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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new age 3화: 충돌 2

네이첼모한
조회: 789
추천: 3
2017-08-10 17:05:10
<눔바니 공항>
"와 미친...저게 뭐야? 게이브.. 저런거 봤어?"
솜브라가 무언가를 보고 놀라면서 리퍼에게 물었다.
"아니.... 나도 이런건 처음이다. 건틀렛을 낀 아칸데를 상대로 저렇게 버티는 자는 처음이다...."
리퍼가 말한자는 바로 둠피스트와 막상막하로 싸우는 자 바로 테일러 였다.
(30분전)
테일러는 탈론의 두명의 수장과 솜브라와 대치 하고 있었다.
그리고.. "  리퍼 먼저 공격을 해라. 그다음 솜브라. 해킹으로 저 자를 움직임을 막아라"
둠피스트거 명령을 내렸고 침묵은 곧바로 깨졌다.
"오케이! 드디어 움직이는 거야?"
리퍼는 그림자 밟기로 그녀의 뒤로 이동하여 그녀에게 헬파이어 샷건으로 공격하였다.
그순간 아칸데의 눈조차 그녀의 움직임을 볼 수 없었을 정도로 그녀는 리퍼를 날려 버렸다.
아칸데의 눈은 트레이서의 속도조차 볼수있었던 눈이다.
리퍼는 그대로 벽으로 날아갔지만 망령화로 목숨은 부지 하였으나 중상을 입었다.
솜브라는 클로킹으로 테일러를 해킹을 하려고 했다.
그때 솜브라의 목을 무언가가 잡았다.
바로 테일러의 의수 였다.
솜브라는 그대로 그녀의 의수에 의해 날아가서 벽에 부듯쳐서 정신을 잃었다.
그 상황 지키본 둠피스트는 웃음을 지었고 박수를 쳤다.
"오호.. 대단하군. 그래.. 자네의 이름이 뭔가.."
"알아서 뭐하게?" 그녀는 둠피스트의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였고 둠피스트는 이렇게 말했다...
" 내손에 죽기전에 이름 정도는 알아 둘려고 한다."
그순간 둠피스트 엄청난 스피드로 그녀에게 왔고 테일러는 눈 앞에 온 둠피스트에  당황하였다.
둠피스트는 풀 차징한 로켓 펀치를 날렸지만 테일러는 빠른 반사 신경으로 그 로켓 펀치를 막았으나 로켓 펀치를 반동으로 인해 뒤로 날아가 벽에 부듯 쳤다.
테일러는 피토를 하였다.
상당한 데미지 봤은 테일러
자신의 로켓 펀치를.. 그것도 풀 차징한 로켓 주먹으로 막은 테일러를 보고 감격한 둠피스트.
"와 대단한걸 나의 로켓 펀치를 막다니... 그것도 풀 차징한 걸 그러나.. 상당한 대미지 입었군.. 그래"
"이봐 자네의 이름이 뭔가?"
둠피스트는 다시 한번 물었다.
"이름? 그래 내가 잠시 방심 했군그래. 너도 죽이 전에 니이름이나 말해봐.. 나는 테일러다"
둠피스트는 웃을 지으며..
"그래 테일러... 아쉽군 그래 자네에게 우리 탈론에게 들어 올라는 제안을 하려고 했는데... 나와 싸우겠다니 어쩔수 없군 최대한 편하게 보내주마"
"그건 내가 할 말이다... 지금부터 항복해도 죽인다."
말이 끝나는 순간 그녀의 얼굴에는 붉은색으로 빛나는 조각이 생겼고 눈은 검은색으로 눈동자는 빨가게 변했다..
많은 열기와 함께 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NEW AGE 3화: 충돌 2 끝


Lv11 네이첼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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