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역시 가챠는 성우들에게도 예외없나봅니다

아구퐁(아유무 성우) : 마유치(카스밍 성우)에게 교환하는 방법을 알아서, 얻었어

세츠나쨩 기다렸어~~~!^^*

니지동 UR은 전부 모으고 싶네에

결국 아구퐁은 세츠나울레를 뽑지 못하고 정가를 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마유치 : 오시는 지르다 나오는게 아니라 손에 넣는거야'ㅂ'

(이건 손에 넣은거'ㅁ'v)

이와중에 퐁에게 기만하는 마유치...

참고로 마유치는 슼타 빡겜러입니다

아구퐁 : 카스카스!!!!!!!

아구퐁 : 질러서 나왔으면 좋겠어...

기만하는 마유치를 부러워하는 퐁....

참고로 카스카스는 니지 초기부터 언급되던 카스미의 별명인데.... 카스가 일본어로 찌꺼기라는 뜻이라 카스미가 저렇게 불리기 싫어한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유치의 반격

마유치 : 카스밍이에요!!!!!!

구세주에게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거에요o(*`^´*)o

니지동 성우들 서로 노는거 보면 정말 재밌어요ㅋㅋㅋㅋㅋ

이건 아쿠아 성우들도 마찬가지였으니

리언니 : 연말 가챠뽑은거 만족. 좋은 한해가 될 것 같아 (코토리 페스울)

리언니 : 요시코 왔다 키워야지 (요시코 페스울과 카린 페스울)

50연 3페스울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페스가챠 대박터진 리언니와

아이컁 : 거기서 타천했으니까, 나한텐 오지 않은건가ㅠㅠ 소중하게 키워줘~

리언냐 : 최강으로 만들어보이겠습니다

결국 페스 요싴이울을 얻지 못하고 폭사한 아이컁....

리언냐도 레어가 전부 카가야끼인걸 보면 가챠 꽤나 돌렸나 보네요

성우들도 가챠의 고통은 피할 수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