야하죠?
'리' 하자고 한거에 대해서는 자기는 동의한적 없다며 그러더군요 ㅋㅋ
제가 '리'하자고 하고 죽은 뒤 곧 자기도 죽었으면서...

나중엔 1356 3티어 레벨 부심 부리길래 나도 3티 본캐 있다고 했더니 이번엔 아르고스도 안가본게 라고 하더군요 ㅋㅋ
누가보면 아르고스 4페까지 다 클리어하는 빡고인물인줄 알겠어서 정보를 봤습니다.

네, 뭐 1370 찍고 1페 하는 사람이었네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정치질을 당하며 욕을 먹어야 합니까?
원래 이런거 반응 안하려다가 생각해볼 수록 화가 나서 처음으로 인벤에 가입도 하고 글도 썼습니다.
부디 이 사람을 보면 인성 파탄자라는 것을 알고 걸러주십시오.
제가 예민하게 반응 한걸 수도 있지만 저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저런 무시하는 발언을 듣고 참고 싶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벌레컨이 아니라는 증명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도전 벨가누스 클리어 mvp인증입니다.
이거 하나로 모두 증명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벌레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인증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v1 티에르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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