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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돼지해 기념 로드호그 피규어 제작기

할리에요 | 댓글: 6 개 | 조회: 2259 | 추천: 12 |

이번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는 오버워치 캐릭터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올해가 황금돼지해죠? 그래서 돼지를 만들어봤습니다. ^^


로드호그 이미지를 찾다보니 생각보다 귀여운 팬아트들이 많았는데
봤을때 정말 귀엽고 만들고 싶은 마음이 막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로드호그는 귀요미 버전으로 만들기로 결정!



 
귀여움이 묻어나게 몸매는 최대한 둥글둥글하게 만들었어요


원래 1월 1일을 목표로 제작했는데 제가 3D 프린터가 익숙하지 않아서 3D 프린터를 익히는데 시간을 보내다보니 2월 중순에서야 완성이 되었습니다. ^^
(중간에 레온에 꽂혀서 레온도 만들다보니..)

긴시간의 모델링 끝에 완성!

자~ 완성됐습니다. 
사실 저는 모델링도 취미로 하다보니 로드호그 만들면서도 스스로 배운게 참 많았는데요
좋은 경험치가 되었습니다.^^

"무작정 시도해본 로드호그 모델링이
큰 경험치가 되었습니다."




그리곤 이렇게 파팅을 해줍니다.

로드호그 파팅때는 제 프린터의 특성을 이해하고 파팅해서
출력후에 딱딱 들어맞아 기분이 좋았습니다.(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감이..)





이렇게 완성된 모델링에 서포터를 달아주는데 저는 보통 자동서포터로 전체를 달고 부족한 부분을 수동을 메꿔줍니다.

자동으로 서포터가 달리는 무료 슬라이싱 프로그램(chitubox)







3D 프린팅을 하기 위해선 이렇게 서포터도 달아주고 추가로 '슬라이싱'을 해줘야되는데요
말 그대로 여러 겹으로 잘라주게됩니다.
3D프린팅 방식이  한겹한겹 액체를 경화시키며 쌓아올리는 방식이라서요!


 
 
수천장의 레이어가 쌓여서 완성되는 3D 프린팅







최종적으로 3D 프린팅을 하면 이런식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프린팅이 되서 매달려있는 모습을 보면 이루 말할 수 없는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뽑아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프린팅이 정말 잘 되었습니다.






이제 이걸 열심히 떼고.. 잘 씻어서 서포터를 뗀 후 후가공과 경화를 해주면 됩니다

 
 
많은 노하우가 필요한 후가공.. 저는 취미생활이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해줬습니다.(제대로 하려면 끝도 없어요 ㅋ)




후가공 후에 테스트 몇개정도 조립을 해보고..






도색을 시작했습니다.

 
 
에어브러쉬를 처음 써봤는데.. 2시간만에 고장나더군요 중국산 저가의 한계 ㅠㅠ

이번엔 처음으로 에어브러쉬 도색을 시도해봤는데요
정말 편하게 잘 칠해지더라구요
다만 아쉬운게 에어브러쉬가 2시간만에 망가져버렸어요
저는 콤프가 필요없는 휴대용 에어브러쉬를 사서 썼는데 모터가 내구성이 약한지
어느순간 모터 소리가 바뀌며 더이상 바람이 나오지 않더군요...ㅠㅠ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완성된 로드호그 ^^


 
 
제 생애 두번째 도색 작품이네요 ^^

멋지게 풀샷 한컷~



아래에 메이킹 영상도 재밌게 만들었으니 오셔서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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